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www.falundafa.or.kr

꿈에서의 점화 :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놓치지 말라




글 / 쑈청(小成)

[명혜망] 꿈에서 나는 나의 천국 세계로 돌아갔다. 그 번창한 나라에서 나는 추앙 받는 국왕이다. 어느 날 차를 타고 산책을 나갔는데, 이웃나라의 백성들이 모두 기이한 눈빛으로 나를 보고 있었으며, 그것은 일종의 의미 있는 눈빛이고, 사이좋은 표면과는 달리 다른 면에서 하나의 부득이한 원한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차에서 내려 발걸음을 옮겨 한 노인에게 물었다. 노인이 대답하기를 "우리 국왕이 인간에서 당신과 어깨를 스쳐지나갈 때, 당신은 그에게 법륜대법의 진상을 알려주지 않았어요. 그도 인간으로 법을 얻으러 간 건데, 아직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이로부터 나는 다시는 기쁠 수가 없었으며, 하루 종일 이웃 나라의 백성들을 위하여 고민하였다........

깨어난 후, 나는 지난해의 어느 하루, 길에서 한 중학교 동창을 만난 것을 떠올리게 되었다. 당시 두려운 마음 때문에 그에게 법륜대법의 진상을 알려주지 않았다. 뜻밖에도... .... 다만 내가 기회를 잡고 그에게 법륜대법의 진상을 알려주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후에 나는 아주 많은 신경을 썼지만, 아직까지도 인연이 없어 그를 만나지 못하였다. 나는 정말 어떻게 이 아쉬움을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다.

2002-9-17

문장분류 : 수련생관점

조회 수 :
1762
등록일 :
2002.09.27
04:53:07 (*.208.200.1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824/89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824

lightworker

2002.09.27
06:45:44
(*.44.117.233)
홍보성 글은 다른곳에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 한울빛님의 정성스런 글을 보면 2가지 생각
이 들어요. 하나는 이글을보고 법륜대법에 동참하시는 분들이 계시겠구나 =] 두번째는 이글을
보고 평소 법륜대법에 감정이 없는 분들이 대법을 싫어하게 되지 않을런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40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476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411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108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318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779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763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873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734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2300     2010-06-22 2015-07-04 10:22
16202 백신부작용으로 여자친구가 다리를 절단했습니다.(청와대 국민청원) [10] 토토31 1749     2022-05-04 2022-05-05 12:09
 
16201 진영 논리에 갇히면 좀비가 된다 [3] 베릭 1525     2022-05-04 2022-05-08 11:50
 
16200 신약성경이 조작됐을 가능성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489     2022-05-02 2022-05-03 00:11
 
16199 니비루와 렙틸리언은 무엇이냐? [7]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108     2022-05-02 2022-05-03 00:05
 
16198 삶의 지혜 육해공 2163     2022-05-02 2022-05-02 17:38
 
16197 지구상 도처에 널려 있는 악인들.. [3] 토토31 1781     2022-05-02 2022-05-04 15:47
 
16196 인간의 휴머니즘 본질을 파괴하고 기계로봇화하려는 일부 지배계층의 쓰레기 기술을 거부하고 계속 싸워야 한다 [6] 베릭 2728     2022-05-02 2023-05-02 05:23
 
16195 키미 어느 카페에서 알려준건데 [14] 토토31 2321     2022-05-01 2022-05-03 12:11
 
16194 이거 왠지 고묘한 역정보 같은데요. 하나님 용어가 불교용어??? [2] 은하수 1551     2022-04-29 2022-04-30 20:45
 
16193 독사 (독한꽃)가 피었습니다. [2] 선장 1267     2022-04-28 2022-05-30 16:02
 
16192 코비드 19 및 백신 부작용 치료 및 해독 방법 총정리 [9] 베릭 2047     2022-04-28 2022-05-16 22:05
 
16191 남욱, 대장동 사업 두고 "4000억짜리 도둑질"..녹음파일 공개 [1] 베릭 2131     2022-04-27 2022-11-22 06:32
 
16190 "신기한 동기" "브라이트한 후배".. 한동훈 현상 들여다보니 [1] 베릭 1298     2022-04-27 2022-06-02 20:50
 
16189 집안의 우환은 살생 때문이다 [3] 베릭 2863     2022-04-27 2022-06-03 15:27
 
16188 신천지 어떻게 될까 ㅡ 신흥종교 사례로 본 예상 시나리오 [10] 베릭 1814     2022-04-27 2022-06-02 14:32
 
16187 2차 팬데믹 대처법 ㅡ 7월부터 이버멕틴 해외직구 못한다고 합니다 [4] 베릭 3308     2022-04-27 2022-05-01 22:30
 
16186 올가을에 제2의 펜데믹이 다가온다 [8] 토토31 4372     2022-04-26 2022-04-27 15:24
 
16185 라나회장 말도 이젠 믿을수없다 [5] 토토31 2245     2022-04-25 2022-04-26 02:09
 
16184 신비주의자들을 부러워한 나에게 나타난 5년전? 꿈속의 천사님 [3] 은하수 1639     2022-04-24 2022-05-02 05:07
 
16183 자유게시판에 그림 삽입창이 없는 건가요? ㅠㅠ [11] 은하수 1552     2022-04-24 2022-04-25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