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메르스가 온 나라를 흔들고 있습니다.
영성인으로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이를 알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중동에서 출발하였으니 이는 이슬람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어
밀루카니에너지 소환코드로 밀루카니를 불려보겠습니다.
아울러 인류를 위험으로부터 구출할 유일한 에너지코드라는 전제로 전달된 숫자코드도 함께
외워볼 생각입니다.
새로운 영감이 오면 그것을 활자화하여 여러분에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올 지 내일 올 지 아주 오래 걸릴 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가이아킹덤 개인적인 일이 아니고 또한 정성을 다해 답을 구해볼 생각이니 답이 오리라
기대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시기 바랍니다.
2015.6.15.늦은저녁 11시 31분 가이아킹덤.
2015.6.16.
아침 출근하자마자 컴을 켜고 빛의지구를 들어갔는데 어제 가이아킹덤이 글을올리고 나서 뒤이어 여명의북소리님이 강병천님의 인용글을 올렸던 터라 그 글을 먼저 읽었다.
강병천님의 글중에서
양자물리학에서는 관찰자의 의식의 양상에 따라 미립자들이 반응한다는 사실을 밝혀내었다. 관찰자가 의식을 집중하고 있을 때는 입자처럼 나타났다가, 잠시 방심하는 사이에는 파동처럼 지나가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는...
가아아킹덤
밤새 끙끙거리고 숙면을 취하지 못하였습니다.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기운의 꼬임같은 현상이 일어나 혼선이 왔고 델타파로의 진입이 쉽지 않았습니다.
아침 동틀무렵에야 하나의 전언이 왔습니다.
전언
불안 초조 긴장을 조장하여 공포로 몰고가려는 세력이 있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머리로가는 기운을 내리고 신맛과 쓴맛의 식품을 섭취하라.
이번 메르스파동의 주 공격대상은 편도체의 교란에 있다.
가이아킹덤
전언의 내용을 숙지하시고 또한 위의 강병천님의 글에 나오는 양자물리학의 내용도 숙지하시어 메르츠바이러스를 적으로 대하지 마시고 같은 생명체로 대하는 의식의 전환이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미생물은 45억년을 함께 존재해온 생명체라고 합니다.
언젠가 가이아킹덤이 제안하였던 미생물과의 공존을 지금 시도해야 할 때입니다.
미생물은 잠재의식이 거짓말을 모르듯이 두려운마음을 가지고 어두운면을 생각하면 그것을 숙주의 뜻으로 잘못 알아들거나 혹은 그 두려운 마음을 적대하는 것으로 착각하여 공격성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생명체에 대한 계념을 이번기회에 다시 해야 할 것이고 가이아킹덤이 제안한 미생물과의 공존을 시도해야 할 때입니다.
편도체에 저장된 과거의 낡은 기억을 삭제처리하고 새로운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기억으로 대채하여야 하겠습니다.
가이아킹덤
오행에서는 신맛과 쓴맛이 간담과 심소장에 관련된 맛이라고 합니다.
이는 이번 메르스를 대응하는데 간장과 심장이 그 중심에 있다는 말로 해석되는 부분입니다.
간장은 공포와 관련이 있으며 심장은 호홉과 관련이 있으니 공포를 잠재우고 평상심을 유지하며 호홉을 잘하여 평맥을 유지한다면 이번 메르스는 극복되리라 확신합니다.
메르스에 대한 처방을 내릴 수 있어 얼마나 다행한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5.6.16.아침 8시 15분 가이아킹덤
대응방법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어 덧붙입니다.
가이아킹덤이 제안하는 미생물과의 공존은 힘의우위에 있는 공존의 모색입니다.
즉 면역력을 극대화하여 미생물에 대항하는 힘을 기르고 그 바탕에서 공존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는것도 포함해서 대응해야 합니다.
반드시 힘의 우위에서 공존의 모색이라는 점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조폭들이 자신보다 힘의 우위에 있는 상대에게 얼마나 비굴한지를 알고있을 것입니다.
미생물과의 공존도 이와 같습니다.
미생물과 동물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미생물들아. 너희와 인류는 45억년을 함께 공존해왔다.
인류가 생명체로의 삶을 마감한다면 너희들도 설자리가 없어지는 것은 불문가지일 것이다.
같이 생을 마감하는 것보다는 함께 공존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우리는 부득이 살아남기위해 너희들을 공격해서 초토화를 시켜야 하나 그 전에 너희들과 공존을 제안하는 바이니 이점 바로 알아차려 생명체를 공격하는 일을 중단하기 바란다.
아울러 무지한 중생들이 너희들을 두려워하고 염려하여 주 공격대상으로 삼는 것을 모르는바는 아니나 그들이 눈을 뜨지못해 그러한 즉, 그들이 깨어나기를 기다려서 함께 공존하는 길을 가자꾸나.
또한 인류를 위해 헌신한 동물들에게도 이 기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너희들은 태어나기 이전에 이미 인류를 위해 봉사하기로 결정된 생명이지만 인류는 생명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육류만 섭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하게 너희들이 생명을 뺏었다.
이점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면서 사과하는 바이다.
앞으로 인류는 동물들과 미생물들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존중할것이며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로 생각할 것이다.
깊이 헤이리기 바란다.
.
조회 수 :
1722
등록일 :
2015.06.15
23:33:58 (*.178.219.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8627/f2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8627

가이아킹덤

2015.06.16
08:23:32
(*.60.247.33)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어 덧붙입니다.
가이아킹덤이 제안하는 미생물과의 공존은 힘의우위에 있는 공존의 모색입니다.
즉 면역력을 극대화하여 미생물에 대항하는 힘을 기르고 그 바탕에서 공존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는것도 포함해서 대응해야 합니다.
반드시 힘의 우위에서 공존의 모색이라는 점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조폭들이 자신보다 힘의 우위에 있는 상대에게 얼마나 비굴한지를 알고있을 것입니다.
미생물과의 공존도 이와 같습니다.

가이아킹덤

2015.06.16
10:51:06
(*.60.247.33)
미생물과 동물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미생물들아. 너희와 인류는 45억년을 함께 공존해왔다.
인류가 생명체로의 삶을 마감한다면 너희들도 설자리가 없어지는 것은 불문가지일 것이다.
같이 생을 마감하는 것보다는 함께 공존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우리는 부득이 살아남기위해 너희들을 공격해서 초토화를 시켜야 하나 그 전에 너희들과 공존을 제안하는 바이니 이점 바로 알아차려 생명체를 공격하는 일을 중단하기 바란다.
아울러 무지한 중생들이 너희들을 두려워하고 염려하여 주 공격대상으로 삼는 것을 모르는바는 아니나 그들이 눈을 뜨지못해 그러한 즉, 그들이 깨어나기를 기다려서 함께 공존하는 길을 가자꾸나.
또한 인류를 위해 헌신한 동물들에게도 이 기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너희들은 태어나기 이전에 이미 인류를 위해 봉사하기로 결정된 생명이지만 인류는 생명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육류만 섭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하게 너희들이 생명을 뺏었다.
이점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면서 사과하는 바이다.
앞으로 인류는 동물들과 미생물들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존중할것이며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로 생각할 것이다.
깊이 헤이리기 바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9654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721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1668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354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8568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9028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3015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120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980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14802
7862 저기..오늘 처음왔습니다.궁금한게 있어서...^^일단 방가..하지무님께 [13] [3] 전중성 2006-07-07 1838
7861 내가 만난 외계인-랑데부 오성구 2004-07-24 1838
7860 의식혁명-인간의 의식 주준(1,000~600) 이혜자 2003-07-07 1838
7859 이형택이 우승했네요 [1] 성진욱 2003-01-11 1838
7858 +++<<참세상>>에서는 인간탈을 벗어버려야 살아남는다+++ syoung 2002-08-03 1838
7857 영혼의 길 글 재밌네요 [1] 해피해피 2022-05-09 1837
7856 (펌)안드로메다에서 온 퀸 안-라의 메세지 아트만 2020-11-02 1837
7855 뱀(에아 or 엔키) 억울하게 사탄누명을 쓰게 된 사연 사실인가요? 은하수 2013-08-21 1837
7854 사랑이란 무엇인가? 가이아킹덤 2013-06-13 1837
7853 가능성을 무시하면 객관성이 없다 유렐 2011-09-19 1837
7852 최근에 자다가... 처음 겪는 증세... [2] [7] clampx0507 2011-05-08 1837
7851 밀레니엄 바이블하고 유란시아서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 clampx0507 2011-04-23 1837
7850 씨 뿌리는 자의 비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9-19 1837
7849 윤가람님에 대한 나의 의견.. [2] 나의길 2007-05-02 1837
7848 하나 [1] 유승호 2007-04-27 1837
7847 11월 정기 전국모임을 기다리며 최정일 2006-11-21 1837
7846 저도 제 꿈 내용 올리죠.. [3] file 용알 2005-02-10 1837
7845 네사라가 자꾸 불발되는 이유 [3] [35] 제3레일 2003-07-09 1837
7844 "백악관, 파월에 미확인 정보 발표토록 압력" [24] 김일곤 2003-06-01 1837
7843 "린치 일병 구하기"는 미국의 조작극 - 영국 BBC 보도 芽朗 2003-05-19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