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유태자본음모??

한수잔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음모론이 그럴싸합니다
그런데 저는,,음모론의 주체라 인식되어지는 그들조차 자신이 음모론을 시행한다는걸 알고있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자신조차 의식치 못하고,,의도하지 않음에도,,음모의 핵역할을 누군가 수행한다면
그것을  음모론이라며, 확산시키고,,,,,확산되며 보여지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것에는, 함정의 구멍이 생겨나는건 자연스러워보입니다
자본의 흐름은 그들조차 꼭 의도하지 않았던 결과들를 도출해내곤합니다
재밌지요?
우리는, 무언가 일을 계획하고 일을 치뤄낼때
꼭 의도한대로 계획한대로 결과지어지지 않을수도 있음을 잘 압니다
왜 그런지를 고민해보는것이 ,, 원인과 결과를 무조건 연결시켜 해석하는 자세보다
더욱 중요한 삶의 여정이라 느낍니다...
동기는 좋았어도,결과는 참담하기도하고
동기는 어정쩡했어도 , 아름다운 결과들도 존재하는 세상이지요
현재 드러난 결과가 좋아보인다고,,동기조차 좋았으리라 섣불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702
등록일 :
2008.10.02
11:58:51 (*.117.199.2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764/df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764
목록

김경호

2008.10.02
19:21:34
(*.61.142.88)
ⓐ 좋은신 말씀입니다.
대부분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음모론은 지극히 과대해석된 것들도 많습니다.
나는 늘 가볍게 여기고 있습니다.

ⓑ진짜 음모를 꾸미고 하는 단체들도 있지요
역사적인 장기간 해당하는 음모와 비밀 또 현대적인 면 개개인과 단체들이 비밀리 행동하고 있기도 하지요. 음모라기보다 감추는 일이 허다하며 Project와 비밀을 꾸미기도 하지요. 대부분 군산복합체의 시나리오를 예를 들수가 있습니다. 경재분야 군사분야 정치분야 그런쪽에 음모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음모론이 과대 해석하는 면도 있긴하지만, 여전히 음모론 주제는 발생 합니다.

평범한 세일즈맨의 일상과 거대세계를 다루는 분야가 조금씩 달라서 육안으로 확실하게 들어나지 않지만고 여전히 세계정부와 권력 중심에서 일들을 꾸미고 벌어지고 있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346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410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362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05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269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732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717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826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674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1720     2010-06-22 2015-07-04 10:22
7842 지난 여정은 화두풀이의 연속이었습니다. [2] 가이아킹덤 1790     2021-09-23 2021-09-23 10:52
 
7841 그리스도의 길잃은 아이들 [ 토비아스 ] [10] 베릭 1790     2020-04-27 2020-05-01 21:43
 
7840 마스터 쿠트흐미(Kuthhumi) - 재정(財政) 문제 [60] 베릭 1790     2011-05-01 2011-05-01 13:30
 
7839 어재 꿈 [4] 김경호 1790     2007-12-09 2007-12-09 22:32
 
7838 어머니 쉐크멧(사자인)이 말하다. [3] 멀린 1790     2007-09-03 2007-09-03 11:40
 
7837 틀려야 예언----차길진법사님--- [7] 이상룡 1790     2006-05-31 2006-05-31 11:18
 
7836 캘러리에 우주선동영상 1개 2003 년 7월 13일날 나타난것이라는데 BBC에서 촬영한 것이랍니다. [6] 강무성 1790     2003-07-25 2003-07-25 21:35
 
7835 네사라가 자꾸 불발되는 이유 [3] [35] 제3레일 1790     2003-07-09 2003-07-09 12:24
 
7834 "훔"과 "옴" 최정일 1790     2003-06-18 2003-06-18 17:36
 
7833 해바라기 김영석 1790     2002-11-19 2002-11-19 09:48
 
7832 [셀라맛 자!] 출간과... 이주형 1790     2002-10-17 2002-10-17 13:04
 
7831 '의견을 듣습니다'의 결과 [4] 운영자 1790     2002-10-16 2002-10-16 23:41
 
7830 베릭 지금 자기글들 지우고 다시 위에 또 올리고 있다. 빚의몸 1789     2020-06-21 2020-06-21 14:19
 
7829 강태웅님 글쓰기 금지했습니다. 아트만 1789     2020-06-21 2020-06-21 13:33
 
7828 블로소울님 김경호 인생유전 [33] 김경호 1789     2008-07-29 2008-07-29 15:44
 
7827 한민족의 성경 - 삼일신고 (三一神誥 366자) [1] [33] file 빛과사랑 1789     2007-09-01 2007-09-01 12:49
 
7826 외계인이 없다고 가정하고 미래를 예측해봅시다~ 2 [1] 똥똥똥 1789     2007-05-13 2007-05-13 01:10
 
7825 행복에 이루는 길 [2] 코스머스 1789     2005-11-02 2005-11-02 13:33
 
7824 서울 광화문 상공에 UFO 동영상 [2] 코스머스 1789     2005-10-11 2005-10-11 13:37
 
7823 여! 러! 분! [1] [3] 한울빛 1789     2003-01-02 2003-01-02 11:2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