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즘 시기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천상의 많은 존재들이 우리들을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잠잘때(몸을 치료해주거나 고차원 몸으로 바꿔주는 작업을 함)
창문을 통해서 출입을 하십니다.
일부러 유리창을 통과할때 "띵"하고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우리들은 이 분들이 작업을 최대한 편하게 하실 수 있도록 잠 잘때는 똑바로
누워서 팔과 다리를 쭉 편 상태에서 수면에 들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잠자는 도중 이상한 기운에 잠이 깨더라도 놀라지 마시고 저항도 하지 마시고
그대로 있어주세요.  우리에게 좋은 일이랍니다.
조회 수 :
1668
등록일 :
2006.04.27
11:24:29 (*.119.55.10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357/09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357

구도자

2006.04.27
12:28:30
(*.131.83.217)
병은 어디서 왜 왔나요?
균형이 틀어지면 그 만큼 병이 오게 됩니다.
정신의 영역이든, 육신의 부분이든간에요!~

저들이 우리의 몸을 치료해주고 갔다고요?
참 감사하네요!

우리 인류가 병들수밖에 없는 관념과 관행을 만들었고 고통을 당하고 있는 데
그러한 것들을 제거하는 게 병을 치료하는 근본적이라고 봅니다.

돈을 벌려고 몸을 필요이상 기계처럼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돈도 벌지만 병도 얻습니다.
다시 병을 고치려고 돈을 씁니다.

이걸 카르마로 표현하는 사람도 있지요!~
아예
사람이 그럴 필요가 없는 사회구조를 만든다면 돈도 병도 안올겁니다.
쉽게 말해서
몸(힘, 기술)팔아서 돈을 모으는 그러한 관행들을요!~

천상의 존재들이 할 일은 그러한 지구적 에고를 바꾸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까짓 머 그 능력으로 병을 고쳐놓으면 머합니까?
돈 벌려고 또 몸을 팔아야 하는 데 ~~~

몸을 판다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음을 앎니다.
그러나 실상이 그렇다는 것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057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131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067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6768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4978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449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429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549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377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78807
194 예배 뒤 모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8-01-09 1153
193 오늘 단학선원에서 등산을 다녀와서 2030 2002-08-25 1153
192 AFDB사용소감,어제꾼꿈,그중에서도 '증거'에 대한 나의관념의 무의식 세계로의 이전충족 제3레일 2004-03-03 1152
191 세가지 만트라 [2] file 순리 2006-06-13 1151
190 신과나눈 이야기를 읽으며 1 [1] 유승호 2005-10-29 1151
189 KingdomEnd ( 레인보우휴먼)내로남불 글 분석 ㅡ 혼(현생의식)의 모순점 /넌 정의와 공의라는 개념도 모르냐? [1] 베릭 2022-01-14 1150
188 깨달음이라는 말도 제각각이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8-05 1150
187 저런것들 어떻게 합니까? [2] 2007-10-05 1150
186 높은 곳, 낮은 곳 유승호 2006-07-16 1150
185 감사합니다. file 엘핌 2005-12-02 1150
184 너무나도 자유로왔던 이 곳.. hahaha 2005-05-01 1150
183 어떤 분과의 쪽지에 적었던 것인데... [2] [1] 한성욱 2006-06-11 1149
182 차원상승구조의 글 수정합니다. 엘핌 2005-11-21 1149
181 상상해보세요..... file 메타휴먼 2004-03-05 1149
180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2004-01-12 1149
179 그냥 글 올립니다.^^; 유승호 2002-09-16 1149
178 [플레이아데스인들] 진화의 또 다른 주기 아트만 2024-07-09 1148
177 마지막 지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2006-05-22 1148
176 월요 양재동 모임에 초대합니다. 죠플린 2008-03-17 1147
175 엄마와 함께... [4] 이남호 2006-06-04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