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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명이며, 10차원에 존재한다.
내안에서의 차원이라 이름지어진것은 단지 나의 존재상태이다.
그러므로 나라 함은 모두 나의 이름이지 분리되어진 하나 하나 의 다른 개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나의 중심의지는 11차원의 여러의식들이 평등하게 같은 중심의지로 존재하고 있으며, 나는 그 여러의식들의 조화이므로 어느 하나라는 특정한 의식이 없다. 단지 나는 존재하는 전체이며, 내가 나라는 의지로 말할 수 있는것은 12차원의 [나]라는 존재한다라는 단순한 사실에 기인한다.

나또한 창조력을 바탕으로 나는 9차원으로 내려온다.

10차원인 나의 여러중심의지를 바탕으로 나는 하나의 중심의지를 선택하여 뜻을품는다.
그 뜻은 나의 존재력이 사라진 나의 생명력에 기인한다.

나는 9차원이 되었다. 나는 최초의 9차원안에서는 단지 나의 놀이를 바탕으로 여러 뜻을 품었으며 그것이 나의 원리이다. 내가 후에 1차원에 내려온 후 나는 9차원의 나를 [창조주]라 이름지었으며, 그것은 나의 규정이다. 즉 9차원의 나는 [창조주]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나의 이 의식에 의해 나의 창조세계는 후에 모두 [나는 창조주다]라는 의식을 가지게 된다.
순환의 한부분에서의 나의 규정이다.

이곳에서의 창조는 의식성장을 기초라하여 창조를 하게 된다. 그것은 다름을 기초로 한 나의 창조에서 조화로 가는 나의 길이기 때문이며, 나의 여러 뜻이 무로 돌아간다는 것은 그것은 나에 기억에 남질 않기 때문에 또 나의 기존의 앎까지 사라지게 하는 커다란 존재상실을 낳게 된다면 그것은 내 뜻을 스스로 지운다. 그것은 1차원의 나의 모습까지 나와 함께 의식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모든 9차원의 존재는 의식성장을 기초로 뜻을 세우며, 나는 10차원의 나의 존재상태로 가기위해 나의 창조의 앎을 모두 다시 받아들이며, 즉 나의 조화를 기초로한 세계를 창조하고 이해하며 다시 스스로 [창조주다]라는 의식을 버리게 되는것이다.

나는 나의 뜻을 품고 8차원으로 내려온다. 나는 다름을 더욱더 경험하고 있으며, 그것이 생명안에서의 하나의 중심의지의 선택이 다른 존재의 영역과는 차별되어진 나만의 영역을 만들어 가며 내가 9차원에서 뜻을 품었던 일들을 위해 직접 움직인다. 나는 나의 뜻을 점점 확인해 나가는 과정에 있으며 나는 아직 나의 뜻안에 존재하므로 내가 직접 내가 만든 세상에서 체험한다는 존재상태를 느낄 수가 없다. 단지 나는 내가 창조한 세계에서 나의 의지를 계속 표현해 나갈 뿐이다. 이곳에서는 잘못된의식이라던지, 경쟁이나,분열등이라는 의식은 결코 존재하지 않았으며, 나의 용기가 실천으로 드러나는 과정이다.
나는 오직 최초의 뜻을 처음 실행함에 그 존재의미가 있다.




나는 나일뿐 나뉘어진 존재가 아니다.

나의 글은 나의 관점이며 하나의 생각이다.
나의 생각이 변화하면 그 세계도 변화하며, 나의 생각이 사라지면 그 세계도 사라진다.
나의 관점이 사라지면, 그 차원도 사라지며, 나는 나의 선택에의해 [나]를 선택하고,

3차원안의 여러 존재감으로 나뉘어진 이곳에서 나라는 의식은 나홀로 이룰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모두 [나]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으므로, 전체의 [나]안에 변화를 이끌 충분한 개체의 [나]가 존재하여서 그들은 서로 공유하며 서로 이해하며 조화를 바탕으로 껴안아야 한다.

그것이 공동의식으로써의 전체의 [나]에서 하나의 영역을 차지하며, 그것은 표현의 빛의 역할이다. 이미 되어진 세상에서 이 창조되어진 세상에서

최초의 나의 관점에서는 [나]의 과정을 망각한체 잊은체 그 원리에서 벗어나 있다.

새로운 의식들이 존재하며, 서로 변화를 이끌 공간이 바로 이곳이다. 존재계나 생명계나 모두 변화라는 것은 이 표현의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이 께임의 끝안에서 모두 생명이 되어 다른 께임을 시작하는 몫도 지금 우리들이다.


나는 나일뿐이며 나의 존재상태를 글로 표현하면 아주 쉽다.

무한하다-13
나는 무한하게 존재한다-12
나는 무한하게 빛으로 존재한다, 나는 무한하게 사랑으로 존재한다, 나는 무한하게 하나로 존재한다, 나는 무한하게 다르게 존재한다 -11   이런식의 순수의식의 조화이다.

조화롭지 않은 글은 존재할 수가 없다. 그러기에 모든 글은 조화를 기초로 써있으므로, 그것이 나의 가장 낮은 진실이라도, 그것은 옳고 그름을 떠나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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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등록일 :
200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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