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베릭님, 목소리입니다.

 

저는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 창립시기부터, (실제로는 전신인 행성활성화그룹때부터) 활동했었습니다.

 

초창기 아이디는 라파엘이었고, 그후 본명인 이희석, 최근에는 필명인 목소리를 쓰고 있습니다.  (신나이와 같은 곳에서는 관찰자라는 아이디를 씁니다.)

 

아래 라파엘님의 글 가운데 [외계 에너지와 혼 에너지의 구별방법] [외계인 빙의와 혼의 빙의 대처 방법]은 저의 글이 아니라, [다른 라파엘님]의 글입니다. 읽어보시면 글의 호흡과 에너지가 매우 다름을 느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독자여러분의 오해를 피하기 위해 글을 드리고,  베릭님께서 지난 저의 글을 소개해 주시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018
등록일 :
2011.03.06
01:20:44 (*.70.11.1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8450/0d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8450

베릭

2011.03.06
02:22:41
(*.156.160.23)
profile

오랫만에 목소리님의 글을 보니까 활력이 느껴집니다.

예전 자료들 중에서 목소리님의 글 내용들 속에 잊지 말아야 하며,  잘 새겨야 할 내용들이 있길래,

제가 한데로 묶어서 올려 보았습니다.

새롭게 게시판을 찾는 사람들도 더러 있는 듯 합니다...

목소리님의 글들이 올바른 판단력을 제시한다고 믿어져서 제가 다시 님의 글들을 부각시켜 보았습니다.

 

 

제가 어느 회원의 댓글 장난이 너무 심하길래..댓글 금지를 설정하여서, 목소리님이 본 글을 올린 것으로 보여집니다.

목소리님의 본명이  이희석님 이라는 것을 이미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라파엘님의 글을 보고서  이희석님과 같은 인물인지?  아니면 다른 인물인지 ? 의아하기는 했습니다.

종교에너지와 게시판의 토론에 관한 글 흐름은 이희석님이 연상이 되었지만,

느낌상 다른 나머지 글들은 생소했습니다.

이희석님이 어떻게 하얀우주님(단전호흡 수련자)을 잘 알지?  단전 호흡수련을 병행하는 것일까? 의아했습니다.

 

 

다만  요즘 이야기되는 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지라, 참고 삼아 올리기는 했습니다.

혼의 문제나 빙의 문제나 귀신 문제들은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 고통들을 잘 모릅니다.

그 문제에 얽혀진 주변 당사자들만, 힘들고 괴롭습니다......

이런 문제를 전혀 접해 보지도 않고, 딴나라 사람들의 이야기로만 여겨지는 사람들이 있다면...

한마디로 그들은 복된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외계체 에너지가 오면..강제유체이탈 현상이 발생한다는 내용을 보고서...

얼마전에 절세풍운아님의 강체 유체 이탈 과정에 대한 체험고백 글이 생각이 나는지라...

뭔가 연관성이 있어 보이는즉, 자료를 모아 보았습니다.

 

 

목소리님이   오래전부터 빛의 지구 회원들을 위해서, 양질의 글을 제공해 주셨고,

꾸준히 좋은 자료들을 전달해 온 과정들을 돌이켜보건데...대부분 모든 글들이

깊은 사유와 성찰을 통해서 잘 다듬어지고 정돈된 정신적 영적 앙식이었다고 생각이 들며.....감사가 느껴집니다.

이후로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아주 가끔씩이라도 따뜻한 사랑과 지혜의 글을 부탁드립니다.

네라님이 가장 신뢰하는 분이  바로 목소리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님을 신뢰하는 다른 여러 회원분들도 이곳에 같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목소리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소리

2011.03.06
21:08:03
(*.70.11.158)

베릭님의 따뜻한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최근에는 이곳보다는 신나이에 관찰자란 필명으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핵심과 포인트를 집어주시고 독자로 하여금 리마인드할 수 잇도록 돕는, 베릭님의 매력과 장점은 변함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베릭님과 다른 빛의 지구회원분들을 위하여

 

제가  10년전부터 신나이 에 올려온 글들의 리스트파일(아래)

신나이_관찰자(라파엘.목소리.이희석)_올린글_목록정리.hwp

 

을 첨부파일로 올렸습니다.

 

지금 첫번째로 만든 파일은 지난 2000년부터 신나이에서 활동하면서, 그곳에서 올린 글을 집대성한 것입니다.

 

베릭님께서 보시고, 이곳 빛의 지구 회원분들에게 소개해주고픈 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라도 저 대신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호의와 친절함에 감사드리면서....

 

PS) 조만간 빛의지구에 그동안 올려왔던 글목록 파일과

       센트럴선의 메세지로 올려왔던 파일목록도 작성하여 여러분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그전에라도 보시고 싶은 분은 다음까페 아침의 태양을 방문하시고

      회원가입을 하시면 필요한 정보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첨부 :
신나이_관찰자(라파엘.목소리.이희석)_올린글_목록정리.hwp [File Size:55.0KB/Download56]

목소리

2011.03.06
21:14:42
(*.70.11.158)

아... 다시보니 오라소마 이퀼리브리엄 바틀에 대한 동영상을 올려 주셨군요.

또 바이올렛 광선의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언젠가 빛의 지구 회원님들과 함께

오라소마 빛깔 체험시간(바이올렛광선의 정화를 포함한)을 가지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328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433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250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05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220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648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652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807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599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0483     2010-06-22 2015-07-04 10:22
12436 [수련 이야기] 행각승이 밝힌 사람이 왜 만물의 영장, 천안, 윤회, 부처, 말겁시기, 성매매, 부체(빙의령), 외계인 (하) [1] 대도천지행 2049     2011-09-15 2011-09-15 00:59
 
12435 엘하토라의 글은 제목만봐도 티가난다 [4] 고야옹 2049     2011-03-11 2011-03-11 23:37
 
12434 거짓 [3] [32] 유승호 2049     2009-06-10 2009-06-10 20:58
 
12433 [단순히 허용하는 것] [1] 사랑의 빛 2049     2002-09-26 2002-09-26 10:25
 
12432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리스로마신들이 고대판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인거 같다 은하수 2047     2013-12-15 2013-12-15 16:18
 
12431 백치님 답글을 보고서( 간단한 언급) [8] [29] 베릭 2047     2011-11-06 2011-11-06 20:42
 
12430 지구에서 나가야 미래가 행복하다 유렐 2047     2011-08-28 2011-08-28 23:00
 
12429 홀짝 [1] Ellsion 2047     2010-12-25 2010-12-26 10:30
 
12428 북한산 능금산장 모임에서 [10] [1] 멀린 2047     2007-09-02 2007-09-02 09:36
 
12427 멀린님 이게 먼소리 인가요??? [9] 지구빛의 2047     2007-03-12 2007-03-12 18:15
 
12426 떠납니다. [6] 나물라 2047     2006-03-27 2006-03-27 19:31
 
12425 현재 시각을 알려주는 프로그램(내일시각도 가르쳐 드림니다) [1] paladin 2047     2002-07-20 2002-07-20 16:42
 
12424 애리조나의 불빛..... [1] 엘라 2046     2012-03-18 2012-03-18 23:15
 
12423 유일 절대 종교가 어디에 있는가 [2] [3] 금성인 2046     2012-01-05 2012-01-05 15:48
 
12422 은밀히 습득되어가고 있는 외계의 기술 [5] pinix 2046     2005-07-10 2005-07-10 15:43
 
12421 하늘 친구들 [19] file 코스머스 2046     2005-02-23 2005-02-23 17:02
 
12420 렌즈 플레어 현상과 우주선 구별법 [2] file Ursa7 2046     2005-01-30 2005-01-30 16:03
 
12419 공기엔진 발명자 주남식에게 노벨상을! [6] 홍성룡 2046     2002-08-05 2002-08-05 14:55
 
12418 [Final Wakeup Call] 인디고 어린이는 누구이며 무엇입니까? 아트만 2045     2024-02-17 2024-02-17 12:31
 
12417 환골이 진행중입니다 + 영성계 수련의 기본 [1] 유전 2045     2014-09-05 2014-09-06 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