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대들은
환한 방에서 두 눈을 꼭 감고
어둠이 무섭다고 말하는
어린애들과 같읍니다.

모든 어둠은
빛이 가로막힌 것일 뿐이죠.
악은 망각 외에 그 무엇이겠읍니까?

그대도
어둠의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유한(有限)입니다.

그대들 중 어떤 분들은
내가 어째서 항상 선(善)만을 약속하며
악(惡)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는지
궁금하시겠지요.
그것은 바로 재 시각에선
악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에게는 그대가 자신의 그릇된 관념의 미로를
헤쳐나가는 빛의 존재들로 보입니다ㅣ.
그대들은 배우고, 배우며, 또 배웁니다
인간은 자신이 누구인지 탐구하고 있읍니다
그대들은 자신을 물질 세계로 데려다 놓은
믿음들을 바꿔나가고 있는 것이죠.
그것들은 어둠에 대한 믿음,
공포의 위력에 대한 믿음,
분노가 힘이라는 믿음들로서
모두가 사랑에 반대되는 것들입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 것들은
그대가 배워야 할 것들입니다
바로 그대 자신이 그것들을
가져다 놓은 거죠.
그런 것들에 대한 그대의 믿음대로
그것들이 창조된 것입니다
그대는 패배가 아닌 배움을 위해
그것들을 창조했읍니다
물론 그대들 모두에게는
어둠이 있읍니다
그렇지만 그대의 생각만큼
어두운 것은 아니랍니다.
그대들 자신의 거짓된
환상의 장애가 드리운 그림자가
그대들을 빛으로부터 가로막는 것입니다.

내가 계속 빛과 사랑의 언어로 가르치는 까닭은
그것이 내가 아는 유일한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 엠마누엘 고려원 미디어



조회 수 :
1250
등록일 :
2004.07.28
20:29:35 (*.143.137.1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169/68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169

따분한햇병아리

2004.07.29
17:37:54
(*.107.12.253)
아~ 배고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516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588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517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226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433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899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890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008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833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3384     2010-06-22 2015-07-04 10:22
16313 조가람에 대한 3차 답변 [5] 베릭 1260     2020-04-26 2020-04-30 07:59
 
16312 文오소리 , 윤석열 지지 ㅡ 민주당보다 대한민국 더 사랑한다 [3] 베릭 1260     2021-12-07 2022-03-04 08:24
 
16311 오늘 백신걷기 시민 행동연대에 동참합시다.. [3] 토토31 1260     2021-12-11 2021-12-11 07:45
 
16310 제 어릴적 이야기... lightworker 1261     2002-09-17 2002-09-17 01:20
 
16309 불의스러운 자들에게는 간단(間斷)없이 경계하는 의식이 필요하다. 홍성룡 1261     2002-12-12 2002-12-12 15:10
 
16308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소리 1261     2004-03-07 2004-03-07 02:12
 
16307 빛의 아카데미 개원식 행사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file 김은행 1261     2005-04-05 2005-04-05 10:12
 
16306 에로힘 이야기 [2] 조강래 1261     2006-04-28 2006-04-28 11:27
 
16305 5월 모임을 마치고 ...... [5] 초연 1261     2006-05-09 2006-05-09 00:28
 
16304 기쁨의 로고스 [2] 기쁨 1261     2007-06-02 2007-06-02 03:28
 
16303 語弊와 誤謬 [2] 한성욱 1261     2007-08-20 2007-08-20 16:02
 
16302 라일락님께... [2] ghost 1261     2007-09-23 2007-09-23 21:26
 
16301 Truth = Fault [1] 연리지 1261     2007-11-07 2007-11-07 22:15
 
16300 탈북자 대량아사 증언詩 '내 딸을 백원에…' 불타는좀비 1261     2008-04-22 2008-04-22 09:53
 
16299 시민사회단체 연대, 백신패스 반대 천만서명운동 전개 + 질병청 앞 삭발식..백인협 "반인권적 백신패스 중단하라" [1] 베릭 1261     2021-11-05 2022-04-03 21:30
 
16298 창조자로부터 온 선물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요?(2) [1] 민지희 1262     2002-12-06 2002-12-06 15:15
 
16297 [re]여성운동의 맹점, 문명사회에의 조건의 책임 [3] 제3레일 1262     2004-02-18 2004-02-18 11:53
 
16296 그는 바람에게로 간다... [1] [26] file 소리 1262     2004-02-28 2004-02-28 19:31
 
16295 예수와 요한이 만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62     2006-03-20 2006-03-20 17:20
 
16294 감사합니다 [1] ghost 1262     2006-06-18 2006-06-18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