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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곡식이 익을수록 머리를 숙인다고 하였습니다.

빛의 지구의 방향을 놓고 다양한 의견들이 많습니다.

저는 갠적이지만 사람의 유형을 두가지로 봅니다.

장사꾼과 봉사꾼!

장사꾼은 필요에 중점을 두지만, 봉사하는 사람은 필요보다는 충분조건에 더 무게를 두는 게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필요에 의해서 오는 사람들입니다.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다양한 필요의 양식을 나름대로 찾아 먹습니다.

일부는 잘 소화하지만 일부는 토하거나 설사를 하는 이도 있습니다.

일부는 소화를 못시켜 변비를 불러일으키는 분도 있습니다.

여하튼,

우리 빛의 지구는 필요를 충조시키는 일(배움)은 기본이고 자신을 봉사함으로 본연의 영혼완성을 향한 일(사업, 나눔)을 위한 봉사조직을 거듭나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음과양, 배움과 나눔, 성장과 성숙의 두 수레바퀴로 흘러가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 일부이지만 필요적 장사(배움)를 거의 마치고 영혼의 완성을 향한 봉사로 살아보겠다는 사람들도 여러분 있습니다. 이런 뜻들이 모아지고 발현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다시 거듭나길 바랍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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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180
등록일 :
2007.10.27
08:46:34 (*.145.1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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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스카

2007.10.28
18:26:13
(*.226.132.175)
저야말로..죠플린님의 마음을 읽게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LoveAngel

2007.10.30
00:30:04
(*.88.146.63)
죠플린님의 빛을 위한 열정에 언제나 감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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