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는 지금 대학생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시간을 할애하면서까지 부분적으로 알아깨우친 것들이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통하여 자세히 보았는데요.

올해 가을에는 머지않아 지구대격변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때는 언제인지 모르지만 10월쯤에는 일어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지축변동이 일어나고,

화산, 해일, 전염병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 죽게되죠.

 

그리고 이 지구에서 살아남을 사람들은 타인봉사형 인간이라고 하였습니다.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이해해주는 사람이요.

반면 자기중심형인간은 초기에는 목숨을 부지해도 나중에 죽음을 면치 못한다고 합니다.

그럴지도 모르지만 사실로 느껴집니다.

 

저는 무의식적으로 23년동안 자기중심형인간으로 살아왔지만

지구대변혁이 쇼가 아니라 사실로 느껴진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래서 지금은 타인봉사형이 되기 위한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지구와 동물, 식물, 인간들을 못살게 군 잘못이 많습니다.

그런 저를 하늘이 용서해줄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미 알아차려 참회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이제 세상이 내놓으라 하는 세상지식들과 세상사회는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

 

지구대격변이 다가온다면 인구가 밀집한 도시중 지진이나 해일위험지역이라면

도시건물이 지진으로 무너질 수도 있지만

결국 사람들이 무질서함으로 약탈과 폭동이 일어나겠죠.

 

그리고 산이나 농촌으로 피해 잠시 충분히 살만한 준비를 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들은 빛에 이끌려 좋은 곳으로

향한다고 하는데 틀렸나요?

저는 아직 명상을 한 곳에만 집중하는 사마타밖에 모르는데

 

영적으로 성숙하신 분들은 이를 어떻게 대처하고 영적으로 성숙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주십시요.

 

그리고 저는 이 작은 도시에서 혼자인데 같이 할 사람이 없으면 어떡하나요?

 

타인봉사형인간들은 서로 그룹을 형성하여 서로 의존하고 서로 도우며 산다고 합니다.

목숨을 각오하면서까지요.

 

저는 영적지식이 낮은 수준이나 지구대격변은 알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대격변 이후에 새지구가 들어서 신인류가 나고

그땐 인생에서 자기를 성찰하는 인생을 계속 살게되고

전기도 기계도 필요없이 자급자족하면서.

지구는 타인봉사형의 세계로 거듭날 것이라고.

 

이제 기존 세상의 이념이나 지식이나 가치관이나

기존의 종교는 이제 쓸모가 없을 것이라고.

조회 수 :
2716
등록일 :
2011.07.01
10:58:55 (*.213.30.2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5810/67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5810

plus7

2011.07.01
23:46:07
(*.145.51.19)

반드시 위빠사나를 병행해야 합니다.

크바라트

2011.07.02
13:06:56
(*.49.45.45)

네 저도 위빠사나 하고 있습니다. 아랫배 들숨날숨에 집중하면서 순간에 나오는 망상들이 나오면 가만히 관찰하는 거죠.

그래서 망사잉 없어진다고 하나요. 하여튼 저는 명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부터 습득해야 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남에게 꾸중하는 충고 들을 때마다 자꾸 나쁜 에너지(분노)가 나올려고 하는데요. 참 이상하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891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964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792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608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755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051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247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376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146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6607
1872 (개정판) 붉은 쇳대가 출시되었습니다!!(피라밋은 과학이다.) [75] 피라밋 2012-07-11 2739
1871 北, 전승절 심야 열병식 '녹화 중계'… [ KBS ] 아트만 2023-07-30 2741
1870 시크릿(The Secret) 영화 전체 보기(86분, 한글자막) file 플로뷰 2007-07-01 2743
1869 3차원의 에고를 체험하고 계신 각각의 영적 존재님들에게 질문 12차원 2010-07-30 2743
1868 나비루와 인류의 기원 5부 [1] [35] 12차원 2011-07-13 2743
1867 베릭은 지금처럼 공포와 권위에 복종을 하니 지우개까지 먹음 [2] 담비 2020-03-12 2743
1866 베릭을 비롯한 이곳 회원들에게 고함 [36] 태양 2013-04-16 2745
1865 로보토이드 & 씬테틱 -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3] [23] 베릭 2012-04-05 2746
1864 인간과 기계의 초음파 전쟁 [4] [60] file 물루 2008-03-24 2747
1863 엘레닌 행성? 과연 진실인가.... clampx0507 2011-07-13 2747
1862 21가지 샴브라 깨달음 아트만 2023-12-04 2747
1861 유전자층과 오행과의 관계. [1] [51] 가이아킹덤 2013-03-02 2749
1860 우주의 인과율 (인과응보) 시스템 공개 [1] 유전 2011-05-12 2749
1859 은하달력은 언제쯤 받을수 잇는지 [2] [26] 2030 2002-06-27 2751
1858 조가람님 도대체 뭐가 진실입니까?... [2] 플라타너스 2018-02-23 2751
1857 Lose my breath 유승호 2007-06-11 2752
1856 액션불보살님에게 질문(천상계.지옥계 ) [1] [1] 12차원 2011-01-06 2752
1855 [FWC] 조용한 전쟁을 위한 조용한 무기 아트만 2023-10-01 2753
1854 사랑의식확장의 방해요소 (약자죽이기) [31] 초딩국사 2011-07-30 2754
1853 여러분 부디 제가 남긴 글들을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6] [3] 조가람 2011-10-30 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