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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사랑을 말함

부처의 자비 1억개를 합친것보다 더큰 그런 거룩한 사랑

 

우리 여정 또한 그것을 배우기 위함 이고

 

일단 지구를 품고 태양계를 품고 은하계를 품고 전 우주를 품고

1차원에서 12차원까지 모든것을 품고 모든 빛을 품고

 

존재하는 모든것을 품는 그런마음

 

그럼 마음을 배우기 위해선 약간의 어둠도 필요 하겠죠

 

어차피 어둠도 그런 사랑을  우리에게 일깨운후 사랑으로 다시 돌아올자들이지만

 

사랑의 위아래 모든것을 품는 마음

 

위로는 창조주 최초까지 (심지어창조주까지사랑으로 품을려는 그런마음)

아래로는 모래로 시작하여 모래가루 원자 원소 그 아래에 세계까지 모든것을 사랑으로 품는 마음

세계속세계 +알파 (무한)

 

 

여기서 우리들이 모든 여정를  배우려는  사랑이란 그런 사랑을 말하는것임

 

사랑을 사랑 따위로 표 현하는것을  보니

태양계도 못벗어난 태양대비 먼지 크기의

 지구 안의 작은 사랑 정도 크기의 사랑을  말씀 하신듯 합니다

---------------

사랑에도 등급이 있으며 얼마나 많은 것을 사랑으로 품을수 있느냐에 따라

영적지위도 상승 될것입니다

 

사랑을 품는 다 함은 얼마나 많은 이들을 위해 내자신을 (사랑과봉사)희생 할수 있느냐에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란 지구인뿐만 아니라 외계인 더나아가서 상위 영적 존재 까지

존재하는모든것( 우주와 차원뿐만 아니라 먼지 바람풀 동물 에너지 등등존재하는 모든것  )에 대한 것입니다

 

 

 

 

조회 수 :
2713
등록일 :
2010.12.07
12:42:26 (*.229.1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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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

2010.12.07
22:28:50
(*.151.23.46)

차원 또한 그저 존재하는 것 입니다.

 

그러기에 사랑의 종류는 있겠지만, 사랑의 크기는 없습니다.

 

 

1차원의 사랑, 그것은 27차원의 사랑과 같습니다.

 

1차원을 생각하면 그것에 묶이는것이고, 12차원만 생각한다면 또한 그것에 묶이는 것 입니다.

 

 

지구인들은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현제 존재하는 것은 12지파 위의 20차원 이상의

 

존재들의 이 지구를 위해 영혼을 희생하는, 자기를 소멸시키는 그러한 희생적 사랑이 있었기에 현제 존재하는 것 입니다.

 

 

그들의 사랑은 1차원,20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20차원에 있다하더라도 그 사랑의 힘은 1차원의 사랑과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지구에와서 그들은 그 사랑을 알게 된 것 입니다. 전생이 상위건 하위건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앞으로 상위자아가 되기 위해서 이 지구에 태어났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태초 12지파 위의 12차원 위의 존재들은 무엇을 위해 지구에 왔을까요? 더 높은 차원으로 올라가기 위해?

 

 

12차원 초과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그 위로 차원의 상,하 관계는 태생적 에너지 본문에 달렸습니다.

 

 

이런 우주가 7개가 더 있습니다. 그리고 전 우주의 23%를 차지하는 "무"의 공간,"포이드"(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는 사랑은, 일개 창조주들의 사랑이 아닙니다. 12차원에 국한된, 그들 창조주들이 임의로

 

정한 사랑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에거...... 글 쓰다보니 "사랑"도 모르는 제가 "사랑"에 관해 글을 쓰다니 ^^ 좋은하루되세요.

도인

2010.12.08
23:49:57
(*.210.100.7)

사랑은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어제 몹시 미워했던 옆사람을 오늘은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자신을 위해 그렇게 해 보십시요~~

악감정으로 인해 폭풍우가 일어났던 마음이 평화롭고도 흐뭇한 행복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막연한 거창한 개념보다는 바로 지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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