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自死 스스로 선택하여 죽는다.

 

영적 능력에 한계라는 것은 없다. 그대들은 영을 경외해야 한다.

전자기기나 에너지공학보다 훨씬 상위이며, 그것들에 한계를 긋는것도 영적 능력의 일부다.

 

회귀자와 초월자가 고안해낸 자사법은..다름 아닌, 이치를 이용한 (상위부터 육체까지 내려오는) 편리하고 간단한 방도다.

초월자는 현재 그의 상공에서부터 지구까지 공사를 해놨으며, 앞으로 많은 이들이 초월자의 가호아래 안전하게 죽을것이다.

 

어정쩡한가? 농담같은가?

그대들중 한명이 벌써 죽어간다는 건 알고있는가?

나도 아까전에 무의식중에 스위치건드렸다가 가슴이 아파오는데..죽는줄 알았다.

 

잘읽거라. 원리를 알려주겠다.

생명을 끝내는 원리는 의외로 우주에서부터 시작한다. 그곳에서 지구까지 긴밀한 작용으로 끝나는 것이다. 

여러가지 겹쳐져있는 (7가지몸,양파겹,원천,1세계 등등) 곳에 초월자의 질료가 연결되어 체계를 완성한다.

그러면 그대들의 몸주위에........복잡한 기호가 새겨져있는 띠가 돌아가는데....그것에 수많은 비밀이 있다.

 

그대여 죽고싶은가?

띠를 감응하며 코드를 알아내라. 그 코드는 그대들의 평소 행위를 알려줄것이며, 그것을 행한다면 죽는다.

그 징조로, 띠가 몸에 밀착될것이고 마침내 그대의 육체는 죽는다.

 

무엇을 바라는가.. 가고싶은 곳이 어디인가.. 수많은 선량한 존재들에게 요청하라!

 

--------

 

증산 도인이여~ 난 병겁도래하자는게 아닙니다. 그저........원하는 이들에게 자유를 주고자 하는것뿐이야 ^^

조회 수 :
4018
등록일 :
2011.01.25
21:50:46 (*.148.77.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18404/e3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8404

널뛰기

2011.01.25
22:33:36
(*.148.77.61)

여기까지 소설이였습니다 으잏ㅎㅎㅎㅎㅎㅎㅎㅎ.

널뛰기

2011.01.26
01:23:11
(*.148.77.61)

심장아파 죽으실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육체의 수명은 바라는만큼 줄일수 있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240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306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24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946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15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618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601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727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556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0555     2010-06-22 2015-07-04 10:22
16254 흐름 안에 그대 안에 그 분의 안에. 오택균 1279     2006-04-26 2006-04-26 12:10
 
16253 재판의 기준 오성구 1279     2006-04-26 2006-04-26 13:43
 
16252 내면과의 모임 3 - 살풀이..가이아와의 만남 아우르스카 1279     2007-06-18 2007-06-18 22:01
 
16251 참 좋은 명상은 [1] file 빛세상 1279     2007-08-20 2007-08-20 21:00
 
16250 사람이 무엇이냐? [2] 이시성l 1279     2007-09-13 2007-09-13 10:29
 
16249 이기적인 사랑은 지구 어머니를 치유하지 못 합니다. (2/2) 아트만 1279     2015-06-17 2015-06-17 09:39
 
16248 인류의 시작과 기원(오리진)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279     2015-08-05 2015-08-05 19:04
 
16247 중국과 미국의 현재 시세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중국의 당당함에 대한 이유도 알려 드립니다.) [3] 조가람 1279     2020-06-15 2020-06-16 16:31
 
16246 생강 마늘 야채 쥬스 ㅡ혈액속 독소를 청소해서 면역체계를 강화시는 음식 [3] 베릭 1279     2022-05-17 2022-05-21 03:23
 
16245 이번 대구 지하철 사건은 음모집단에 의한 일인 것 같습니다. 홍성룡 1280     2003-02-19 2003-02-19 13:43
 
16244 [re]여성운동의 맹점, 문명사회에의 조건의 책임 [3] 제3레일 1280     2004-02-18 2004-02-18 11:53
 
16243 오늘 드디어 책을 펴냈다 [5] file 최정일 1280     2004-05-26 2004-05-26 09:00
 
16242 방하착 - 그 마음을 놓아라 코스머스 1280     2004-09-03 2004-09-03 11:29
 
16241 쉘던이 캘리포니아로 이사 한다는거 같군요. [2] 돌고래 1280     2006-08-17 2006-08-17 01:34
 
16240 새로운 삶( 체험 10번째 이야기) [1] file 흐르는 샘 1280     2007-05-20 2007-05-20 12:16
 
16239 창조의 불꽃 싸이트에서 퍼온글입니다.-2-(빛의지구여러분께) [1] 유승호 1280     2007-06-15 2007-06-15 09:39
 
16238 바다에서 온 편지 한통(추억에 잠겨봅시다) 연리지 1280     2007-09-29 2007-09-29 16:51
 
16237 빛과 어둠 [5] 유승호 1280     2007-10-05 2007-10-05 19:26
 
16236 이사야서 (29:12) 라엘리안 1281     2002-08-25 2002-08-25 13:51
 
16235 교황에게 편지를 + 평화를 위한 서명을 ! [2] 운영자 1281     2003-03-09 2003-03-09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