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펜 득표율 40%대…‘빛나는 승리’ 자평
마크롱 2기, ‘사회통합’ 중대 과제로

대선을 어렵게 통과하면서 마크롱 2기는 적지 않은 과제를 안게 됐다. 사회통합은 특히 중요한 과제다. 극우 세력을 지지하는 국민이 40%에 육박했고, 마크롱 대통령에게 표를 주지 않고 기권한 이들도 28%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날 결선 투표 결과가 전해지자 파리 시내에서는 “마크롱 퇴임”을 요구하는 산발적인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AFP는 “마크롱 대통령은 이제 분열된 국가를 통합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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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결말인데 프랑스국민들이 2년간 코로나방역 중 강제접종 협박을 한 마크롱을 더 많이 지지했다는 사실이 황당하며 프랑스 국민들 중 맛이 간 국민들 숫자가 더 많다는 사실이 경악스럽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사정이지만 좌파사회주의에 대한  환상과 착각을 깨는 국민들이 많아져야 극좌공산주의 통제정치세력들을 쳐내버릴수 있을것입니다.

트왕카페 일부 회원들의 댓글을 보니까 거기 회원들이 전부는 아니고 일부 회원들이 현재 세계정세의 큰 흐름들을 뒤늦게 간파한듯 합니다. 즉 백신으로 인한 인구감축작전은 블랙햇세력들만 아니라 화이트햇세력들도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두세력 모두 지구인구에 대한 백신정책을 찬성한것 같다는 추론을 모으기 시작하더라고요.

트왕카페 회원들이 너무 늦게 사태파악을 하고있는데, 제발 국내정치에 대해서도 키미의 세뇌에 벗어나서 제정신 차리길 바랍니다.

저는 이미 지난해부터 트럼프에 대한  기대를 저버렸으며 트통복귀 기대도 안했습니다. 특히 백신에 대한 태도가 미온적인데 그런 트통 변호해주는 트왕카페 회원들이 진짜 많았습니다.

그러나 트통은 화이트햇을 가장한 딥스라는 평가가 더 맞을수도 있으며 인간의 신체에 칩을 삽입후 트랜스휴먼시대에 가는것을 동의했을수도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러시아 동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 세계 수많은  국가들이 백신 접종률이 지극히 낮은것에 비해서 백신접종률이 지나치게 높았던것은사실이고 그만큼 국민들이 헛똑똑이들이 많았다는 소리입니다.

표면적으로만 선진국민들이지 깊은 지식도 부족하고 탐구심이나 정의로운 시각이 부족한 국민들이 너무 많다는 것에 실망이 매우 큽니다.

백신의 부작용으로 그렇게 많은 국민들이 죽어가고 온갖 부작용을 호소하는 뉴스들이 계속 나오는데도

정부질병청 홍보에 도살장 끌려가는 가축처럼 자발적인 백신접종을 예약하고 심지어 자발적인 PCR검사를 받고자 긴줄을 서서 기다리는 행렬들을 보면 답이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본인들 스마트폰이 다 있을텐데 다음 네이버 구글 검색창에 백신부작용 단어 입력하면 온갖 정보들과 영상들이 줄줄이 뜨는데도 왜들 그것조차 알아보려고 않했을까요?

백신으로 인한 타인들의 억울한 죽음들과 온갖 중증장애인이 된 심각한 뉴스를 보면서  피해자인 그들의 고통과 아픔과 분노와 억울함   슬픔등에 공감이 1이라도 간다면 백신접종을 그렇게 자발적으로 4차까지  진행할수가 없었을것입니다.

그들 피해자들이 아무리 소수이라고 할찌라도 의문을 갖고서 이의제기는 해보아야 정상인간이라는 뜻입니다.

심지어 이곳 빛의 지구에서도 가해자들에 해당되는 악질 정치인( 교육부장관의 청소년 백신강제 강행)들의 태도를 비판하는 저를 향해서 정부를 이간질하네!!!사탄빙의!!!라느니 림포체의 빙의이네!!! 떠들면서 난동성 글들을 던져댔던 일부 회원들을 돌이켜 생각하면 지금도 그때 상황들이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자기네들의 비정상적인 판단의식들을 반성하기는 커냥 세상 정치인들의 사회악의 행태들을  아무런 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변호해주고, 심지어 그런 사회악을 지적하는 저같은 사람이 빙의라서 그렇다느니 떠들면서 개만도  못한 헛소리들을 떠든것을 보면 지금 현실세상의 멘탈계는 미쳐돌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트왕카페의 일부 회원들이 뭔가 이상하다고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으니 앞으로 거기 카페가 어떻게 돌아갈지  지겨봅시다.

처음 최신 인텔이라 떠들어 대는것 들어보니 좀 미덥지 않더라구요. 한두번 듣고 손절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