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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술 한수 더~~ 앗싸리~
이진문
많은 것을 나누지 못했지만,
서로 그러하듯
이미 알고 있겠지요..
시원한 가을바람.. 향기로운 술..
머리는 더욱 투명해지고
모든 것이 품에 들겠지요..
세월에 익은 정이 여물면
모든게 자연스러워 지겠지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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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
2002.09.07
13:52:51
(*.189.242.66)
아씨.. 술 못마시는뎅..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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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 닫습니다.^^
김권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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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직 가져가겠다는 분이 없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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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
1449
2002-09-05
2002-09-05 23:22
16319
책 드립니다. ^^*
[5]
김권
1862
2002-09-05
2002-09-05 00:07
16318
서울 가족들께, 9월 7일 워크샵,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만나 함께 갑니다 *.*
이주형
2909
2002-09-05
2002-09-05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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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번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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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5
2002-09-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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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이 부네요
이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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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6
2002-09-0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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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술 한수 더~~ 앗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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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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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7
2002-09-07 00:32
많은 것을 나누지 못했지만, 서로 그러하듯 이미 알고 있겠지요.. 시원한 가을바람.. 향기로운 술.. 머리는 더욱 투명해지고 모든 것이 품에 들겠지요.. 세월에 익은 정이 여물면 모든게 자연스러워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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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화적 충격
우루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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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7
2002-09-0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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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한국군 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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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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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호칭-벗어버리고--참존재--극참셩존-되야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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