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사람들이 솔직했으면좋겠다 가끔 여기도보면 너무 가식적으로 말하는사람들이있다
어찌보면 역겹기까지하다 자신의의견에 태클걸면 상대방을 무시하는듯한 태도로 발끈하면서
딴글에선 사랑이니 어쩌니 이런소리하는사람들보면 말그대로 넘어올것같다.
한마디로 거짓말장이들이다 자신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못한다.
차라리 조용히있으면 좋겠것만.

조회 수 :
1881
등록일 :
2002.07.22
21:27:26 (*.181.106.2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908/3b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908

닐리리야

2002.07.22
22:32:31
(*.77.26.199)
시도는 해보아야 합니다.

노력도 안했으면 가만히 있는게 정상이겠지만

노력했다면 시도는 해보아야합니다. 때로는

욕먹을 수도 있겠지만.. 용기를 내야죠.

진짜사랑

2002.07.23
03:16:03
(*.112.71.150)
사랑이란 더할 나위없이 좋은 것이고, 우리들이 가야할 궁극적인 길이라는 것을 여기 오시는 분들 모두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채득되지 않은 머리로의 사랑이나 깊은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말로만의 사랑이 대체 그 누구를 감동시킬 수 있겠습니까. 저는 사랑을 말하는 사람의 말을 믿지는 않습니다. 누가 제게 사랑의 정의나 진의를 어떻게 아느냐고 믿는다면 저는 간단히, 감동받았는가를 자신에게 묻는 것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사랑의 근원적인 속성은 사람에게 어떠한 형식으로든지 간에 감동을 준다는 것입니다. 사랑에 내재된 그 깊은 이해와 포용, 선별하지 않는 자비와 연민은 결국 사랑을 감동을 시킨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포장만 그럴 듯한 관념적인 사랑은 아무리 멋진 미사여구를 동원해도 그 요소를 내포할 수가 없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도, 남 앞에서 자신을 드러낸다는 것도 일종의 사회적 카르마를 갖습니다. 옛날의 선승들이 그점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을 숨겼습니다. 시대는 바뀌었고, 속세를 등진 혼자만의 독야청정은 이 새로운 대 변혁기에 어울리지 않은 패러다임이 되었습니다. 빛의 일꾼들과 어울려 이 시대에 태어나 할.일.을 하기위한 네트워크를 이루어감이 적합한 시기인 것입니다. 하지만, 외부의 사랑론이나 외부에의 경외심에 미혹되어 자신의 깊은 자유 의지를 내어 준다면, 자신의 갈 길을 가기는 커녕 더 멀리 돌아가는 시행착오가 될 것입니다. 사랑이고, 진리이고간에 가슴으로 느껴지는 그 공명을 믿으십시요. 머리로 따라가지 마십시요. 진실은 통쾌함입니다. 공수가 내리치 듯 자신안의 무언가가 맞다!라고 외치며 터져 오르는 작렬감입니다. 그것을 감동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안의 신성이 인도하는 진.짜.를 가려낼 수 있는 엘로드이며 바로미터입니다. 사회적 까르마를 행하면서까지 우리에게 좋은 메시지나 말들을 전하려는 분들은 훌륭한 분들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다루는 정신 분야에서 또 얼마나 그럴 듯한 포장들이 많습니까? 그들 역시 누에고치의 변태처럼 지속적인 성장을 기해야 하는 성숙을 지향해 가는 우리같은 평범한 존재가 아닙니까? 두눈을 부릅 뜬 상태로, 우리는 가야 할 길을 가야 할 것입니다. 돌아 갈 시간이 많지 않다고 얼마나 많은 메시지에서 말하고 있습니까? 편견을 갖지 말라고 하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렇습니다. 남들의 글에 사랑론에, 비범한 몇가지의 재능에 자신의 상위 자아가 동의하지 않는 외양적 멋짐에 편견을 갖지 마십시요.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기가 있습니다. 글에도 기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의 진실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도구란 ,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잣대란 자신의 가슴을 믿는 것입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말입니다. 그곳에 만이 사랑이 무엇인지를 말하여 줄 것입니다. 그곳에서 만이 진짜 사랑을 말하는 이들을 가려내 우리를 미혹에 빠지지 않게 도와 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이 사랑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가슴으로...사랑으로...역시 우리에게 사랑이란 결국 뿌리칠 수 없는 근원적 아름다움인가 봅니다. 진짜사랑을 해 보십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778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891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733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516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684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130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12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280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079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5305
7368 Re: USA FOR AFRICA는 없다없다없다!!! 아트만 2024-02-15 1804
7367 악성 외계인이나 영혼의 존재들이 지구인들의 정제된 에너지를 앗아가는 이유 [3] 홍성룡 2002-10-13 1805
7366 외계인과 인간의 본성. 조가람 2007-06-05 1805
7365 한민족은..천손이지요... [13] 도사 2007-09-12 1805
7364 토비 초청모임 안내 [4] 아트만 2007-10-11 1805
7363 1식 2식 3식... 그리고... [3] [5] 매화 2009-09-16 1805
7362 우파카 니 나 잘해라. [2] 김경호 2010-04-04 1805
7361 마음속의 어둠 by Joshua(예수님) [2] 바람의꽃 2018-09-05 1805
7360 [12D 창조자들] 2024년 3월의 진정한 의미 아트만 2024-03-01 1805
7359 [12D 창조자들] 지구는 감옥 행성인가? 아트만 2024-05-31 1805
7358 [아크투리안 그룹] 육체적 변화 아트만 2024-06-05 1805
7357 지진에 대하여... [1] [3] 이영만 2005-05-02 1806
7356 Westlife - I Have A Dream & Stasis 101 [5] 멀린 2007-09-06 1806
7355 이상형 !! ^^ [3] [2] file 엘핀 2009-05-12 1806
7354 나 입문계 통과 햇어 ~~~~~~~~~~~~~~~~~~~~~~~~~~~~~~~~~~~~~~~` [34] 파란달 2012-01-01 1806
7353 아기공룡님의 아래글을 읽고 질문 있습니다. [4] 가이아킹덤 2013-06-10 1806
7352 미지의 세계로의 출입구로써 두려움의 역할(빛의 일꾼들에게 주는 글) -1 [1] 바람의꽃 2018-08-16 1806
7351 [미래예언] 2019년에 소행성이 충돌하여 1/3 사망. 2045년 지구가 멸망한다?!! 상세 지구미래 예언.. 바람의꽃 2018-10-18 1806
7350 민주당은 노동자정당? 속지 마라 ㅡ 전체 근로자의 4%밖에 안 되는 그런 강성노조 산하에 노동자만 보호하고 그들의 이익만 챙기는 정권이 전체 노동자를 위한 정권이라고 할 수 있냐? [1] 베릭 2021-07-09 1806
7349 STORM 2024 작전: 글로벌 미국 군사 작전 – 도널드 J. 트럼프 총사령관, 워싱턴 D.C의 획기적인 대결: 정부 지속 – 아트만 2024-04-17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