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으로 적힌 문장은 유튜브의 영상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복붙한것인데 오해를 부르므로 용어 지웠습니다.

[미국 국방성의 우주인]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는데 금성인들은 실존하며 이들이 바로 5차원 수준의 과학문명과 선의 정직 공의로움을 실천하면서 살아가는 종족들같습니다.

금성인들은 벽을 통과하는  특수신체를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금성인들은 개인개인마다 모두 스스로 신을 내면안에 각자 모시고 산다고 합니다.

즉 금성인들은 모두 내면속에 신과 동행하므로 손에서 빛이 발산되고 치유능력을 지닌 존재들이라고 합니다.

이 금성인들은 바로 성령하나님(유란시아서에서 설명하는 근원의식, 즉 창조주의 분신으로서 개체의식 신들, 즉 성령)을 섬기면서 개개인마다 동행하며 산다고 합니다.

저는 [미국 국방성의우주인]이라는 책을  먼저 읽은후에 나중에 유란시아서를  읽었기 때문에 금성인들의 개인마다 내면안에 함께 동행하는 신이 바로 성령하나님이고 유란시아서에서 설명하는 근원의식(사고조절자)라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예수님은 지구인들이 금성인 수준으로 닮기를 바라실것입니다.

금성만 아니라 의식수준이 높은 성숙한 행성의 주민들은 성령과 동행하는 주민들이 대부분일것입니다.

지구인들은 겉모습만 비슷비슷한 인간일뿐 속마음 수준들은 하늘과 땅차이로 격차가 천차만별입니다.

지구는 폭탄수준 인간들이 잠복된 곳이라서 선한 사람들은 예상치 못했던  불미스러운 일을 당할 확률이 빈번합니다.

옴넥은 영적인 인물이며 인간(혼)안에 영(관찰자)이 따로 있으며 영이 유체이탈과 꿈속 여행을 한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금성인들이 지구에 와서 지구인들 속에서 섞여산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지구는 상식이하의 악질외계인들도 있으나, 고수준의 금성인같은 생명체들도 찾아오는 곳입니다.

옴넥같은 인물은 어둠의 지구의식수준에  빛과 희망 용기를 불러일으키도록 돕는 특별한 사람이며, 그녀의 정보를 알고서 수긍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존재입니다.

지구는 다차원의 공간이며 빛과 어둠의 현상들이 동시에 공존합니다.

금성인들에 대한 정보는 진실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들도 진화를 해서  의식수준이 높아지게 된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금성인들은 니비루계 외계인(아누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들과 기원이 다른 휴면종족같습니다. 지구인 인종들마다 기원이 다르듯이 금성인들도 지구인들과 기원이 다릅니다.

옴넥이야기는 이시비의 에어럴 외계인이야기보다 더 신뢰가 많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