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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임판이라...허허참,말을 그 따위로 밖에 못합니까?
이 지구상의 사람들이 지진,홍수,가뭄,태풍,해일,화산폭발등의 자연재해와 전쟁,기아,질병,
빈곤의 악순환,권력자들의 폭정때문에 고통받으며 사는 것이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까?
어떤 글에 보니까 자신이 하나됨을 느끼지 못하고 아직도 분리되어있다고 생각된다면 즐거운
게임을 계속하는 거라고 생각하라는군요.

고통에 대해서 그렇게 쉽게 얘기하는 외계인들이 정작 자신들이 무시무시한 물질적,정신적
고통을 받는다면 어떻게 반응할지 정말 궁금하군요.
이번에 외계인들 착륙하면 고통에 대한 임상실험 좀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어떻게,왜 빛으로 이루어진 하나에서 빛과 어둠으로 나누어진겁니까?
처음부터 하나로된 완전의식의 상태로 유지해왔다면 여태까지 있었던 비극적인 일들은
겪지않아도 됐을겁니다.

조회 수 :
4329
등록일 :
2002.06.07
00:59:10 (*.32.244.8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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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27811

관람자

2002.06.07
01:42:52
(*.74.3.180)
이 양반은 세상을 이따구로 만든 신에 불만이 가득한 사람 같군.. 말을 저따구로 하는거보니..

관람자

2002.06.07
05:46:31
(*.74.3.180)
그리고 게임판이란 야그는 아래 선악을 구분하는 그대..란 글에 대한 리플에서 나온 건데 거기다 이어서 글을 쓸 것이지 이런 식으로 독립된 게시물을 올려 자신의 생각을 더욱 부각시키고자 하는 오만함이란 무엇인가 말이다.

쯧쯧..신과 외계인을 포함하여 외부의 대상에게 손가락질 하는 짓 고만하고 이제 내면으로 들어가는 것이 어떠한지..

김영석

2002.06.07
11:26:42
(*.147.190.16)
토비아스의 최근 글들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토비아스를 비롯해서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시는 분들은 겸손하며 우리를 존중하고 따뜻하게 대하는걸 느낍니다...

ㅎㅎ

2002.06.07
12:19:46
(*.73.49.62)
광자인간님!
너무 자신의 처지에 대해서
비관하시면서
아주 마음까지 병이 들으셨네요
님의 마음을 위로 못해죄송하군요
저도 한5년간 그랬습니다
저도 세상에 신이란 놈들에게
저주와 증오와 살기를 품었죠
그랬더니 어느날부터 심장이
아파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제 스스로 자살까지 생각했으니까요

그러나 모두 제자신을 피폐한 상태로 몰고갈
뿐이었죠. 지금은 저는 아직 불만이 없는것은
아니나 매순간 매순간 고통도 남들처럼
받아 넘기려 하고 피해가려고 합니다
때로는 남들도 돕고요
남을 한번 자주 도와줘보세요
그러면 느끼시는것이 있을겁니다

광자인간

2002.06.07
12:50:20
(*.205.174.23)
관람객님,현실을 외면하고 내면에만 천착하면
그만입니까?
저보다 고영양농축식량이나 먹으면서 최첨단
놀이나 즐기고 지구인간들이 펼치는 고통과
행복이 교차되는 대하드라마를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있는 외계인들이 훨씬 오만하지 않습
니까?

이용진

2002.06.07
17:22:12
(*.204.8.229)
잠깐만요.. 하나만. 그런데 왜 외계인들이 지구인을 도와주어야 하죠?

2030

2002.06.07
20:46:00
(*.59.86.108)
어떤것을 판단할 때 이것은 알아야죠
자신의 됨됨이의 반영이라는 것을 세상은
자신을 비추는 거울뿐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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