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4

황금님의 헛소리란...

연리지
5년안에 멸망하면 희망도 뭐고 없군요.
안그래도 시련 안고 고생 더럽게 하고 사는데
지금 평범한 사람들 마음 가지고 노는겁니까?
병든 육체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희망 한 가지라도 가질 수 없냐구요?
영성이라는 공간 안에서 함께 공동 의식을 만들어 가고 있건만
그러한 노력들을 무산시켜야 좋으십니까?

댁이나 멸망하세요. 나는 창조할테니까요.

p .s 강인한 님이라는 추측이 만무하군요.
설마 맞다면 님의 눈 앞으로 벌어질 '인과응보'에 주시하기실 바랍니다.
그건 우주의 법칙이거든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25
등록일 :
2007.10.04
20:37:50 (*.149.22.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047/25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047
목록

무식漢

2007.10.04
20:45:35
(*.226.67.14)
연리지님도 분노할 줄 아시는군요^^
정당하게 드러내는 분노는 큰 에너지....반갑습니다.
댓글

연리지

2007.10.04
20:54:39
(*.149.22.242)
화를 안내면 그건 사람이 아니지요^^
멸망은 곧 창조의 시작이라고 하지만 극단적인 형태로써 그리고 글로써 보여질 수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황금빛님은 선량한 사람들의 마음을 가지고 놀고 계십니다.
댓글

강인한

2007.10.04
21:29:33
(*.149.146.119)
내가 시발 동네 북이냐 이 십쇼키야

인과응보대로 넌 ㅅㅂ 나에게 쳐 맞을거다 시끼야
댓글

KKK

2007.10.04
21:38:47
(*.148.13.217)
덩 기덕 쿵 더러러러러러 쿵 기덕 쿵 더러러러러러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185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24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236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852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122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550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57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844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629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0646     2010-06-22 2015-07-04 10:22
1974 삼계에대해서 알고 싶단 분 제계 메일 주세요. [1] 한울빛 2261     2003-05-13 2003-05-13 00:38
 
1973 선악에 대하여... [3] 홍성호 1610     2003-05-12 2003-05-12 17:50
 
1972 St. Germaine: On NESARA Announcement!!!!! [2] lightworker 3084     2003-05-12 2003-05-12 13:25
 
1971 홈페이지 [1] 몰랑펭귄 1490     2003-05-12 2003-05-12 10:34
 
1970 가필드 좋아하시는분 [25] 정주영 1808     2003-05-12 2003-05-12 07:46
 
1969 익명 공간내의 이 홍지 선생님을 칭하는 글 관련하여. 허천신 1711     2003-05-11 2003-05-11 22:49
 
1968 ㅛ [3] 이은영 1986     2003-05-12 2003-05-12 16:58
 
1967 흰구름님께 [1] 한울빛 2428     2003-05-13 2003-05-13 21:48
 
1966 [re] 익명 공간내의 이 홍지 선생님을 칭하는 글 관련하여. [4] 한울빛 2302     2003-05-12 2003-05-12 00:10
 
1965 [re]덧붙여서 선악에 대해서 한울빛 2140     2003-05-12 2003-05-12 03:57
 
1964 [re]덧붙여서 선악에 대해서 허천신 2131     2003-05-12 2003-05-12 14:57
 
1963 명상캠프를 마치고서... [2] 나뭇잎 2236     2003-05-11 2003-05-11 20:54
 
1962 직접 만든 음악. [2] 정주영 1988     2003-05-11 2003-05-11 17:58
 
1961 쨘~ 미내사클럽 사이트 개편 작은 선물잔치 안내 [2] 미내사클럽 1863     2003-05-11 2003-05-11 16:34
 
1960 Sheldan Nidle Audio Interview 몰랑펭귄 2783     2003-05-10 2003-05-10 23:35
 
1959 2003.05.06 몰랑펭귄 1709     2003-05-10 2003-05-10 22:58
 
1958 우리는 외로운가? [3] 靑雲 2025     2003-05-10 2003-05-10 21:30
 
1957 주지스님이 SARS의 재앙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한울빛 2068     2003-05-10 2003-05-10 11:07
 
1956 익명란에 상당히 회의감에 젓으신분이 계시던데 신영무 1775     2003-05-10 2003-05-10 07:25
 
1955 모임에 나가야하는 이유 [2] 靑雲 1887     2003-05-09 2003-05-09 19:2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