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까지 올바르지 않은 존재들이 우주를 지배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구원한다.

이 세상을 구하겠다.

지금 초자아가 그 악랄한 태초에 어둠인 악과 전투하고 있다.

그자가 가장 경지높은 악의 세력이다. 그 태초에 악은 상위자아고 본주가 있는데, 영계로도 부족해서 광조계까지 지배해온 원인자다.

틀림없이 善을 억눌러 모든 우주를 지배해왔고 모든 신들을 지배했다. 惡을 만연하게 한 자들중에서 최고의 경지이다.

 

과거에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근원들은 알지 못했고 어둠에 스승과 혼합종이 유일한 적수였는데 균형을 위해서 나서지 않았다.

그리고 어둠에 스승이 희생하고 혼합종이 희생했다. 모든 정황이 순식간에 바뀌었고 지금 드디어 모든게 바뀔려고 한다.

초자아여 우리의 미래를 수호해달라. 초자아의 승리가 곧 혁명이 된다.

조회 수 :
1693
등록일 :
2011.02.25
23:17:36 (*.37.147.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5948/4f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5948

엘하토라

2011.02.25
23:19:37
(*.37.147.34)

선량한 신들에게 술법을 걸어 악행을 저지르게 한 짓을 용서하지 않는다.

영원토록 승리의 날을 기억할 것이다.

엘하토라

2011.02.25
23:36:21
(*.37.147.34)

초자아가 승리했다!!! 태초에 어둠은 죽었다.

 

그의 본주는 대천사와 은하연합에게 제압당했고 지금은 초월자가 만든 감옥에 갇혔다.

 

2011년 2월 25일 승리의 날.

아데나

2011.02.26
00:01:11
(*.211.141.42)

....

은월광

2011.02.26
11:06:33
(*.54.63.177)

이 양반은 다시는 글을 안 올리겠다고 했으면서  아직까지 이러고 않았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987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101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943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723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895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33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328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489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28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7480     2010-06-22 2015-07-04 10:22
7468 한달 못 참아서 죄송해요. [1] 옥타트론 1861     2010-03-20 2010-03-20 09:45
 
7467 초월철학>존재와 무 [2] 김경호 1896     2010-03-20 2010-03-20 22:45
 
7466 잡생각.. [5] Friend 2499     2010-03-21 2010-03-21 02:48
 
7465 중생에게 진실된 유머가 통할까? [1] 김경호 1575     2010-03-21 2010-03-21 13:46
 
7464 지구라는 공간에 대한 내 생각 [6] 남궁권 1701     2010-03-21 2010-03-21 21:03
 
7463 Darkside vs lightside [4] 남궁권 1833     2010-03-21 2010-03-21 21:17
 
7462 의식 [1] 옥타트론 1663     2010-03-22 2010-03-22 00:39
 
7461 시공과 개념을 초월하는 관음법문 [2] [35] 김경호 1628     2010-03-22 2010-03-22 14:11
 
7460 신체적 심리적 의식적 민감한 반응력 김경호 1627     2010-03-22 2010-03-22 20:17
 
7459 오라소마 공개강좌 : 3월25일 목요일 저녁 7시 [9] 목소리 2150     2010-03-22 2010-03-22 22:58
 
7458 차원과 승천의 뜻... [4] [1] 골든네라 2383     2010-03-22 2010-03-22 23:03
 
7457 샴브라 메시지의 11:11 12:12 [1] 김경호 2096     2010-03-23 2010-03-23 01:08
 
7456 궁극과 무한의 차이 유전 2016     2010-03-23 2010-03-23 08:02
 
7455 육신 소고 [2] 옥타트론 1902     2010-03-23 2010-03-23 11:35
 
7454 개인적 체험과 객관적 의미부여 [4] 옥타트론 1653     2010-03-23 2010-03-23 17:14
 
7453 세상은 그대로 천국이다. [1] 하디 1321     2010-03-23 2010-03-23 23:49
 
7452 게시판에 뜨는 악성봇으로 인해 트레픽 초과문제 김경호 1758     2010-03-24 2010-03-24 01:12
 
7451 불변의 나 [2] [18] 심경준 1628     2010-03-24 2010-03-24 01:38
 
7450 현대사회에서 순박한 사람들이 생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순수함과 강함의 겸비 [4] 목소리 2106     2010-03-24 2010-03-24 02:40
 
7449 널과의 채팅 내용 공개 - 손님은 유전 [27] 유전 1953     2010-03-24 2010-03-24 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