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림은 온 몸에 수백게 차크라가 막혀있는 것을 뚫고 개화하고 열릴때 떨림 증상이 나타나고

너무 막혀있을때 떨림 증상이 없으며, 너무 뚫렸을때는 떨림 또 한 증상이 없으며

뚫려갈려고 할 중간 무렵 떨리게 됩니다. 氣흐름 진동 소리..

심신수련을 하지 않고 유체이탈로 발전을 하려하는 욕심으로 가다보면, 99% 부작용으로 온갓 장애 상상초월..패가 망신 합니다.

마음공부의 기초 초석을 다지고나서야 비롯소 필요하며 항상 위험은 도사리고 있습니다.

유체자체가 진동수가 있기 때문에 부르르 진동이 오는 것은 자연스런 유체이탈 초기 증상이고요...좀더 진행되면 굉장히 무섭습니다...전도 한두번 겸험해 보았죠...잠들지 않고 선잠이 들때 어떻게든 의식이 깨어 있는게 관건입니다...잠이 너무 많이 오면 한숨 잤다가 도중에 다시 일어나서 시도 하세요...육체가 무기력하고 유체가 왕성할때 유체이탈이 잘 됩니다...유체이탈해서 다른 차원 갈수 있다고 합니다...진동수만 맞으면 말이죠...수평적 차원(영역)은 비교적 쉽게 갈수 있지만 수직적 차원의 벽을 넘는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배움, 자기 자신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거기에는 그것도 많은 도전의식, 용기와 겸험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저급하거나 삿된 생각으로는 아예 유체이탈이 차단됩니다...육체가 왕성해지면 유체는 곧바로 육체로 돌아오게되죠..유체이탈에 반드시 단전호흡이 필요한것은 아니지만...명상하는 사람들에겐 해서 나쁠 것은 없겠죠....

tlqk316님은 유체이탈을 할 려는 목적이 무엇이간요?

어떤 사람은 "우주여행" 또 어떤 사람은 "천상계" 여행 할려고 유체이탈 수행을 하더군요..

자신이 하고자하는 확고한 목적과 동기부여가  생기면 두려움은 정도는 이겨 낼 수 있으리라 봅니다.

저는 19살, 20살 때 매일 밤 마다 자동유체이탈이 됬습니다. 자리에 눕자마자 바로 공중으로 들려 지더라구요`~

그 시절에는 기쁨 보다는 제게는 너무나 큰 "공포"로 다가 왔습니다. 항상 그 시절 저는 공중들림이 무서워서 불을

켜놓고 잤습니다. 정말이지 준비되지 않는 상태에서 뜻하지 않게 생긴 유체이탈은 "공포' 그 자체 였습니다.

액션 불보살님 말씀대로 심신수련과 마음공부의 기초가 필요 하다고 봐요`~~제가 그 동안 귀신계에서 행한 죄업

이 너무 커서...말 못할 부작용에 조금 시달립니다 ^^;

확실히 명상수행이 함께 되어야지 유체이탈을 할수 있는 조건에 더 근접한다고 보입니다

http://cafe.daum.net/oobes 관련 카페가 있습니다

오셔서 스스로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시도한후 다른사람들과 비교해 가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