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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크라 리딩으로 전생 볼줄 암. 오오라도 볼줄 암. 자기 말에 의하면 우주가 에너지 순환하면 자기 차크라도 그에 따라 반응을 한다고 함.

 

2. 인내심이 많음.

 

3. 체구가 여자처럼 작음

 

4. 평소에 잘 먹지 못함. 가난하셔서. 고기 안 드심. 탁기 때문에 안먹고 게다가 고기 먹으면 마치 그 동물의 고통을 같이 먹는것 같다고 싫다고 하심.

 

5. 자기 사주가 불이 엄청나게 많은 사주라서 술을 자주 먹게 된다고 함. 그런데 내가 보기엔 걍 핑계에 불과한것 같아보임. 윤인모는 길거리에 지나가다가 자기와 같은 도인을 많이 만나게 된다고 말함. 그 도인들이 하나같이 "너 전생에 불타 죽은 때가 많다." 라는 소리 많이 들었다고 하심.

 

정유진 : "그럼 왜 그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요?"

 

윤인모 : "몰라 나는 가다보면 꼭 그런 사람 만나게 되더라."

 

6. 윤인모에게 배울때(명상 세션) 나의 사주를 점검했는데 나의 사주가 엄청나게 특수한 사주라고 말씀하심. 나의 사주가 종교심과 학문이 굉장히 강하다고 하심. 불이 많고 그리고 마지막 인생때 엄청난 대운을 맞게 된다고 함.

 

7. 세션 1시간 하는데 윤인모에게 5만원 내야함. 개새끼.

 

8. 어쩔때 말 함부로 나에게 함. 정말 그럴때마다 화가 나는데 배울때는 어쩔수 없이 화를 삭혀야 했음. 지금은 그에게서 배우지 않음.

조회 수 :
3552
등록일 :
2011.01.25
11:49:04 (*.133.12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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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1.01.25
11:55:50
(*.126.16.176)

정유진님에게 가장 지금 현실적으로 필요한 부분은

 

 

영안

지혜안

을 열어야 합니다. 스승 교사에게 물어보세요.

상단전 자체가 열리면서 6차크라 7차크라 자극이 오는 것 같은데 매우 아마도 빠른 길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맹인이 코끼리 꼬리를 만지는 것보다

영안을 연사람이 더 낳죠.

 

정유진

2011.01.25
11:59:10
(*.133.124.163)

글쎄요. 난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차크라는 알겠는데 상단전이 뭡니까?

액션 불보살

2011.01.25
12:02:34
(*.126.16.176)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베릭님이 올린 글이 있는데 이 자유게시판에 검색을

정유진

2011.01.25
12:22:29
(*.133.124.163)

그건 그렇고 스승님 말씀으론 제가 단전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단전 어느정도 커지고 자위 행위 금지하고 고기 먹지 말아야 대주천 뚫을수가 있다고 하는데.

액션 불보살

2011.01.25
12:29:43
(*.126.16.176)

지금 21세기 시대는 에너지가 쏳아지는 시대로 단전에 에너지를 모으는 것이 위험하다고 하거든요.

한국에 대사급 되는 분이 말합니다.

몸에 탁기 맑은기 유통해서 흘러버리는 쪽으로 갑니다.

==단전호흡은 위험합니다.

 

 

 

그것은 단전호흡을 하는 방법에서 발전하여 소주천 대주천 진인대주천 넘어가는 단계 단계가 매우 위험합니다.

스승 윤인모가 그러한 지도 자격이 있는지 잘 모르겠군요.

 

그러한 방법으로 삼계를 깨달음 해탈은 불가능합니다.

삼계 내에서 신선 내지 건강하게 살죠.

또 안전하게 운좋게 되어서도 나중에 죽고 나면 허빵인 것입니다.

 

지금은 대주기이기때문에 5차원 7차원 이상 많은 곳으로 가겠죠.

 

 

그래서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면 이왕이면 깨달은 스승에게 입문하는 것이 더 빠르고 안전하고 보호 받는 다는 것이죠.

 

 

액션 불보살

2011.01.25
11:58:34
(*.126.16.176)

그리고 좀 참을 성을 가지고, 윤인모가 어쩐지는 몰라도 촣은 친구같군요. 고기 안먹는 이유가 있습니다.

 

님은 지금부터 고기를 섭취하지 말아야할 3가지

 

1 동물의 고통과 에너지장이 방사선처럼 쌓인다.

2 동물적 의식으로 파장이 하락한다.

3 업장을 무겁게 진다.

 

 

명상이나 이런 쪽에 정화를 많이 했기때문에 약간에 고기를 먹고 난후 명상에도 여러 장애 방해가 올 것입니다.

 

 

정유진

2011.01.25
12:01:39
(*.133.124.163)

내가 어렸을때 고기를 아주 좋아해서 고기를 많이 먹었습니다. 이제라도 고기를 끊어야겠습니다.

널뛰기

2011.01.25
18:30:11
(*.148.77.61)

콩고기를 먹으세요. 그냥 그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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