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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무[辛英武] 입니다
1975년7월1일[양력] 이고요
태몽은 어머니께서 꾸셧는데
언덕에서 머리둘달린 흑용[두마리흑용인지도 모른다하심..]이
눈에서 붉은광채를 내며 구불구불[꼬인형태]로   하늘로 오르는형상을
보셨다고합니다..

조회 수 :
1118
등록일 :
2006.04.14
23:54:32 (*.76.148.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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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2006.04.15
11:37:44
(*.80.15.150)
또 동갑의 회원님을 만나는군요... 저와 용알님도 75년생입니다^^
저는 4월 용알님은 11월입니다. ㅎㅎ 반가워요

ghost

2006.04.15
13:09:07
(*.220.36.20)
아 반갑습니다 ^^; 토끼띠 화이팅~ ^^

구도자

2006.04.15
13:25:15
(*.112.57.48)
고스트님!
본명까지 밝혀주시는 진실을 살짝 엿봅니다.
순수함을 간직하신 분 같아여 ~
그 순수함을 아직 세상이 몰라주어 외롭고 고독하여 자신도 모르게 톡톡튀는 반항아로 변모해버린 때만 제거한다면 참으로 맑고 순수한 영혼일 듯 싶습니다.
고스트란 변신의 존재로, 자신이 좀 특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고픈 잠재의식의 발현이라고 봅니다.
야누스!
이중성을 극복하지 못한 존재입니다.
이 영성계에서 그 이름을 바꿔 볼 의향은 없으신지요?

저의 본명?!
본명은 신영무가 아닐 것입니다.
그건 부모가 붙혀준 이름이고요.

진짜 존재하는 본명!
아마도 우리내 인생이 그걸 찾고 확인하는 과정이겠죠!!~~

제가 님을 어느정도 알기에 주제넘게 한마디 했슴니다.

ghost

2006.04.15
13:58:08
(*.220.36.20)
반갑습니다 조언 새겨듣겠습니다 구도자님이 어떤분인지 궁금해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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