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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현실적인 삶을 바탕으로 깨닮으신 분인..
수원에 사시는 분을 만나고 왔다........

내가 볼때 이분을 엄마에게 소개를 시켜드린 이유는

이분은 순수 하시고..착하시고 무엇보다...미카엘....또는

대천사 또는 테라.등등 어려운 말씀을 않하시기에 사람의 머리를 아프게

하지 않는 타입이기 때문이다...

이분이 오늘 주신 노트..는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 합니다..

오늘 역시나 나는 예민하다는 것을 한번 더 알았다..

아 이분의 그림이 오늘 만나고 집에 돌아 오는 차안에서

나왔는데........이거참...... 이것을 잘 그려서 드리면...

사람들과 상담을 하는데 . 있어서.......상담을 받으시는 분들이

더 쉽게 이분을 이해할 수 있고 더 마음을 잘 열 수 있는

그림이다.........꼭 그림을 그려서 선물을 드려야지.

바깥에서 엄마가 수원에 갔다 왔다고 옆짚 아줌마(자기말만 하시는  무서운 분..

겪어 보시면 아십니다..^^)랑 대화를 하시네...ㅎㅎ

하여튼 엄마의 마음을 많이 풀어 드려서..

이자리를 빌어서 한 번더 감사 드립니다.

조회 수 :
1266
등록일 :
2006.06.04
19:49:19 (*.86.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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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2006.06.04
22:42:40
(*.193.136.10)
나물라도 사람 골아프게 만드는 타입은 아닌데 이곳의 영성관계글을 보면서 왠지 횡설수설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제가 방금 올린 나물라의 글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대백색형제단하고 사나트 쿠마라하고 시타나가 뭐냐 물었는데 검색해서 나온 글을 읽으래요 이 단어가 들어간 글이 의외로 많이 나와서 어느 세월에 다 읽겠나요.

도솔천

2006.06.05
02:21:18
(*.232.154.235)
엄마라고 하셔서... ^^ 군화도덕의 교주(엄마라고 부름)를 말하는줄 알았네요...

연인

2006.06.05
08:21:44
(*.140.184.203)
저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엔 어머니의 가슴이 너무 아프셔서 제 가슴도 좀 아팠지만
작업이 진행되면서 어머니가 가슴을 활짝 열고 속마음을 털어 놓으시면서
어머니도 저도 가슴이 시원해졌답니다.
어머니가 비록 연세가 있으시지만 대단한 내공이 있으셨습니다.
어머님이 순수나무님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시기로 마음을 먹게 하기까지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어쨌든 잘 되어서 저도 행복합니다.^^

이남호

2006.06.05
19:42:08
(*.151.91.151)
아 참 진짜 ..님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은 것ㅇ...혹 불푠해 하실까봐서인데..

아이 참나...이거.......참 모른척....하는거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하여튼 그럼 이만..또..

님의 그림이 너무 참 웃기면서..아름답고.저의 어떤 부분을

활성화 시켜 주었답니다...

앞으로도 로봇트의 다리..역활을 많이 해주세요.^^

저는 님의 뇌에 숨어 있는 잘디잔 것들을..디스크 조각 모음이나.

또는 휴지통 정리 같은 것을을 해서 님의 컴퓨터를 청소를 해드리겠습니다.

인간의 뇌와 컴퓨터도 섬세한 것이 필요하거든요.

하여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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