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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님과 저와 그런 이유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네라님은 미카엘천사의 에너지입니다. 그리고 현 우주 "창조주"와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헌데, 그 미카엘천사와 현 "창조주"는 자신들의 근원적 에너지에 대해 알지를 못합니다.

알지를 못하는것이 아니라, 그 자체에 부정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의 에너지로써, 현제의 모든 우주가 자신들에게서 파생된 자신들의 "파생에너지"로 믿고있습니다.

그들이 바로 "근원"이라 주장하는 것이지요.

 

옳바른 "근원" 에너지를 망각한 채, 어둠과 같이 그들의 잣대대로 우주에너지, 법칙을 정했으며

그러한 그들의 행함헤있어, 우리 인간들은 더욱 혼란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즉, "어둠:과 똑같이 "동전의 양면성"에 빠져버린 것 입니다.

 

현제, 그러한 그들은 잘못을 반성하지도 않고있고, 아직까지 그들이 우리 인간에 대해

"어둠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였고, 인간들을 더 자신들의 의지대로, 각인시키지 못하였다."라는

결론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지 못하였기에, "개입불가" 그저 명령에 따라 심부름을 하고 있는

현제의 상황에 이르게 된 것 입니다.

 

"창조주"와 "미카엘"천사들은 자신들의 잘못된 흐름을 느껴야합니다. 아직까지 예전과 같이

"무조건 적 파멸, 힘의 논리, 대중성, 자신들을 위한 인간의 희생, 무조건 적인 인간들의 희생, 강요"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알겠지만, 부정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토대로 이제 그들의 근원적 에너지가 무엇이고, 그들의 왜 근원적에너지에서 파생되어

우주의 "창조자"가 되었는지, 그리고 무엇을 위하여 우주에 파생되었는지 그 기원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기원은 그들의 뜻과 상관없이 알게 될 것이며, 그러한 상황이 나타나는 근래, 앞으로에 대해

그들은 더욱 더 인간들을 혼란하게 할 것을 저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 지구는 7개의 우주, 근원, 모든 에너지분들이 모여진 "대우주집합소"입니다.

 

그리고 모든존재들 또한, 자신들의 진정한 "근원성"에 대해 의문을 품기시작하며, 혹, 알더라도

이 우주 "창조주"들처럼 명확한 기원에 대해 느끼지를 못합니다.

우리 인간뿐 아니라, 온 우주가 그러한 실정 입니다.

 

그러한 온 우주를 위해 우리들이 왔습니다.

 

우리가 지구에서 행했던, 과학적, "지구파괴"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받을 것이며 현제 받고 있습니다.

부분적인 해일, 지진, 토네이도, 남,북극 빙하의 침수... 분명히 댓가를 받을 것 입니다.

그리고 지금 서서히 우리 눈 앞에 나타나고 있으며 그것은 "지구멸망프로젝트"가 아닌

우리 인간이 지구에 행한 일을, 고대로 돌려받고 있는 것 입니다.

 

우리 지구의 인간들에게 달렸습니다.

 

우리 인간들이 "사랑"의 에너지로 온 지구에 "사랑"에너지가 퍼져나갔을 떄, 온 우주 또한 이 "사랑"에너지로써

스스로의 "근원성", 이 우주에서 존재하는 목적,  "진정성"에 대해 알게 될 것 입니다.

 

당연히 우리 인간 또한 그러한 것을 알게 될 것 입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이 "파멸"을 원한다면 우리 지구, 온 우주는 파멸로써 에너지 자체가 소멸하는 일을 겪을 것 입니다.

 

저는, 이 우주가 그렇게 소멸되는 것을 행하였고, 지켜보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전, 이 글을 끝으로 한 동안 안오겠습니다.

 

전 우주가 "사랑"의 에너지로 각 에너지체들이 자신들의 가야 할 길을 알고 무엇을 위해 존재하였는지,

모두가 하나가 되는 그러한 날을 기대해 봅니다.

 

언제나 근원적에너지와, 자연의 에너지가 함꼐하시길....

조회 수 :
3760
등록일 :
2011.01.23
05:50:42 (*.151.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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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1.01.23
10:07:53
(*.34.108.85)

'어둠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였고'를 '빛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였고'로만 바꾼다면

미카엘 대천사와 창조자가 아니라 루시퍼같네요^^ 그가 지구가 속한 '사타니아'라는 우주의 창조자 대행이었다고 하죠...

네라

2011.01.23
10:29:50
(*.34.108.85)

기독교와는 상관없지만, 우리 우주의 창조자 이름은 '그리스도'입니다... '크라이스트'....나사렛 예수님이 아니고....나사렛 예수는 우리 우주의 창조자 그리스도와 이중 육화한 분이라고 합니다....예수는 여러분과 같이 개체 영혼으로 나서 그리스도의 높은 의식에 든 분이죠. 고타마 붓다도 그리스도 의식에 든분입니다...

 

사타니아는 우리 우주의 어떤 작은 구역이고 거기에 지구가 속해 있다고 합니다...전체 우리 우주의 이름은 네바돈라고 하고...아마도 님이 말하는 근원이 전체 우리 우주의 창조자를 말하는 것일수도있습니다...이 조차도 지역 우주라고 합니다...우리 우주의 창조자를 전체 우리 우주의 근원이라고 했을 때 님이 말하는 '근원의 근원'이 바로 그리스도를 낳은 대하나님이죠...   

 

우리 우주에 있는 누구든 우리 우주 소속입니다...우리 우주에 소속된자가 우리 우주 밖을 나가기 위해선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거치듯이 당연히 그 책임자(그리스도)를 먼저 거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인것입니다...선택하고 말고할 권한이 없는 사항입니다...  

nave

2011.01.23
21:07:46
(*.151.23.46)

역시, 네라님의 에너지는 그 "창조주" 대행을 잘하십니다.

 

내가 당장이라도 예전, 우주의 에너지로 있었다면, 당신들의 그 "창조주"를 당장 우주 한복판에다가

영혼을 열려버렸을 겁니다.

 

루시퍼 같네요^^?   

 

내 말이 거짓이고 내가 당신이 말하는 "루시퍼"의 존재라면 전, 이 우주에서 사라질 것 입니다.

영혼이 없어지며, 지구차원적 일이 끝난 후에도 난 이 우주에 머무를 수 없게 됩니다.

 

이말은, 당신이 지금 내 뱉은 말에 책임을 지라는 겁니다. 언제까지나 당신의 "창조주"처럼 그러한 새치혀로

인간들을 속일건지, 참..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그러나, 후에 지금 당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진다하여도, "근원의 근원"은 당신의 지금의 그러한 임무에 대해

"필요악" 이라 하여 아무일 없듯 그저 물처럼 흘러 지나겠지요..

 

그래요...   네라님, 지금의 임무에 충실하세요.

 

전, 더 이상, 당신의 "창조주"에 놀아날 생각도 없고, 당신의 그러한 "창조주"의 생각에 질러버렸습니다.

 

단, 이것만 기억하십시요. 제가 하는 말들은 지금도 우주중앙 성서판에 기록되고 있으며

나 또한, 그러한 사실을 잘 알며 내가 전다는 말이 거짓이라면 난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는 것을,

그 누구에게도 아닌 내 스스로, 우주에게 처벌받는 것을 난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지금 그러한 말들은 내가 말한 "다람쥐 쳇바퀴" 돌듯 짜여진 당신의 "창조주"에게

대변자 역활을 충분히 잘하시고 계시네요.

액션 불보살

2011.01.23
21:41:39
(*.126.16.176)

네이브님이 본문에서 말한 내용이 일리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 장담은 못고,

 

또 네라님 말한 것은 유란시아쪽에서 좀 아닌 것 같은데요

기존 기독교에서 새옷입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난 두분 다 신경쓰고 싶지 안아요

 

 

 

누가 루시퍼를 욕합니까.

내가 루시퍼면 어쩔려고,  

네라

2011.01.23
22:23:27
(*.34.108.88)

nave님 저위에 멘트를 보고 화내실 일이 있으신가요? 그런 것 같다고 저의 의견을 말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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