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ey C. U. P. I. D)
(어디 갔니)
(my heart so really)
(터질것 같지)
(don't worry I'm ready)
(그를 가지고 싶지)
(I gotta get to)
(큐피드를 찾아서)
(let's go)
내 심장이
완전 미쳤어~
한순간 멈췄어~
사랑에 빠졌어
끈적한 운명을
느꼈어~
한방에 느꼈어~
화살을 당겨서
거침없이
shoot it di ra ra ra
gotta find mah cupido
lodi dodi
(hey come on over)
(yo H. O. N. E. Y)
(날 좀 봐줘)
(I'm getting hot woo)
(너무 뜨거워)
(don't worry I'm ready)
(그래 준비가 됐어)
(I gotta get to)
(큐피드를 찾아서)
(let's go)
내 심장이
완전 미쳤어~
한순간 멈췄어~
사랑에 빠졌어
끈적한 운명을
느꼈어~
한방에 느꼈어~
화살을 당겨서
cupido
shoot it go
나를 날려서
분홍빛 하트로~
그의 맘을 채워줘~
lodi dodi
(hey come on over)
lodi dodi
lodi dodi
(hey come on over)
lodi dodi
촉촉한 매력에
끌렸어~
입술이 풀려서~
젖어가고 있어
짜릿한 feeling 에
꽂혔어~
제대로 꽂혔어~
벗어날수 없어
lodi dodi
(hey come on over)
lodi dodi
lodi dodi
(hey come on over)
lodi dodi
거침없이
shoot it di ra ra ra
gotta find mah cupido
내 심장이
완전 미쳤어~
한순간 멈췄어~
사랑에 빠졌어
끈적한 운명을
느꼈어~
한방에 느꼈어~
화살을 당겨서
거침없이
shoot it di ra ra ra
gotta find mah cupido@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28
등록일 :
2007.06.10
17:08:18 (*.180.54.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641/64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64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133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203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138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6843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047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521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500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625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45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79547
2834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코스머스 2005-05-23 1401
2833 네사라와 첫 접촉 관련 메세지 모음 [13] 노머 2004-12-08 1401
2832 별 관찰. [2] 허천신 2004-11-29 1401
2831 꿈을 꾸다가 "분노의 타락"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홍성룡 2003-02-20 1401
2830 +++ << 스무이셩 >> 의 마지막-참-메세지- +++ [1] syoung 2002-09-24 1401
2829 돌맹이 [3] [33] 유승호 2002-09-04 1401
2828 아시아나, 달라이 라마 경유 탑승권 거부 [2] [3] 이성훈 2002-08-31 1401
2827 재산 노리고 장애인 동생 살해한 형 토토31 2022-07-21 1400
2826 이번주 토요일 또 한번의 백신반대 시민걷기 행동이 있습니다. [4] 토토31 2021-12-09 1400
2825 조가람님 공격하려고 다른 회원님 아부하냐? 빚의몸 2020-06-20 1400
2824 허경영 예비후보가.. [3] 지저인간 2007-11-18 1400
2823 계획 [2] 아우르스카 2007-11-13 1400
2822 기쁨(Joying)! [4] 이영숙 2007-10-28 1400
2821 [3] 유승호 2007-09-25 1400
2820 무란... [34] 사랑해 2007-09-15 1400
2819 미끼 [11] 마리 2007-05-21 1400
2818 하나의 현상에 매달리는 것은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무식한 짓입니다. [2] 한성욱 2007-03-23 1400
2817 우주의 첫도시 L5 [4] 코스머스 2006-08-26 1400
2816 “체크메이트”가 어둠의 진영에게 선포 [2] [22] 박남술 2006-04-17 1400
2815 은하연합과 네사라 미카엘 2005-11-23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