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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퍼옴

“덜 먹으면 장수하는 이유 밝혀졌다”
덜 먹으면 오래 사는 분자메커니즘이 규명
의학전문지 '세포'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먹는 양을 줄여 공복상태가 되면 미토콘드리아 안에서 효소 활동이 활성화돼 이에 자극을 받은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 생산을 늘림으로써 칼로리 섭취 감소로 인한 세포의 노화를 차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육식을 하지 않고 적게 먹으면 수명을 늘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심장병, 암, 알츠하이머병, 당뇨병 같은 노화관련 질환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조회 수 :
1600
등록일 :
2007.09.21
19:58:04 (*.230.152.35)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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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211

조용한

2007.09.21
21:01:17
(*.209.43.248)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죠플린

2007.09.22
11:48:17
(*.112.57.226)
profile
몸이 늙는다는 것은 산화된다는 말입니다.
단식이나 절식 등은 산화되는 몸의 세포의 긴장도를 늘려주고 휴식을 주게 됩니다.
항산화의 조건으로 몸을 만는 조건으로 단식이나 금식은 오랜 전통적 방법이며 무엇보다고 효과 좋고 비용이 아주 저렴하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pinix

2007.09.23
08:07:01
(*.41.61.35)
저두 감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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