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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이는 다차원의 세계와 관련된 체험에 관해서, 이야기할 만한 여러 체험이 있다고 할텐데, 한국에서 처음으로 다차원 세계의 존재들과 함께 하는 작업을 조직적으로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은하연합 (the Galactic Federation)과의 작업이었고, 1998년 11월에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은 이미 그 전전해 쯤에 출판된 책 [포톤벨트](대원 출판사)에 근거한 것이었으며, 미국에 본부가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20여년이 지났는데, 글 쓰는 이는 이후에도 여러 가지를 겪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커다란 그림이었는데, 그 중심적인 내용은 여기에 지금 인간으로 태어난 영혼들의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처음, 은하연합과 함께 하는 한국에서의 활동을 할 때, 그것은 '은하인간' 으로의 진화였으며, 혹은 '천사인간'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현재에 그것은 명확하게, '깨달음'(Enlightenment)이라 불리는 것이며, 혹은 크리스트(Kryst)의 복구라고 불릴 듯 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이야기드릴 수 있는 것이, 이것은 여기에 육화한 인간들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절대로 외계의 생명체 특히 아눈나키들에 의해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핵심 중의 핵심이고, 주목되어야 할 진실 중의 진실일 것입니다.


이것은, 가령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는 '영혼의 일이 끝나는 것'으로 표현될 수 있을 것이며,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의 저작에서라면 '개인적 카르마가 해소되는 것' 이라고 표현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비이원성(Non-duality)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비로서 악의 역할을 하기로 한 존재들이 그렇게 하기로 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구에는 많은 인구가 살고 있고, 모두는 스스로의 다양한 층의 의식 수준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영혼은 자신의 의식 수준의 진화를 위해 필요한 일을 하게 되는 것이며, 모두가 그러므로 자기 자신이 중심인 것입니다.


그래서, 가령, 문명국가의 대통령이 되기에 적합한 의식 수준은 깨달음의 의식 수준이 아닙니다. 그 문명 국가 전체의 의식 수위보다 어느 정도 더 높은 수위의 의식 수준이 그것을 감당하기에 합당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지금 그 상태로 존재하고 계신다면, 대통령이 될 수 없습니다. 대통령들이 예수님을 존경하며, 필요한 어떤 조언을 들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에게는 그러한 일이 있었는데, 한국의 김대중 정부 때에 정부관계자가 어떤 중요한 일에 대한 조언을 구하려 미국으로 날아가서 호킨스 박사님을 만났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다시 원래 이야기로 돌아와, 지금 지구에서의 '상승'이라고 불리는 것의 목적은 크리스트의 복구, 즉 깨달음입니다. 이것은 가령 [여인 왕국]과 같은 아카식 레코드 뤼딩서에서는 '자재신(自在神)'이 되는 것, 혹은 '실상과의 교합'과 같은 표현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여기에 태어난 영혼들, 크리스트의 상태에서 벗어났던 우주적 존재들은, 이 곳에서의 학습과 카르마 해소의 과정을 통해, 크리스트를 복구하는 것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백색형제단이 스스로에게 하려는 일이며, 지구상에서의 여러 성인으로 표현된 이들이 갔던 길일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먼저 이 깨달음의 과정이 시작되고, 크리스트 상태에서 벗어나 있는 우주의 존재들(가령 아눈나키들)이 이를 복구하기 위해 지구를 방문하거나 지구에 태어나게 됩니다. 크리스트 세계의 공식문서에서 이는 지구상에서 크리스트를 회복하기 위해 '호스트Host를 구해서'라고 표현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의 의식적 과제가 이른 바 진리를 구하는 것, 진리가 되는 것, 깨달음을 얻는 것, (의식)상승을 하는 것 이라고 여겼던 이들은, 아눈나키에게 스스로의 주권을 내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 스스로가 먼저 크리스트를 복구하기 위하여, 자재신이 되기 위하여 여기에 육화한 것입니다.


또 그러한 이들은, 자신들의 주권을 모두 내어 줄 '창조주'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유일하게 그들 내부의 신성만을 구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신성은 실은 그들 내부와 외부가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 안의 신성이 아닌, 외부의 신을 섬기게 하는 교리가 지구 역사에 오래 진행되었고, 또 현재에도 어떤 채널링 메시지나 전령들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므로, 이것을 다시 강조하는 것이 새삼스럽지 않을 것입니다.


크리스트를 벗어나 있는 우주적 생명체들은, 크리스트를 복구해야 할 자신들의 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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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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