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이 세상에 방식을 바꿀 때..

창조물에게 권능을 주시고, 창조물에게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죄를 지은 창조물을 자동으로 벌받게 하시고

 

신이 어떻게 될 때..

그대가 창조물을 돌봐주지 않음이 과오, 창조물에 입장을 알아가고, 만물에 깃들고, 이것 저것 다되보고, 공간이 되고

 

<신이 다른 것을 어찌하다가 자신에 과오를 알게 되면...>

 

신이 있다면.. 우리는 본신and분신, 창조자and창조물에 문제가 있다고 하겠다.

과오로 보낸 날이 너무나 길었고 결국은 망친 세상.

 

왜 말할 수 있는 창조물이 결국은.. 기계가 되버렸는가. 인간에게는 편의가 필요했다.

창조하고 창조물에게 죄를 저질렀는가. 용서 받지 못하는 죄는 영원히 본신과 창조자에게 남아있다.

 

창조물과 분신들에 잔혹함은 멈추지 않는데 죄없이 깨끗한 본신과 창조자는 어디에 있는가?

과거에 그런 자들을 지켜준 적이 있었는지.. 지금은 남을 더럽히는 쓰레기를 완전히 망치는 세상이 되었다.

알고보니 그것은.. 과거에 과오자들이 끼리끼리 망치게 해놓은 방식이었다.

 

일정한 패턴대로 움직이는 기계 세포 창조물. 과거에는 스스로 선택하는 생명임에 틀림 없었다.

신은 있다. 관조와 과학으로 자신을 완벽하게 알고, 계속해서 과거를 추적하면 답이 있다.

 

인간은 공동체이고 환상과 환청은 육체가 다른 조직과에 소통방식이었다.

 

그래서 그것을 지키고 있으면 답이 나왔다. 육체가 아닌 땅에서 오는 신호.. 사람들에게서 오는 신호..

끊임없는 일관된 흐름에서 나오는 결론.

'과오자를 용서하지 말라'

 

1. 과오자들 때문에 망친 세상

2. 지구가 진화가 느린 이유는 과오자 처리때문임

 

기억에 저에 과오는 고문과 살인인데 가상인지 전생인지 아직 모릅니다. 창조자나 본신이 영원히 멍청해지는 이유는..

용서못받을 과오로 창조물이나 분신들이 그렇게 만들기 때문이고 포기없이 망칠려고 합니다.

 

과학기술로 과거를 정확히 알고, 죽은 자들에 세포를 다시 모아, 과오를 처리하게 될 날과 신이 무섭습니다.

세상은 언제부터 용서가 없었습니다. 원한있는 존재들이 더 치밀해서 이런 세상이 됬습니다.

 

무엇인가를 (亡)망친 존재들에 노여움은 끝이없습니다.

결국은 '망침'에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주절......

조회 수 :
1829
등록일 :
2011.06.29
23:36:06 (*.37.147.2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5663/4b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566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665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756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605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393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554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99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005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148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971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4165     2010-06-22 2015-07-04 10:22
6654 현재와 오늘의 삶 부분 [8] 김경호 1893     2010-02-24 2010-02-24 01:57
 
6653 가이아킹덤이 실천해왔던 그동안의 일들입니다. [5] 가이아킹덤 1893     2016-04-20 2016-06-09 08:17
 
6652 수용과 포용 [1] 12차원 1893     2010-07-06 2010-07-09 16:21
 
6651 자아...언어로 세상을 지배하는 야망에 대하여 [2] 유렐 1893     2011-09-15 2011-09-15 20:40
 
6650 누가공격적이고 안하무인인지 진짜 감이안옵니까? [1] 별을계승하는자 1893     2012-04-19 2012-04-19 18:08
 
6649 사이바바 만트라 + 명상음악 옴 만트라(진언) [1] 베릭 1893     2022-01-15 2022-04-03 04:25
 
6648 백신맞은 GMO 인간은 특허품으로 전락된다/ 파마키아, 마술 그리고 백신예방접종에 숨겨진 음모 / 부산 ㅡ 방문접종 ( 코진의 경기도 의사협회장 이동욱 회장 글) [2] 베릭 1893     2022-02-01 2022-02-02 11:59
 
6647 저염식은 이제 그만! 소금 드디어 누명 벗었습니다 아트만 1893     2023-03-11 2023-03-11 17:24
 
6646 2024.06.24.오후 5시 19분 가이아킹덤 가이아킹덤 1893     2024-06-24 2024-06-24 17:25
 
6645 [텔로스의 아다마] 선택 지점들 아트만 1893     2024-07-07 2024-07-07 11:04
 
6644 진정한 아름다움은 어떤것일까요 [4] [5] 구름도시 1894     2005-07-17 2005-07-17 18:07
 
6643 신의 생각과 저희 생각을 틀립니다. 12차원 1894     2010-06-08 2010-06-09 20:08
 
6642 많은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과 신자들은 그 실체를 전혀 몰라요. [1] 베릭 1894     2012-03-12 2012-03-12 11:00
 
6641 노무현-문재인 왕따설, 어떻게 나왔나 [서평] 조기숙 지음 <왕따의 정치학> [2] 베릭 1894     2017-05-03 2017-07-02 13:10
 
6640 전파수신기의 종류와 접힌 발목에 대한 생각 가이아킹덤 1894     2019-05-29 2019-05-29 09:12
 
6639 라나회장 말도 이젠 믿을수없다 [5] 토토31 1894     2022-04-25 2022-04-26 02:09
 
6638 마추픽추의 지구 내부 도시 아트만 1894     2024-02-09 2024-02-09 13:53
 
6637 [예슈아] 진정한 영성이란 무엇인가? 아트만 1894     2024-02-11 2024-02-11 05:54
 
6636 플레이아데스 인들도 그렇죠^^ 김윤석 1895     2002-07-27 2002-07-27 23:25
 
6635 푸른 지구를 위하여 [1] 바다소년 1895     2002-08-08 2002-08-08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