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6
아름다운 조화의 하모니가 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속에서..
우리는 경건함과 평온함 기쁨과 사랑의 파동이 잔잔히 섞이며
가슴으로 스며들어와 서로의 의식이 고양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빛의 지구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고 격려하러 오신 이주형님과 최옥순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오신 멀린님,박선장님,김혜정님,노대욱님,
늘 든든한 친구인 나연님,푸른연못님,
약속대로 오랫만에 얼굴을 보여준 빛의 지구 다크호스 하지무님,
사랑스런 영택군과 함께 참으로 적절한 시간에 에너지를 전하러 오신 미카엘장님,
아름다운 형제 소희님,행복지기님
반가운 친구 한성욱님과 자리를 빛내주신 용알님,
따뜻한 마음으로 모두를 보듬어 주시는 맏언니 구슬님,
처음 뵈었지만 넓은 가슴을 느낄수 있었던 대자유님과 사랑스런 사라님,
빛의 가정의 모범을 보여주시며 편안함과 신뢰로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주신 나원형임과 초연님.
늘 따뜻한 오라버니 자유인님과 솔직함과 구도심으로 감동을 전해준 뉴 페이스 하몽님,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을 보여주신 이성호님과 멋진 동생 이인기님,
빛의 지구에 대한 큰 사랑과 열정으로 늘 수고를 해주시는 우주의 빛님,최정일님,푸른하늘님,
따뜻하게 반기시며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해주신 처인 문예원 원장 한천심님,
그리고 먼길 진리를 전하고자 하는 크신 사랑으로 달려와 주시고
진심을 다하여 가르침을 전해주신 자운선생님께..
고개숙여.....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드려요..*^^*
(총 30명의 빛님들이 참석을 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4월 전국모임 결산*
이월금: 없음
수입: 회비 490,000 원
지출 : 총 325,000 원
식비:(반찬재료,김치,마른반찬,커피,녹차,음료 등) : 115,000
숙박료 : 150,000 ,강사님 차비 : 50,000, 복사비:10.000
잔액: 165,000 원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속에서..
우리는 경건함과 평온함 기쁨과 사랑의 파동이 잔잔히 섞이며
가슴으로 스며들어와 서로의 의식이 고양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빛의 지구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고 격려하러 오신 이주형님과 최옥순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오신 멀린님,박선장님,김혜정님,노대욱님,
늘 든든한 친구인 나연님,푸른연못님,
약속대로 오랫만에 얼굴을 보여준 빛의 지구 다크호스 하지무님,
사랑스런 영택군과 함께 참으로 적절한 시간에 에너지를 전하러 오신 미카엘장님,
아름다운 형제 소희님,행복지기님
반가운 친구 한성욱님과 자리를 빛내주신 용알님,
따뜻한 마음으로 모두를 보듬어 주시는 맏언니 구슬님,
처음 뵈었지만 넓은 가슴을 느낄수 있었던 대자유님과 사랑스런 사라님,
빛의 가정의 모범을 보여주시며 편안함과 신뢰로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주신 나원형임과 초연님.
늘 따뜻한 오라버니 자유인님과 솔직함과 구도심으로 감동을 전해준 뉴 페이스 하몽님,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을 보여주신 이성호님과 멋진 동생 이인기님,
빛의 지구에 대한 큰 사랑과 열정으로 늘 수고를 해주시는 우주의 빛님,최정일님,푸른하늘님,
따뜻하게 반기시며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해주신 처인 문예원 원장 한천심님,
그리고 먼길 진리를 전하고자 하는 크신 사랑으로 달려와 주시고
진심을 다하여 가르침을 전해주신 자운선생님께..
고개숙여.....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드려요..*^^*
(총 30명의 빛님들이 참석을 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4월 전국모임 결산*
이월금: 없음
수입: 회비 490,000 원
지출 : 총 325,000 원
식비:(반찬재료,김치,마른반찬,커피,녹차,음료 등) : 115,000
숙박료 : 150,000 ,강사님 차비 : 50,000, 복사비:10.000
잔액: 165,000 원
2006.04.02 23:27:58 (*.176.36.170)
오늘 모임에서 떠나올때 여러분 중에서도 보신분이 계시겠지만... 외계인들이 투명한 모습으로 우리가 떠나가는 것을 보며 손을 흔들어 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손을 흔들었지요. 그 모습에 반갑고 기쁘면서도 "이제 곧 있으면 3차원적인 실체로 드러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정말 즐거운 모임이였습니다.
2006.04.02 23:50:45 (*.33.41.174)
빛의 지구,
이제 그 문화의 전승이 안정되기 시작 합니다.^^*
우리는 적당한 쉼터와 안락한 쇼파와 탁자에서
반가운 인사와 함께 형제자매들로 뭉친 멎진 대화들을 나누었고,
아름다운 노래들과 비온후의 상큼한 바람과 별과 달빛속에서 웃었으며,
따뜻한 온돌에서 몸을 누이고, 밤이 지나가도록 고요하고 정돈된 에너지들로
서로를 치유하고 나눔하는 화기애애한 한가족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선배님들과 스승께서 교류하고 새로운 인디고들과 크리스탈들이 드러나며,
확장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진실로 고대 인류의 대가족의 모임을, 그 에너지들의 재현을 보고있으니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이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가정적인 모임이 아닌가 사료되며,
이것이 공동체사회로의 단합된 열린 문화형성의 기반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자유롭고 통합된 에너지들의 포근한 느낌이 아직도 제게 머물러 미소짓게 하고있답니다.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이끌어 나눔해 주셨기에 감사드리며,
저또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그 문화의 전승이 안정되기 시작 합니다.^^*
우리는 적당한 쉼터와 안락한 쇼파와 탁자에서
반가운 인사와 함께 형제자매들로 뭉친 멎진 대화들을 나누었고,
아름다운 노래들과 비온후의 상큼한 바람과 별과 달빛속에서 웃었으며,
따뜻한 온돌에서 몸을 누이고, 밤이 지나가도록 고요하고 정돈된 에너지들로
서로를 치유하고 나눔하는 화기애애한 한가족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선배님들과 스승께서 교류하고 새로운 인디고들과 크리스탈들이 드러나며,
확장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진실로 고대 인류의 대가족의 모임을, 그 에너지들의 재현을 보고있으니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이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가정적인 모임이 아닌가 사료되며,
이것이 공동체사회로의 단합된 열린 문화형성의 기반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자유롭고 통합된 에너지들의 포근한 느낌이 아직도 제게 머물러 미소짓게 하고있답니다.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이끌어 나눔해 주셨기에 감사드리며,
저또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2006.04.03 08:52:58 (*.186.9.189)
지출 내역 결산이 잘못되었네요..
수정하여 다시 적었습니다..감사드려요.....*^^*
용알님 그러셨군요.ㅎㅎ..저또한 많이 즐거웠답니다.^^
지무님,그래요..실로 아름다운 공동체의 시작이었습니다.
자신의 신성에 대한 감사와 경배의 빛가족모임인 소그룹의 전통이
전승되고 드러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형제인 두분의 가슴의 미소가 이 아침 저를 따뜻하게 하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매일매일 기쁜창조 속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수정하여 다시 적었습니다..감사드려요.....*^^*
용알님 그러셨군요.ㅎㅎ..저또한 많이 즐거웠답니다.^^
지무님,그래요..실로 아름다운 공동체의 시작이었습니다.
자신의 신성에 대한 감사와 경배의 빛가족모임인 소그룹의 전통이
전승되고 드러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형제인 두분의 가슴의 미소가 이 아침 저를 따뜻하게 하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매일매일 기쁜창조 속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06.04.03 09:56:42 (*.147.114.224)
반가운 님들을 만나서
시간없음으로 들어갔더랍니다.
멋진 장소에
맛있는 먹을거리,
사랑하는 님들,
모든 분들의 봉인은 열리어 있었고
그 분위기는 참으로 기쁘고 설레었으며
새벽에 돌아오는 길이 못내 아쉽기도 하였나이다.
그리고 지무님!
영택군이 지무님 손목시계를 항상 차고 내려놓질 않네요.
그 에너지에 대한 그리움이 다할때 한 번 짬을 내서 놀러오세요.
그리고 영택군과 잘 놀아주어서 감사하답니다.
"모든 것이 조화로운 그 세상은 꼭 여러분이 만들어야 한 답니다."
시간없음으로 들어갔더랍니다.
멋진 장소에
맛있는 먹을거리,
사랑하는 님들,
모든 분들의 봉인은 열리어 있었고
그 분위기는 참으로 기쁘고 설레었으며
새벽에 돌아오는 길이 못내 아쉽기도 하였나이다.
그리고 지무님!
영택군이 지무님 손목시계를 항상 차고 내려놓질 않네요.
그 에너지에 대한 그리움이 다할때 한 번 짬을 내서 놀러오세요.
그리고 영택군과 잘 놀아주어서 감사하답니다.
"모든 것이 조화로운 그 세상은 꼭 여러분이 만들어야 한 답니다."
2006.04.03 10:57:34 (*.187.209.35)
새로운 얼굴이 많아진 대신, 단골 손님들이 많이
안보이는 색다른 모임이였네요.
새로운 에너지의 변화를 흠뻑 느꼈습니다.
뒤풀이로 밤늦게 한 잔 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예수님의 진실한 말씀이 전해진 (탈무드 임마누엘)의
윤회에 관한 글을 소개하면서...
* 윤회와 영적 성장에 관해
5:46. "그대들은 지식을 배울 수 있을 만큼 현명해져야만 합니다. 이는 그래야만 그대들을 만든 창조와 같이 영적으로 완전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47. 그대들은 그대들 스스로가 창조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인간으로 태어나는 무수한 과정을 통하여 영혼과 의식을 훈련시켜서 완전하게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18:40. "내가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이생에서 영적 지식의 힘을 맛보지 못할 사람들이 여기에 몇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다음 생에서 배우게 될 것입니다.
41. 사람의 영혼은 생각과 탐구를 통하여 지식을 얻을 때까지는 무지합니다.
52. 만일 어떤 사람이 영혼의 통찰력과 지식에 도움이 되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도, 그는 이생이나 다음 생에서도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23:44.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영혼은 창조의 작은 한 부분들이기 때문에 영원불멸합니다. 창조가 영원불멸하는데, 그 불멸하는 존재의 한 부분들이 어떻게 존재하기를 멈출 수 있겠습니까?
45. 사람은 죽지만 사람의 영혼은 계속 살아서 육신을 떠나 저승으로 갑니다. 그 곳에서 그 영혼은 (이생에서 얻은) 지식의 지혜를 축적하는 일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46.그들이 의식의 고양을 통해 얻은 영적의 지혜의 크기에 따라서, 그 영혼들은 자기들의 미래와 환생과, 또한 그에 따르는 행동들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안보이는 색다른 모임이였네요.
새로운 에너지의 변화를 흠뻑 느꼈습니다.
뒤풀이로 밤늦게 한 잔 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예수님의 진실한 말씀이 전해진 (탈무드 임마누엘)의
윤회에 관한 글을 소개하면서...
* 윤회와 영적 성장에 관해
5:46. "그대들은 지식을 배울 수 있을 만큼 현명해져야만 합니다. 이는 그래야만 그대들을 만든 창조와 같이 영적으로 완전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47. 그대들은 그대들 스스로가 창조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인간으로 태어나는 무수한 과정을 통하여 영혼과 의식을 훈련시켜서 완전하게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18:40. "내가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이생에서 영적 지식의 힘을 맛보지 못할 사람들이 여기에 몇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다음 생에서 배우게 될 것입니다.
41. 사람의 영혼은 생각과 탐구를 통하여 지식을 얻을 때까지는 무지합니다.
52. 만일 어떤 사람이 영혼의 통찰력과 지식에 도움이 되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도, 그는 이생이나 다음 생에서도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23:44.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영혼은 창조의 작은 한 부분들이기 때문에 영원불멸합니다. 창조가 영원불멸하는데, 그 불멸하는 존재의 한 부분들이 어떻게 존재하기를 멈출 수 있겠습니까?
45. 사람은 죽지만 사람의 영혼은 계속 살아서 육신을 떠나 저승으로 갑니다. 그 곳에서 그 영혼은 (이생에서 얻은) 지식의 지혜를 축적하는 일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46.그들이 의식의 고양을 통해 얻은 영적의 지혜의 크기에 따라서, 그 영혼들은 자기들의 미래와 환생과, 또한 그에 따르는 행동들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2006.04.07 19:41:17 (*.106.231.172)
진다래 개나리의 꽃망울이 터트려지는 4월 모임이었고
냉이국 향내음에 취한듯 어울러 함께한 모임이었고
더불어 모인 분들의 빛의 힘을 가해서 영적 수행의 모임이었고
여러분과 함께한 모임으로 인해 저는 행복했답니다.
냉이국 향내음에 취한듯 어울러 함께한 모임이었고
더불어 모인 분들의 빛의 힘을 가해서 영적 수행의 모임이었고
여러분과 함께한 모임으로 인해 저는 행복했답니다.
2006.04.10 19:34:48 (*.186.9.189)
갤러리에 추가 사진 올렸습니다..^*^
벌써 다음 모임을 준비해야되는 시간이 되었군요..ㅎㅎ
이번은 계룡산 갑사지구 녹수장으로 잠정적으로 결정했습니다.
2년전 함께 했던 아름다운 추억의 장소지요.
지하에는 50분 이상 함께 수련할수 있는 공간이 식당과 함께 마련되어있답니다.
연휴라 둘째주에 하자는 의견이 있었는데..
미리 첫째주를 전국모임으로 스케줄을 잡으신 분들이 계셔서
하던대로 첫째주로 모임을 진행해야겠네요..
프로그램과 강사분이 섭외되면 다시 공고하겠습니다..
오늘도 기쁜하루 되세요..감사드립니다...^@^
벌써 다음 모임을 준비해야되는 시간이 되었군요..ㅎㅎ
이번은 계룡산 갑사지구 녹수장으로 잠정적으로 결정했습니다.
2년전 함께 했던 아름다운 추억의 장소지요.
지하에는 50분 이상 함께 수련할수 있는 공간이 식당과 함께 마련되어있답니다.
연휴라 둘째주에 하자는 의견이 있었는데..
미리 첫째주를 전국모임으로 스케줄을 잡으신 분들이 계셔서
하던대로 첫째주로 모임을 진행해야겠네요..
프로그램과 강사분이 섭외되면 다시 공고하겠습니다..
오늘도 기쁜하루 되세요..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