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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주의 역사를 다시 씁니다.^^;;;;;

일딴 우리는 모든 의식의 복합체인 생명(창조주의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우주가 완성된 후에 만들어진것입니다.. 이 생명은 창조주들을 위해서 만들어졌고, 지구또한 창조주들을 위한 놀이터입니다.. 놀이터라는 것은 관점차이입니다...창조주입장에서는 자신의 존재감을 위한 놀이터로 지구를 삼은것입니다..그 대우주의 개성(그아래의 의식들)의 분신들이 지금 지구에서 살고 있는 것이구요^^

우주가 완성되었다는 것은 존재가 무로 다시는 돌아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즉 우주의식이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붕괴,파괴가 절대 생길 수 없다는 말입니다. 순환만 있을 뿐이지요..


우주는 맨처음 시작은 존재의 자각 즉, 공간(무한)이 꽉차있다 안차있다고 하는 자각으로 부터 최초의 근원의식이 생겼습니다.
이 최초근원 의식은 단지 "나는 존재하는구나"였습니다.
이 근원의식이 사난다의식입니다.처음에는 사난다의식은 무척 단순했습니다. 그때는 지금 알고있는 온전한 사난다 의식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무에서 빛을 끌어낼 수 있는 능력은 사난다(그리스도)의식밖에 없습니다.

빛과 함께 어둠(무)이 존재 했습니다..
빛은 존재를 뜻하고 어둠은 무를 뜻합니다...
이 최초근원의식과 빛이 함께 존재했습니다....그리고 사라지고 생기고를 무수히 반복합니다.
있다가 없다고, 없다가 있다가 되기 때문입니다...뚜렷한 존재감이 없이 안개와 같은 것이었으니까요...

그러다가 이 최초근원의식이 이때부터 머리를 씁니다..(지혜를 쓴것이죠,지혜의식이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아...빛과 어둠은 하나구나...이것을 알게 됩니다...그러므로써 이제 우주가 붕괴되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라는 또 하나의 의식이 생김니다..

그러다가 이왕이면 둘다 균형을 이루었으면 합니다.. 빛이 꽉차게 된다면 이것또한 무이고, 어둠으로 꽉찼다면 이것또한 무이기 때문입니다..
이 "균형의식"이 생겼습니다..이 의식은 어머니같은 사랑이죠..모든선,악 포용하는 의식입니다.

그러다가 이왕이면 내 존재감을 더 많이 늘리고 싶다..이런생각에 어둠을 빛으로 바꾸는 의식이 생기었습니다, 치유의 사랑이 생기었습니다..여기서 "그리스도의식"이 생기었습니다.

그리고 빛의 의식들중에서 사랑이 없더라도,,빛이 있는 자에게도 애정을 쏟는 의식이 생기었습니다..자비의식이죠..모르면 구원일수도 있구요..

그러다가 이 빛이 있는자에게는 자신이 낮아질 필요를 느꼈습니다..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무로 돌아가는 것을 그냥 바라만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보니 모든 내안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파동이 모두 맞쳐집니다..내가 전체고 전체가 나라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그리고 이 전체와 함께 숨을 쉽니다..


어떻게 보면 우주를 이런 의식으로 쓰기가 좀 이상합니다..
의식은 우리가 어떤 생각이 들었을때 그 생각이 의식입니다...그러나 우리 생각은 바뀔 수 있죠.. 그러나 우주의 생성은 그 단일한 한가지 의식들이 합쳐져서 생긴것입니다..
7가지 의식이 합쳐지면 우주의 완성을 이루었습니다..이로써 자유롭고 평등해지고, 나머지 5개 의식을 앎으로써 이 완성은 전체적으로 아름답고 빛을 바라고 기쁨에 휩싸이게 되는 것입니다.

큰 7개 의식말고도 그 사이의 여러 의식이 있습니다...
그 모든 의식들은 자신들의 우주를 가지고 있습니다...이것이 지금 지구에 사는 인간의 개성입니다.
모두 지혜의식을 가지고 있기에 창조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창조의 기본구조가
모두 피라미드식으로 하나의 의식이 2개씩 아래의식으로 펼쳐지며,,,
모두 하늘(음)과 땅(양) 두가지 의식으로 해서 펼쳐지며,,이것이 후천시대 자신과 함께 살아갈 천생연분인것입니다..원래 하나였던 하늘과 땅이죠..땅이 생기면서 하늘이 생깁니다...

후천에는 모두 1:1입니다...모두 천생연분이니...단체미팅해도 상관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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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학교가야해서 나중에 수정해서 올리죠..


조회 수 :
1614
등록일 :
2002.10.14
10:26:51 (*.44.2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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