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소라입니다.

요번에 우리의 쉼터, 별달구름이 마련되었습니다.
시리우스님께서 집 두채를 내어 주셨고, 항상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리없이 묵묵히 사명을 수행하시는 아름다운 빛의 일꾼이십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과 사랑을 드리며, 천상의 은총을 빕니다! 그리고 인테리어 사업가이시면서 별달구름을 아름답게 꾸며주신 형제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과 사랑을 전해 드립니다. 또 우리의 성실하고 다정한 친구들인 별과 달과 구름의 지킴이 이자 벗인 소리님과 나뭇잎님이 우리의 보금자리 준비를 위해서 불철주야 현장에서 수고를 하고 계십니다.  그 뜨거운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우리의 새역사를 위한 강렬한 염원과 장대한 천상의 포부의 여명을 열어 젖히는 최일선의 그대들은 진정한 빛의 일꾼이십니다.  다시 한번, 충심으로 감사함과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진실로 정중하게 제안합니다.

우리들의 쉼터이면서 보금자리인 별달구름을 가꾸어 가는 데, 우리 모두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계는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 눈, 코와 입, 그리고 열 손가락 끝으로 시작합니다.  늘 언제든지 찾을 수 있고, 자유롭게 갈 수 있는 곳, 마음 놓고 이야기 할 수 있고, 교류할 수 있고, 명상할 수 있는 곳, 회합이 끝나고도 시간에 쫒기지도 않고, 눈치 볼 것도 없이 함께 하고픈 사람끼리 밤새 도란도란 애기 할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아가들과 가족과 함께 몇일 간 안식처로 하는 그런 곳으로 가꾸고 싶습니다.

어느 특정 개개인들에게 이 일을 전적으로 맡기는 것은 참 힘듭니다.
우리들 모두가 각자 할 수 있는, 가능한 범위에서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시리우스님, 소리님, 나뭇잎님, 그 밖의 소리없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빛의 형제자매분들께  사랑과 감사한 마음의 격려의 전화나 감사의 기도를 하실 수 있고요.  주말에 시간이 있으시다면 방문하셔서, 앞으로 별달구름을 어떻게 꾸미어 가면 좋을 지 의논이나 좋은 아이어를 주실 수도 있고요. 또 가능하시다면 가능한 범위내에서 일정한 기금도 가능하고요.  결코 액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십시일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뜻있는 회원님들에 의한 계속적인 지원이 있어 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행성활성화그룹과 커뮤니티가 계속발전해 올 수 있었고, 앞으로 폭발적으로 깨어나는 형제자매들을 위한 노정을 계속 준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근원적 창조주님과, 그 일꾼들인 우리의 사랑하는 지역영단 및 빛의 은하연합의 형제자매들이 함께 하십니다.  천상의 무한한 풍요와 번영이 우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알면서!

셀라맛 자! 소라 일환 올림  
조회 수 :
1638
등록일 :
2002.07.30
15:41:58 (*.232.14.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121/76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1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726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843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684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470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633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076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070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233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030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4790     2010-06-22 2015-07-04 10:22
7368 23의비밀(10):6얼28일지진입니다 외계인23 1612     2007-08-28 2007-08-28 09:39
 
7367 강인한과 관계된 정보입니다 [2] 인한뭐야 1612     2006-02-24 2006-02-24 00:08
 
7366 유란시아서 [2] [30] 유민송 1612     2004-05-12 2004-05-12 17:07
 
7365 은하간 위원회로부터의(04/23) -WAKE UP CALL [30] 이기병 1612     2003-05-02 2003-05-02 09:45
 
7364 빙의란 : 심할 경우 자신의 영혼이 몸에서 어디론가 쫓겨나 버리는 경우도 있다( 김영기 법사 ) [1] 베릭 1611     2020-04-26 2020-04-27 03:37
 
7363 피해자 컴플렉스 극복하기 [2] 바람의꽃 1611     2018-08-28 2018-09-01 12:48
 
7362 편가르기 싸움 끝나야 한다 ㅡ정직과 진실이 통하는 세상은 가능한가? [1] 베릭 1611     2017-04-04 2021-10-17 12:20
 
7361 [수련 이야기] 천상인간 천지지행(1) - 하늘에서 자유롭게 [1] 대도천지행 1611     2012-05-08 2012-05-08 20:32
 
7360 이삼한성자님 법문 - 진리란 무엇입니까? [1] 베릭 1611     2012-04-18 2012-04-18 09:30
 
7359 상위 차원을 물질이라고 하기에는 설명이 부족하고 그냥 이해시키기 위해... [1] [38] clampx0507 1611     2011-05-04 2011-05-04 22:29
 
7358 12차원님께 남궁권 1611     2011-05-01 2011-05-01 17:26
 
7357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51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중에서. 라이너 마리아 릴케 가이아킹덤 1611     2022-11-02 2022-11-02 05:32
 
7356 야. [4] 화수. 1611     2012-08-25 2012-08-25 05:37
 
7355 삼태극에서 삼색의 의미를 알고 싶은데요... [4] 지금이순간 1611     2013-04-29 2013-05-02 11:49
 
7354 우주 문명과 인간 의식 by Hatonn [1] 김경호 1611     2008-09-30 2008-09-30 16:41
 
7353 北, 식량난 10년래 최악.. 기근사태 직전 [1] [25] 불타는좀비 1611     2008-05-04 2008-05-04 09:00
 
7352 시니님,하지무님,한성욱님,용알님..^^ [4] ghost 1611     2006-05-28 2006-05-28 13:38
 
7351 [re]이미 은하연합교 교인이 된분들이 계신것 아닐까요? [2] 한울빛 1611     2002-08-14 2002-08-14 16:02
 
7350 2022년 1~4월 암발생율, 평년도들의 2배 이상 - 정부는 WHO를 탈퇴하고, 코로나 백신접종을 당장 중단하며, 세계 국가들과 함께 WHO를 국제사법재판소 등에 기소케 해야 합니다 청광 1610     2022-06-12 2022-06-12 01:36
 
7349 태양신 저자는 논란의 흐름을 아예 모르네 빚의몸 1610     2020-06-21 2020-06-21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