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지난 쉘단 나이들의 네사라 강의 자료를 근거로 설명을 짧게 드리고자 합니다.


[ 용어설명 ]

- 신탁 Trust : 교부자가 신탁자를 지명해서 수익자를 위한 금융이나 자산를 관리하도록
하는 신탁관계

- 세계신탁 World Trust : 유럽의 주요 통치자들(교부자)이 성 저메인을 최고 신탁자로
지명해서 거대한 금융자산을 관리하도록 했던 특별한 유형의 신탁. (그 수익자는 빛의 사람들)
이 신탁은 모든 세계신탁들 중의 아버지이며 그 자체가 주권적이다. (예: 로스차일드 및
록펠러 세계 신탁) 이 거대한 기금은 2000년 12월 31일에 무르익도록 예정되었다.

- 일루미노이드(일루미나티) : 아눈나키의 지구 추종자들. 그들은 충성, 다양한 비밀조직,
강력한 개인들로 이루어져 있다.

- 비밀 일루미노이드 사회: 보스턴의 필그림 쏘싸이어티(1820), 예일 해적단(1837) 같은
조합주의 단체들. 그들은 미국 일루미노이드를 위한 회합 및 충원 기구 역할을 한다.


[지구 동맹의 역사]

- 로마 이전 시대 : 신성한 빛의 조직 및 신비주의학
- 11세기 ~ 14세기 : 말타 기사단 (템플러)
- 14세기 ~ 16세기(르네상스) ~ 19세기 :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에서의
   신성한 크리스챤 조직
- 19세기 말 ~ 20세기 초 : 백색 마법(오컬트) 조직들 (예: 루돌프 슈타이너의 인지학회)
- 1900 ~ 1950년대: 유럽과 미국 전역으로 확산


[ 성 저메인과 세계 신탁 ]

- 17세기까지 : 유럽의 왕실 세력들이 중앙 은행을 통제해옴
- 1729년 : 루이14세, 합스부르그, 교황과 오토만 터키...가 272년 후에 무르익게 될
  세계신탁을 성 저메인 백작이 형성하도록 요청(동의)함. 272년 후는 2000년.
- 1749년 ~ 1811년 : 국제 은행 신탁들이 설립됨
- 1811년 ~ 현재까지 : 현대의 단편적인 은행들 설립


  * 쉘단의 강의자료를 완역하기 전까지 간단한 설명을 드렸습니다.
   세계신탁은 현재 '번영프로그램' 및 '네사라법안'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성 저메인 백작의 주도적인 역할과 더불어, 빛(지구동맹)과 어둠(일루미나티)의
   네트워크 확장의 역사가 담겨져 있습니다. 양자간의 네트워크가 발전되어온 방법은
   분명 차이가 있지만, 그 중핵에는 성 저메인을 비롯한 마스터들의 역할이 있습니다.
  
   세계신탁이 네사라법안으로 미국까지 그 수혜영역을 넓히기까지의 강의자료 역시
   곧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럽 왕실이 중앙은행을 통제하면 막대한 부를
   쌓아왔지만, 그 은행제도는 성 저메인 백작에 의해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2000년에 무르익게될 이 세계신탁 제도를 성저메인에게 부탁했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로스차일드나 록펠러 재단과 같은 일루미나티들의 이름으로
  이 세계신탁이 현재 그 마감일을 넘긴채 빛의 사람들이라는 수익자들 눈 앞에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헌법 및 금융시스템과 밀접한 연관을 맺은 채, 이 거대한 기금은
   마지막 남은 도당의 방해(2000년 미 대선, 9.11 테러)를 받아왔습니다.

   언제든지 천상과 지상을 자유롭게 오가면서, 많은 어둠의 세력들을 빛으로 전향시키는데
   큰 몫을 해온 성 저메인 등의 마스터들은, 이제 신성하고 적절한 순간에 이 행성을
   전환시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네사라 법안의 발표는 지구적인 전환기의 큰 사건이라고
   합니다. 이 법안의 목적과 미국에서의 법적 금융적 진행과정 등에 관해서는 다음기회에
   요약하고자 합니다.


셀라맛 가준! 셀라맛 카시자람!

조회 수 :
1111
등록일 :
2003.09.21
03:00:02 (*.41.147.1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857/ab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85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324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436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259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06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224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657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655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819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617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0575
1227 이제 곧 그날이 오겠네요. [9] [4] 밝은사람 2007-05-07 1145
1226 사라브라이트 공연실황 정채호 2006-07-02 1145
1225 반야심경 마지막 구절 [1] 이광빈 2006-06-24 1145
1224 여기가 당신의 여행의 종착지..는 아니겠죠? [5] [3] 이남호 2006-06-20 1145
1223 이제 대충 강인한이의 모습이 보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3] 만월 2005-12-11 1145
1222 기억을 잊고... 유승호 2004-06-01 1145
1221 힌트를 드리는 겁니다. [4] 마고 2003-09-09 1145
1220 [진로를 그대로] 사랑의 빛 2002-09-14 1145
1219 오스트리아등..유럽은 봉쇄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 토토31 2021-11-24 1144
1218 조가람에 대한 3차 답변 [5] 베릭 2020-04-26 1144
1217 돈을 줍는 경험을 자주하고 있다.. 우철 2015-05-30 1144
1216 천국세계의 중생이나 되려는가...? 네라님과 나의 견해 차이는 무엇인가? 미키 2011-02-15 1144
1215 궁극의 문답 ^^ 비전 2008-04-27 1144
1214 탈북자 대량아사 증언詩 '내 딸을 백원에…' 불타는좀비 2008-04-22 1144
1213 요즘 선거법 위반으로 고소 당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3] 돌고래 2007-11-19 1144
1212 서울 지역 수요모임 있습니다 !! [1] 다니엘 2007-10-30 1144
1211 서낭당에 오줌 눈 사람..벌 받는다? [2] 오택균 2007-09-27 1144
1210 결정했다...무궁화 여인으로 사랑의 문 2007-09-26 1144
1209 신성한 불꽃의 점화 ^8^ [1] 신 성 2007-08-27 1144
1208 五眼 그냥그냥 2007-06-05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