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 여기 우리는 물질계속에서 에테르체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빛의 일꾼들의 존재의 위용과 힘은 물질계보다 더 깊은 에테르계에서 강력한 힘을 유지하는데,
가끔 물질계에서 그 자신의 힘에 대한 기억을 상실하는 것은 물질계의 현실에 사로잡힐때뿐입니다.
현실은 그것이 환영임을 기억할때 그는 새로운 선택영역속에서 직면한 현실을 더 높은 수준으로 이동시킵니다. 물질계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눈으로는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그는
지각의 수준에서 현실들을 다룹니다.
그것은 현실들의 들어올림입니다.

빛의 일꾼들은 그가 직면한 현실들 앞에서 도피하지 않을터인데, 지금 막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설정된 대피시나리오가 현실들의 들어올림으로 대체되고 있기때문입니다.
이는 인류에 대한 더 높은 사랑과 연민의 결실로 맺어진 것으로 의식의 모든 수준들이
빛으로 연결되려는 지점으로 인류의 의식 이동을 고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메세지들에서 언급되고 있는 정화 또는 청소는 먼저 그들의 에테르체의 여행속에서
치러지는 낡은 의식과의 결별중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물질계에 그대로 되반사하려는 경향을
지니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 단계를 끝내고 다음 수준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자신의 꿈속에 설정된 비참한 현실의 세트장은 그 자신에게 사랑과 이해가 충족되어져야 할 하나의 창조공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새행성 지구의 신세계가 펼쳐지는 무대공간이 바로 우리가 꾸었던 악몽의 무대 바로 그 장소이며, 새로운 장소가 아닙니다.

새로운 꿈의 공간은 열렸으며, 우리는 현실들과 직면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의 어두운 현실속에 신세계의 새로운 현실로 들어가는 연결로가 있습니다.
대전환은 어두운 현실을 일시에 끝장내는 권능의 행사가 아니라 창조자들의 자비심과
빛으로 그들을 포용하고 들어 올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이 어두운 현실의 매듭를 풀고 새로운 현실을 실현할 더 많은 빛을 가져올 수 있도록 허락할 시기가 바로 지금입니다.

아침의 산 드림




조회 수 :
1795
등록일 :
2002.08.18
13:10:35 (*.33.44.1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994/df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994

빛일꾼

2002.08.18
16:04:51
(*.230.78.130)
정말 정신이 바짝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9604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668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1613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303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8515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977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961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066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927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14272
7322 참담한 심정에... [7] 시온산 2016-01-12 1793
7321 진정한 수행이 시작될때... [1] 김경호 2009-07-26 1793
7320 참 고요 연리지 2007-09-06 1793
7319 사난다의 차원상승 계획 <펌> [2] 김명수 2005-01-23 1793
7318 코엑스 박람회에서 PAG를 홍보합니다 (19일-22일) [3] 운영자 2003-06-17 1793
7317 [re]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31] 芽朗 2003-05-26 1793
7316 겨울철 밤하늘의 별자리들(2) file 김일곤 2002-12-19 1793
7315 오르본톤에 의식을 안주시키다. [1] 가이아킹덤 2022-02-11 1792
7314 [특별공지] 빛의지구 가족님들께 알립니다. [1] 아트만 2014-07-24 1792
7313 [윤회 이야기] 천지지행(4) - 인간세상에 떨어져 속세에 물들다. 윤회의 고달픔 [1] 대도천지행 2012-05-06 1792
7312 야. [4] 화수. 2012-08-25 1792
7311 디플레이션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의 49가지 생활지침 조강래 2008-07-15 1792
7310 선사님의 열의와 노력에 지지를 보내며... [3] 태평소 2007-10-25 1792
7309 도사와 17대 대통령 [2] 도사 2007-09-26 1792
7308 2407년에 사시는분이 오셔서 쓰신글(어이가 없음) [4] 이선준 2007-09-13 1792
7307 깨달음과 존재25 [4] 유승호 2004-04-08 1792
7306 결혼상대로 부적합한 남자 [2] 靑雲 2003-09-11 1792
7305 의식-진아(나는 누굴까요?) 유승호 2002-10-14 1792
7304 미국의 이라크 침공은 시간 문제 [1] 스노우캣 2002-08-05 1792
7303 아트만님은 순백색과 청색 빛에너지가 충만한 빛세계의 일꾼입니다 베릭 2020-03-10 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