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외계 세력이 있는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당신이
사는 가정,이웃,사회,지구적 현실을 바라보고 개선시키려는 노력보다
외계인의 접촉이나 메시지등에 매달려 있을것인지요?...

어제 당신이 하나의 메시지를 또 찾아 읽기보단
거리의 쓰레기를 하나 더 치웠다면,
누군가가 불편해할 무언가를위해 움직였다면..
당신의 오늘은 더욱 진보한것입니다

여러분 ..진리는 간단하고도 간단한데...
왜 복잡하고도 허구성짙은 메시지들에 매달려 하루하루를
보내십니까 ...

현재의 세상이 마음에 안든다면 마음에 들게 고치려 하면 되는것입니다
더러운 거리가 마음에 안든다면 청소를 하면되는것인데
누가 이렇게 했느냐며 욕하는 동안 당신은 쓰레기를 방관한 자들과
다르지 않는것입니다

현재의 지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지구가 이모양..이냐며 욕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모양" 을 바꿀려고 하는이는 없습니다
욕을 하는동안 욕의 부정적 파장만 이지구에 더욱 가득찰뿐이죠

당신의 "생각의 중심" 은 어디입니까?  
아직도 외계에 있습니까?
자신과 이웃과 이사회와 이지구를 바라보시기 바람니다...



  
조회 수 :
1190
등록일 :
2007.10.03
16:41:01 (*.220.36.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923/d5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923

거친똥개

2007.10.03
17:02:02
(*.214.71.215)
정말 훌륭한 글이십니다. 고스트님의 글을 공지 사황에 올려서 모든분들이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정말 명쾌한 글이군요.

rudgkrdl

2007.10.03
17:08:32
(*.51.68.63)
네사라 메시지와 은하연합에 매달려있는 멀x는 이글을 보고 정신차려야 할듯 무슨 맨날 네사라가 온다느니 안오니까 또 잠수타고 제발 나타나지 말았으면 그리고 또 한사람 더있었지 하xxx 이분도 정신 차려야할듯

거친똥개

2007.10.03
17:23:02
(*.214.71.215)
뭘어떻해야 상승이 되고 구원이 되고 명확한건 없습니다. 몇몇분이 말하는 이땅에서 창조주가 나타난다고 한들 그것이 당신들 하고 뭔 상관이 있는지? 한민족의 우수성과 왜 연관을 시키는지? 그래서 한국인만 살린다는 건지? 네사라 메시지를
믿으면 그사람들만 상승이 된다는건지? 우주적 시스탬이 고작 꼬따구로 진행될것이라 생각하는지? 그져 현실삶에서 즐거움을 찾고 행복하게 살면됩니다. 외계인들이 오면 오는것이고 창조주가 나타나면 나타난것이고 지각변동으로 인해 죽으면 죽는것이고 그져 살면 되는것을 뭘그리 쓰잘때기 없는 것들에 동요되서
그틀에 매여서 사는지........

거친똥개

2007.10.03
17:26:38
(*.214.71.215)
밑에 글에도 전중선님이 좋은 말씀 하셨네요 --- 전중선 그냥..살던대로 살아왔던대로 사세요.. 그게 곧 시험문제이고
답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475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54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489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18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396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860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839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945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796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3012     2010-06-22 2015-07-04 10:22
16302 거 울 [4] file 똥똥똥 1296     2007-05-10 2007-05-10 20:57
 
16301 나의 간단한 소개 올립니다 [3] 황금빛광채 1296     2007-10-04 2007-10-04 14:30
 
16300 1초 순간의 생애 김경호 1296     2008-02-23 2008-02-23 18:54
 
16299 어찌해야 소두증을 이겨낼 수 있겠습니까? 가이아킹덤 1296     2016-01-30 2016-01-30 12:08
 
16298 베릭 이곳 물질우주 그만 포장해라... [9] 빚의몸 1296     2020-06-12 2020-06-12 06:17
 
16297 의식의 확장을 지역우주까지만 설정합니다. 가이아킹덤 1296     2021-08-19 2021-08-19 10:46
 
16296 하이드록시 클로로퀸과 이버멕틴에 대한 단상.. [5] 베릭 1296     2022-03-16 2022-03-21 06:14
 
16295 다름이 아니라... [1] 물결 1297     2002-09-25 2002-09-25 00:11
 
16294 구원의 세가지 길 이석구 1297     2003-04-19 2003-04-19 18:38
 
16293 [re] 제사 과일화채 1297     2003-09-02 2003-09-02 19:08
 
16292 두 가지는 못 믿겠네요. [11] 유민송 1297     2004-07-08 2004-07-08 09:29
 
16291 방하착 - 그 마음을 놓아라 코스머스 1297     2004-09-03 2004-09-03 11:29
 
16290 인존시대이므로 너희들의 일신이 매이지 않고 임의로움 [3] pinix 1297     2004-11-02 2004-11-02 21:20
 
16289 Terra로 가는 길 그냥그냥 1297     2005-06-16 2005-06-16 07:18
 
16288 오늘날씨가.. [2] 문종원 1297     2005-08-23 2005-08-23 18:45
 
16287 에로힘 이야기 [2] 조강래 1297     2006-04-28 2006-04-28 11:27
 
16286 케레사를 방문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37] 권기범 1297     2007-10-26 2007-10-26 14:28
 
16285 . 회둥이 1297     2011-04-18 2011-04-18 20:41
 
16284 이기적인 사랑은 지구 어머니를 치유하지 못 합니다. (2/2) 아트만 1297     2015-06-17 2015-06-17 09:39
 
16283 경쟁의 현실세상속에서 무너진 어느 젊은 청년 [2] 베릭 1297     2022-01-27 2022-06-03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