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이제 나무로 다시 태어나렵니다...^^
죄송하지만 이제 나무로 불려주세요...^^
물님 바꿔주세요...^^
"(나)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도 있고...  
요번 일요일 모임에서 새로 만나 뵙 분들 반가웠습니다...^^
오랫만에 만나 반가운 얼굴들...^^
보고싶었는데 안 오셔서 기다리던 님들...^^
다음에 만나야지 하며 돌아서는 아쉬움을 주던 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조회 수 :
1146
등록일 :
2002.12.23
18:59:31 (*.144.214.10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650/f5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65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265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351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221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987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153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601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613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737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572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0329
16814 김제동의 말걸기 -사람이 사람에게- 전체다시보기 아트만 2015-06-26 1121
16813 시각장애인의 사후세계 뭐지? 2021-09-04 1121
16812 창조자로부터 온 선물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요?(2) [1] 민지희 2002-12-06 1122
16811 [토비아스] 켐트레일과 음모이론- 비행기를 보면, ..가장 깊은 호흡을 하세요. [1] [2] 불꽃 2004-01-16 1122
16810 부산대학생들의 분노 [4] 나물라 2004-03-13 1122
16809 6 [3] 오성구 2004-06-12 1122
16808 바보스러운 사람들에게 올리는 글 그냥그냥 2006-06-16 1122
16807 고통에 대한 오해-욥에 대한 강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5-26 1122
16806 語弊와 誤謬 [2] 한성욱 2007-08-20 1122
16805 보이나요 [2] 유승호 2007-09-27 1122
16804 유승호 2007-10-01 1122
16803 노예로 부릴 5억 명만 남기는 신세계 질서, 이에 앞장 선 카발 꼭두각시들 아트만 2022-02-02 1122
16802 독사 (독한꽃)가 피었습니다. [2] 선장 2022-04-28 1122
16801 북한에 적절하다고 여기는 코로나 대책 ... 청광 2022-05-14 1122
16800 하루 한마디! [1] 나뭇잎 2003-01-21 1123
16799 다시 읽어 보는 데니스 구치니치의 대통령 출마...(일부) [2] 이광빈 2004-05-23 1123
16798 홀로 있음 코스머스 2005-10-18 1123
16797 선과 악(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1-25 1123
16796 제 카페 프렌즈에 오시는분을 위하여.. 마리 2007-05-31 1123
16795 내면의 갈등과 사회적 확장 [1] 산책 2007-07-2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