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정화를 위해 꼭 받아들여야 하는 인생의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대본에 화를 낸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정해진대로 충실하게 화를 냅니다.
하지만 실제로 화나지는 않습니다.

고민하고 방황한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고민하고 방황하지는 않습니다.
충실히 대본을 이행해야만 좋은 드라마가 되기에
명연기를 펼칠뿐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대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신과 정반대되는 인격이 아닌
자신의 본질이 충분히 소화해낼수있는 배역이 주어집니다.
이중인격이란 말은 없습니다.
두가지 동시에 맡은 배역이 극단적으로 다를뿐입니다.

배역이 맘에 안들어 대충 연기한다면
그 드라마는 형편없는 드라마가 될것입니다.
배역에 몰두하여 현실을 망각한다면
자아상실이라는 커다란 혼란을 겪게될것입니다.

배역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듯 사생활도 필요합니다.
시나리오와 자신을 자각하여 마음의 안정을 얻는법..
그것이 하나의 대역을 위해 대본을 받아든 우리들이 진정한 명배우가 되는길입니다.


조회 수 :
1229
등록일 :
2005.12.14
22:33:22 (*.134.128.1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029/2b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02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630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69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603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335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543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97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995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125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950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4261     2010-06-22 2015-07-04 10:22
16150 지구 5차원 카르마 [2] rudgkrdl 1257     2007-05-05 2007-05-05 15:46
 
16149 보호벽과 방해벽 file 흐르는 샘 1257     2007-05-24 2007-05-24 11:21
 
16148 眞我 [3] 연리지 1257     2007-11-06 2007-11-06 10:40
 
16147 +++ 인간에서--셩존으로--진화발전 +++ syoung 1257     2007-12-08 2007-12-08 12:18
 
16146 불법 다운은 카르마가 쌓이겠지요? clampx0507 1257     2011-04-21 2011-04-21 20:57
 
16145 돈을 줍는 경험을 자주하고 있다.. 우철 1257     2015-05-30 2015-05-30 05:29
 
16144 개체성(Individuality)은 황금시대를 열어가는 열쇠 (3/3) [2] 아지 1257     2015-07-13 2015-07-17 00:52
 
16143 베릭이라는 광명회 쓰레기야 [1] 담비 1257     2020-03-10 2020-04-03 07:50
 
16142 베릭 이곳 물질우주 그만 포장해라... [9] 빚의몸 1257     2020-06-12 2020-06-12 06:17
 
16141 폴란드의 프랑크 잘레브스키 박사가 화이자 백신 속에서 발견한 “그 물체” [1] 베릭 1257     2021-11-06 2021-11-07 15:51
 
16140 최춘식 국회의원이 올린 글 [4] 토토31 1257     2022-03-30 2022-03-30 12:57
 
16139 흥미로운 사이트입니다. 몰랑펭귄 1258     2002-08-26 2002-08-26 20:48
 
16138 산이 깊으면 골짜기도 깊어라 [4] 유영일 1258     2003-08-10 2003-08-10 17:53
 
16137 백마공자 서검 기독교 목사 강타. [4] [4] 원미숙 1258     2003-08-20 2003-08-20 21:55
 
16136 머더 세크멧Mother Sekhmet으로부터의 메시지 - 3/6/2004 [2] 情_● 1258     2004-03-08 2004-03-08 17:03
 
16135 하누리 여름캠프로 여러 님들을 초대합니다. white 1258     2004-06-18 2004-06-18 16:00
 
16134 생 저메인St. Germain으로부터 웨이크업 콜 메시지 - 8/24/2004 [4] 노머 1258     2004-08-26 2004-08-26 07:50
 
16133 초끈이론을 보면서(10) 유승호 1258     2004-12-17 2004-12-17 09:36
 
16132 하프 켜는 여인.. 멀린 1258     2004-12-18 2004-12-18 13:41
 
16131 두가지 길 [3] 유승호 1258     2004-12-30 2004-12-30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