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지니고 있는 어두운 측면과 대면하여, 우리가 지닌 감정적인 상처들을 이해하고, 사랑과 연민으로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우리가 계몽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가슴에 기초한 의식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타인들에게 방사하고 있지만, 이것은 우리가 어떠한 일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참된 자신이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아틀란티스 이야기도 나오는 것을 보니
인간들의 윤회환생을 인정하면서 카르마해소 측면에서 인간의 삶을 해석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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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지니고 있는 어두운 측면과 대면하여, 우리가 지닌 감정적인 상처들을 이해하고, 사랑과 연민으로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우리가 계몽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가슴에 기초한 의식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타인들에게 방사하고 있지만, 이것은 우리가 어떠한 일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참된 자신이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