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초스피트 해탈 법입니다.

서술

해탈을 하게 되면 우리 몸은 빛의 몸으로 변합니다
----------------------------------
하지만 우리는  대주 기를 맞아 지구인에게만은 특혜를 주었습니

해탈이 안되도 빛의 몸으로 변하게 말입니다

우주 대주기는 우리해탈을 위해  더늦출수 없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지구인에게만 특혜를 주는 겁니다

특혜를 안준다면 지구인들은 소멸 해야 겟지요 
---------------------------
설사 빛의 몸으로 자동으로 전환된다고 하여도 최소한의 준비 정도는 해두어야 할것입니다

아무리 빛의 몸의 자동으로 전환 되는 특혜를 주었다고 해고 어둠에게는 해당 안됩니다

5차원의 세상은 글자 그되로 빛의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밤이 없고 낮 즉 빛만 존재 합니다.

어둠은 없고 오직 빛만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어둠은 갈수가 엇습니다.

------------
일단 해탈을 할려면 해탕의 원리를 알아야 겠지요

해탕의 원리

우리몸에 잡자고 있는 (쿤날라니=성스런뱀=성에너지)와 명상을 통해 만나는  초월의식=근원= 영성 에너지
만나 합일을 이류게 되면 헤안(깨달음)의열리는것을 해탈이라 합니다.
---------------------------------------------------
쿤탈라니는 성기와 항문 사이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초월의식은 7차크라(머리)쪽에 위치 하고 합니다.

쿤탈라니는 현재 종족 번식용으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
(루시퍼 어둠의 계략이죠 빛이 자녀들을 계속해서 육체에 머물러 있게 하려는 )

쿤탈라니는 성에너지라 하여  여성성 의 경우는 오르가즘 남성성의 경우는 희열에너지로 표현되며

종족 번식시에만 잠시 깨었나다가 불가 몇초의 희열를 맞보고  다시 잠이 듭니다.

쿤탈라니는 신의힘 에너지입니다 

우리 몸에 있는 신의의식의 초월의식은 쿤탈라니 라는 신의 에너지와 분리 되어서 잠자고 있는상태입니다

신의 의식을 깨우기 위해선 신의힘의에너지 쿤탈라니를 다시 찾아 주어야합니다 

-----------------------------
 우리 에고가 할일은 .

첫번째로 쿤탈라니 에너지를 깨워야 하고 그 쿤탈라니 에너지를 잘 다스려서(종족 번식용으로 사용안하고)
명상을 통해 초월의식에게 전달해주어야 합니다.  

(초월의식한테 전달해준다함은 명상상태에서 이  희열 상태를 유지 하고 있어야 된다는 애기 입니다
그후 명상이 초월의식을 만날때까지 더 깉어 지면 되는것임 )

***이 쿤탈라니는 오래 유지가 안되기때문에 깨워서 쿤탈라니를 초월의식을 만날때가지

얼마나 오래 유지 할수 있느냐가 최대의 관건입니다

------------------------------------

옛날에 붓다나 선인들은 들을 이 쿤탈라니를 오래 동안 유지 하기 위해 성욕 환각

제등을 사용 하기도 하였습니다 (환각재로는 붓다가 사용한 보리수 나무 에덴동산의 무화과
등등이 있습니다.
-------------------
고대의 문서 에보면 해탈과  빛의몸   방법을  암시 해주는 문언이 있습니다. 


예문1) :성경에 보면 뱀은 무화과 열매을먹으면 신과 같이 될수 있다며

아담과 이브를 꼬드겨 무화과 열매를 먹게 했다. 그래서 아담과 이브는

에덴동산에서 쪽겨 났다.

이를 다시 해석해보면 뱀은 쿤탈라니를 암시하고 아담과 이브믄 여성성과 남성성을 암시 합니다

무화과는 초월 의식을 암시 해주고 있습니다.


아담과 이브를 꼬드겨다는것은 성에너지 발생 원리를 설명한것이지요

우리몸에 있는 쿤탈라니는 여성성으 의 호르가즘과 남성성의 희열을 발생시켜

무화과 를 따먹다 함은  초월의식과 하나 되었음을 의미 입니다 (남성의 제일문제는
여성의 오르가즘을 어떻게 알수 있느냐이고 여성의 경우는 남성의 희열을 어떻게 느낄수 있느냐는것입니다)
그래서 어떤분들은 스스로 쿤탈라니 체험을위해 게이가 되신 분들도 계십니다..

저같은경우는 여성성과 남성성으로 자유자제로 바꿀수가 있기때문에 별문제가 안되지만요

 

에덴동산에서 쪽겨났다 함음

 

에덴동산은 지구를 의미 합니다  지구에서 떠낫다 함이므로 해탈했다는 의미 입니다.  

 

 

------------------------------   
여기서 제가 얻을수 있는것은 쿤탈라니를 오래 지속 시킬려면 무화과 나무를 먹어라 입니다
무화과가 일종의 환각제 역할을 해주는것이죠

--------------------------------------------------------------------
예문2) 붓다 이야기 입니다

성스러운 뱀이 붓다를 지키고 붓다는 보리수 나무에서 명상을 하였다 하였습니다.

마찬가지료 성스로운 뱀은 쿤탈라니 의이합니다.

성스러운 뱀이 붓다를 지킨다하면 붓다가 쿤탈라니 에너지를 컨틀로 할수 있다 함을 의미 힙니다.
또한 쿤탈라니 에너지를 소멸시키지 않고 계속해서 유지 하고 있음을 암시 합니다

보리수 나무는 환각제 역할을 하여서 쿤탈라니 에너지가 오래 도록 지속함을 암시 합니다

그상태에서 명상을 해야만 해탈할수 있다 그런 것을 암시 해주고 있습니다.

--------------------------------------

일단 쿤탈라니 성(욕)에너지를 깨울려면   쿤탈라니 요가등 또는 호흡법등으로 오랜시간을

수련 해야 만 합니다

쿤탈라니 요가에서 보면 요가와 호흡법으로 우리 몸을 뜨겁게 해주어야만

쿤탈라니가 눈을 뜬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남녀간의 사랑을 나눌때 우리 몸의 뜨꺼우지는 것과 같은 원리 이지요
우리몸은 뜨거워지고 그로인해 희열을 느끼고 쿤탈라니 에너지가 눈을 뜨는것과 같은 원리 이지요

남녀가 사랑은 나두면 쿤탈라니 에너지를 제어 할수가 없습니다
제어 하기 위해선 영적으로 사랑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사랑을 한다 함은 상상으로 사랑을 나눔을 의미 합니다. 

------------------

인제 지구 대파국 까지는 시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쿤탈라니 를 수련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편법을 사용할까 합니다

---------------------------------
제가 요번에 개발한

초스피드 해탈법인 야동 명상입니다.


일단 쿤탈라니는 성에너지  입니다


저는 성에너지를 깨우는 방법으로 야한 동영상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야한 동영상을 사용 및 

몸에 무해한 환각제들을 사용 (환영이 보일정도로 )

이성이 컨트롤 할수 있는 최고 단계까지 성에너지를 최대하 시킵니다

그느낌을 계속 해서 유지 하면서 아담과 이브이 이야기처럼 무화과를 한개 먹고 붓다과 했던것처럼 의 보리수 나무과 깔려 있는 바닥에서

명상에 들어갑니다 하루에 30분식 무한 반복 하고 있습니다  (그 희열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 하면서 명상

느낌이 감소 된다 싶으면 다시 야동한편)

-------------------

지구 대파국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이런 편법을 사용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영적 탐구과 현재 바로 가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옆길로 새고 있는것인지

네라님과 액션 불보살님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이슈easu 가 한말입니다. :오늘 나는 당신들이 잔디를 건너 뛰어 지름길을 택하려고 했다 해서 야단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모든것은 깨달음의 과정이지만지구 대파국의 시간얼마남지 않았기 때문에 편법을 써도 용인 하겠다는 애기임)

조회 수 :
3794
등록일 :
2010.09.29
23:14:19 (*.11.4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98895/e4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9889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95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043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930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67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855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293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320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431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266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7341     2010-06-22 2015-07-04 10:22
16294 도브에서 소개된 사이트들 몰랑펭귄 1761     2002-09-07 2002-09-07 15:32
 
16293 쉘던 나이들이 출연한 인터넷 라디오 방송 몰랑펭귄 1250     2002-09-08 2002-09-08 16:00
 
16292 미국의 교활한 책략[중앙일보] [6] [9] 情_● 1932     2002-09-09 2002-09-09 16:55
 
16291 3차대전^^; [2] 유승호 1282     2002-09-09 2002-09-09 23:20
 
16290 아이한 도육(Ayhan Doyuk) 박사의 정화 기술... 김일곤 1239     2002-09-10 2002-09-10 03:16
 
16289 태양계 행성들의 공동(空洞) 입구 사진들... [4] [26] file 김일곤 1888     2002-09-10 2002-09-10 13:30
 
16288 요즘 다들 어떠신가요? [7] 情_● 1341     2002-09-10 2002-09-10 14:26
 
16287 UFO 비밀주의에 관한 특별 대담(영문) [1] [12] 김일곤 2033     2002-09-10 2002-09-10 14:38
 
16286 헉..... [3] 임제이 1117     2002-09-10 2002-09-10 14:42
 
16285 [re] 페루/멕시코에서 발굴된 두개골 사진들... [2] file *.* 1663     2002-09-11 2002-09-11 04:53
 
16284 페루/멕시코에서 발굴된 두개골 사진들... [5] [2] 김일곤 1874     2002-09-10 2002-09-10 14:57
 
16283 아름다운 크롭써클들... [2] file 김일곤 1894     2002-09-10 2002-09-10 15:01
 
16282 제니퍼 리포트 Monday, September 9, 2002 [3] 메타휴먼 2066     2002-09-10 2002-09-10 17:28
 
16281 공지사항-서울지역 pag 모임 [6] [1] 조 일 환 1269     2002-09-10 2002-09-10 20:34
 
16280 전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1] 손님 1649     2002-09-11 2002-09-11 00:55
 
16279 아동 [1] 유승호 1282     2002-09-11 2002-09-11 10:07
 
16278 박하사탕 file 손님 1449     2002-09-11 2002-09-11 10:50
 
16277 지구대변혁! [2] 유승호 1751     2002-09-11 2002-09-11 12:49
 
16276 추천 사이트 몰랑펭귄 1548     2002-09-11 2002-09-11 13:52
 
16275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3] 박대우 1049     2002-09-11 2002-09-11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