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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보면 눈에 띄는 것이 있는데..
어떤 음료 선전 할 적에..
글래머러스한 녀자가 뭐 어때 나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겠어...
라고 하면설.. 옷을 벗듯이 홀딱 벗으면..
도마뱀(?) 파충류의 모습으로 나타나죠..
이 광고도 좀 특이하다고 느꼈었는데..어제는 아예 놀라고 말았죠..
까만 바탕에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다가..
7월 거리에 빛이 흐르게 됩니다.. 이런 문구가 하얀색으로 나오면설..
광고치고는 꽤 오랜 시간동안 유지시키더군요..검은 바탕에 흰글씨를...
INFINITY 이런 글씨가 또 나옵니다.
자동차 광고였습니다.  ;;;;
광고 끝부분에 자통차 잠깐 나오더군요 ;;;
자동차하고 빛하고 무슨 관계가 있다는 것인지..
빛난다 ? 빠르다 ? 별로 연결은 잘 안됩니다만..
아무튼  흠칫 놀랐습니다.
조회 수 :
1774
등록일 :
2005.06.27
11:27:21 (*.140.8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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