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군대 가기 전부터 행성화 그룹 글들을 읽다가 군대 제대하고 다시 3개월만에 읽으
니 감회가 새롭군요.
그 당시에는 메세지에 이제 얼마 안남았다고 가까운 미래라는 내용이 많았었는데..
요즘 메세지는 정말 임박한 듯한 느낌이더군요.
빠르면 이번년도 안에도 일어날거 같고..
아무튼 언제쯤 일어날지 각자의 의견을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조회 수 :
4740
등록일 :
2002.06.16
02:25:29 (*.73.87.10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928/2e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928

이태훈

2002.06.16
22:52:19
(*.222.92.53)
바로 코 앞에!!!

길손

2002.06.17
04:09:51
(*.73.238.232)
네사라 발표와 잇다른 신기술의 발표, 그리고 UFO 은폐 종식..그에 따른 각 정부들의 몰락, 새로운 임시 정부 수립과 공동체 성장....그 후에 첫접촉이 가능할 것 같네요. 아마 내년 하반기나 후년 상반기 정도 아닐까 예상 중..

은하연합 메시지에도 보면 이러한 과도기적 기간이 길면 1년 6개월 정도 지속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걸 보면 대충 내년 하반기가 첫접촉 시점이 아닐지..물론 더 빨라질 수도 더 늦추어질 수도 있겠지만..

이승국

2002.06.17
07:12:15
(*.220.7.161)
내년 하반기나 그 후년은 너무 늦지 않습니까?
지금은 지구가 이미 차원상승에 돌입한 상태이고.....단번에 상승하면 적응이 안되므로 서서히 상승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여간 시간이 촉박하므로 그때까지 기다리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 비상수단이라도 써서 시간을 단축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올해안으로 첫접촉이 이루어질거라고 봅니다만 그게 안되면 공개발표라도 이루어질지도 모르지요
하여간 올해안으로 무엇인가 한소식 듣게 될것입니다

바람

2002.06.17
23:00:49
(*.38.20.11)
첫접촉 후에 과도기적 기간이 1년 6개월이 아닐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168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230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239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840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105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549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575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886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688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0691     2010-06-22 2015-07-04 10:22
16322 [마르크스, 사탄의 길 ①] 인류멸망을 목표로 삼은 사탄교 신자 마르크스의 수단 공산주의 [83] 대도천지행 4406     2012-04-29 2012-04-29 22:40
 
16321 무의식적 내적에고 2030 4404     2002-06-04 2002-06-04 06:15
 
16320 영계모순을 지적한 체험자의 글과 아다무스의 설득글..... [8] 베릭 4403     2012-02-09 2012-02-15 12:02
 
16319 초월자에 대한 기억 [2] 희구자 4402     2011-01-18 2011-01-19 15:03
 
16318 다시 올립니다( 사진들) [3] 푸헤헤 4402     2002-06-14 2002-06-14 19:17
 
16317 이 세상이 게임이라구요..? [1] 닐리리야 4402     2002-06-11 2002-06-11 22:20
 
16316 새로운 붉은 악마들 가입하다 [2] [36] paladin 4401     2002-06-18 2002-06-18 20:17
 
16315 <경고>액션불보살님과 전생에 외계인이였던 자들에게 [5] file 엘하토라 4396     2011-03-03 2011-03-11 22:36
 
16314 파충류 외계인 라써타와의 인터뷰... 시공간여행자 4396     2008-12-09 2008-12-09 01:27
 
16313 [Final Wakeup Call] 루시퍼의 반란과 플레이아데스 천사들 아트만 4393     2024-05-15 2024-05-15 20:21
 
16312 과거 현재 미래-동시성의 홀로그램 플라즈마(Synchronicity Hologram Plasma) 최정일 4392     2006-12-09 2006-12-09 21:07
 
16311 바다쓰레기 해결하려는 보얀 슬랫과 'Ocean Cleanup' 청광 4388     2022-10-26 2022-10-26 01:59
 
16310 한국 경제발전의 신화 - 그 진실은? [2] [44] 아트만 4384     2012-12-15 2012-12-17 11:22
 
16309 목사부부 스와핑검거(미국 음란사이트 행위 실행) [1] 귀찮다 4383     2003-10-14 2003-10-14 13:37
 
16308 멀쩡한놈 The Sane Buddy 유튜브 채널 동영상들 소개 -평평설의 이상한놈 영상 반박자료들 베릭 4382     2020-03-12 2020-03-12 18:55
 
16307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 사례 - 어느 뉴스 기사를 소개합니다 [5] 베릭 4380     2017-06-25 2017-08-13 00:55
 
16306 최근 글의 4.25청원에 대해 대도천지행님의 글을 가져옵니다. 한신 4379     2014-12-22 2014-12-22 02:27
 
16305 [re]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외계인 4379     2002-06-18 2002-06-18 18:39
 
16304 어둠인지? 빛인지? 그 기준점은 무엇일까? / 성경과 채널링 대립문제가 아니라, 파충류혼성체들과 빛우주인혼성체들의 대립으로 해석해야 타당함! [2] 베릭 4372     2023-04-30 2023-04-30 15:15
 
16303 러시아를 지나 카자흐스탄의 알마티까지 왔습니다. file 아트만 4371     2017-06-28 2017-06-28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