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질문 : 생활 속에서 이런 상황에서 화를 안 내야지, 침착하게 해야지 하는데 그것을 못 극복하고 화를 내게 되는 그런 것도 업이 그럼 자신에게 작용하기 때문입니까?

이삼한 성자님 답변

업의 작용도 있지만 그 때에는 인체의 기관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이걸 관찰해 보아야 됩니다. 뇌의 활동이 원활하지 못할 때 사람들은 계속 딴 것을 유입하려 하면은 자기의 뇌의 용량이 감당할 수 없는 것을 유입을 하려하면은 그때부터는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자, 이런 것은 전기의 이론에서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그 기계의 용량은 약한데 거기에다가 많은 기기를 걸어서 많은 전류를 사용하려다 보면 그 기기에 이상이 옵니다. 부화가 걸리던가 그 기계가 폭발해버리는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우리의 인체의 구조도 아까 설명한 것처럼 그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먼저 이런 것은 업이라고 보지 말고, ‘신경질이 많이 난다 어떤 일에’ 이럴 때는 나의 인체에 어떤 일이 있는가 이걸 한 번 확인을 해 보아야 됩니다. 이 인체에 있는 일들이 스트레스를 가져오게 하고 신경에, 정신에 어떤 부담을 주어서 신경질을 일어나게 하는 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까 앞에서 설명 제가 이걸 좀 한 것 같습니다.

그 어떤 제가 청년이 한 고등학생이었는데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내가 이런 일을 조금 본다 이라니까 어떤 사람이 막 “이걸 한 번 고쳐주면 니 해외여행도 돈도 없는데 돈도 좀 내가 만들어주고 할 것인데 이걸 좀 해달라” 고 이랬어요. 그때는 참 어려울 때였습니다. 지금처럼. 사람도 몇이 안오고 재정적으로 매우 어려울 때인데 그래서 내가 살림을 꾸려 나가다 보니까 사실이지 여러분들 여기 누가 특별히 희사를 하는 게 아니고 내가 살림을 꾸리고 돈도 필요했다 이겁니다. “그러면 내가 한 번 보지.” 이랬습니다. 몇백만 원이라고 하니까 우리 살림에 큰 보탬이 되니까, “한 번 보지.” 이리해서. 그런데 어느 사무실에서 걔를 탁 만났습니다.

그런데 탁 가다가 뒤에 여기에 피에, 혈관이 막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혈관이 막혀 있으니까 이 모세혈관은 피가 제대로 돌지를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허는 말이 이 혈관에 피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아니하면 이 뇌의 활동에 적당한 온도나 이런 것을 상쇄하게 됩니다. 머리에 열이 생기게 되지요. 머리에 열이 생기니까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은 뇌의 활동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뇌가 정상적인, 큰 뇌가 처음에는 그 사람의 뇌의 용량은 1000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어떤 장애가 생겨서 이것이 1000이라는 용량을 가진 뇌가 실제적으로 장애를 받으니까 200뿐이 안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실제 200뿐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200이 넘어가면은, 자기가 처리할 능력이 넘어가면은, 그때부터 부화가 걸린다는 것입니다. 찜바가 온다는 것입니다. 찜바, 부화라는 것은 이해하겠지요? 내가 찜바라고 하면 무슨 말인가? 하나의 부화가 걸린다. 이것도 찜바입니다. 이상을 일으킨다 하는 것입니다. 뇌의 활동에 이상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공부 같은 것은 못하겠지요. 학교에서 공부를 하다가 선생님이 무엇이라고 하면 학교를 안가고 나와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이지 그때 걔는 그 머리 그것만, 머리에 있는 혈관 그것만 터지게 해주면은 걔는 정상적인 애로 돌아옵니다. 정상적인 사고, 정상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현대 병원을 더 믿었습니다.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서는 그것을 못 고칩니다. 며칠 후 그는 다시 집을 나가서 여관의 보이가 되었습니다. 자기 집이 살만 한데 집안 생활하는 것이 아니고 여관의 보이가 되었습니다. 그는 뭐 인연, 그는 그렇게 살아야 하는 운명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

여러분들은 신체 기관에 이상이 생겼을 때 여러분들이 어떤 일을 계속하다가 보면 신경질이 자기도 모르게 나타날 수 있고 생활하는 대에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신경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나서 그 해답을 찾으면 쉽게 고칠 수가 있습니다.

 

질문 : “그 경우에 신체에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예를 들어서 상대방하고의 감정을 항상 내세우는 경우에는 어떻습니까?”

 

신체에 이상이 없으면 아까 둘 중에 하나라 안했습니까? 신체기관에 장애가 없는 사람은 그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있는데 그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 중에 하나가 자기가 모르고 있지만, 자기가 모르고 있다고 해서 있는 일이 없는 것은 아니다, 자기가 몰라도 있는 것은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모르는 하나의 과정에 자기 속에 다른 어떤 영체의 접근이 있었다던가 이럴 때 그 영체는 자기 속에서 그 스트레스, 인체의 활동에 영향을 주는 일을 발생하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 그 사람들은 이런 일이 얼마든지 일어나게 됩니다.

98.5.3

 

위의 글은 생전 이삼한 성자님이 제자들과나눈 대화에 나오는 질문답변중 하나입니다.

더 많은 질문/답변을 보시려면 제 홈피에 놀러오세요.^^*

 
조회 수 :
1763
등록일 :
2013.04.24
10:29:17 (*.60.247.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9264/c3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926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458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574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409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203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362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798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799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964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761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2012
7148 이 메세지는 어떤가요? [6] [6] 엘라 2012-02-11 1815
7147 이 글을 읽고 단 한분이라도 진실에 눈을 뜨는 자가 있다면-둘째날 [4] [3] 가이아킹덤 2012-04-17 1815
7146 성자님이 보내신 말씀을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27] 가이아킹덤 2013-04-19 1815
7145 지금은 무엇을 해야 할 때인가 [8] 가이아킹덤 2015-06-09 1815
7144 [Real Raw News] "레드 햇(Red Hats)"을 입력하세요 아트만 2024-04-08 1815
7143 성 저메인 12.19.05. file 최옥순 2005-12-22 1816
7142 가수 이름 좀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 [7] [1] 김종익 2007-08-10 1816
7141 윈도우님 답변 바랍니다. [8] 가람 2008-05-20 1816
7140 안녕하십니까? [15] 도깨비 2012-01-12 1816
7139 차크라를연다는것이갖는의미1 사랑해효 2015-12-04 1816
7138 천부경 같이 공부하게요. 12일 수요일 오후 2-5시 사당역 인근에서... [1] 황금납추 2020-02-10 1816
7137 [RRN] 화이트 햇이 맨하탄 지방검사실 직원을 상대로 역습하다 아트만 2024-06-04 1816
7136 업보계에 대한 비판과 지금의 상황에 대한 지배력을 가진자들에 대한 처절한 경고. [5] 제3레일 2003-04-05 1817
7135 지차승 물건너갔습니다-_- [47] 윤가람 2004-10-31 1817
7134 방해꾼과 무책임한 사람들... [1] [44] 돌고래 2006-07-28 1817
7133 빛의시디 애인시대...중에서 [3] sss8977 2007-02-10 1817
7132 음.너무나도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환골탈퇴해 왔으니 내치진 말아주세요. [14] 정진호 2007-04-11 1817
7131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무식漢 -> 나무) [7] 나무 2007-10-14 1817
7130 제타가 빼앗아간 단전에너지 [1] 김경호 2008-07-29 1817
7129 나 (우리)개념 [2] 12차원 2011-09-10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