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6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좋은 노래
사랑해
좋아해야 할거야.. 그냥 한 번 열심히 즐겨보고 싶어
너를 보고 또 내 옆에서 너를 느껴야 겠어
니가 필요한 건 무엇이든지 가져다주지
내가 타락해도 나를 사랑해주겠어?
그래도 나에 대한 사랑이 있을까?
내가 좋은 냄새가 안나도 나를 안아줄래?
내가 감옥에 가서 25년 동안을 지내야 한다면
네가 내게 와서 여러 가지로 도와줄거라고 믿어도 될까?
내가 누구에게 맞아서 아플 때 내 옆에 있을꺼야?
내가 원한다면 나랑 언제라도 드라이브 같이 할래?
네가 속으로 느끼는 것을 알기 위해 이런 질문을 하는거야
I내가 러브레터를 너에게 보냈다면 답장 해줄래?
그다음 니가 하고 싶은 걸 하러 가자, 니가 좋아할 거야
그대..나를 사랑하는 것은 쉽지
Would you love me if I was down and out?
내가 타락해도 나를 사랑해주겠어?
Would you still have love for me?
그래도 나에 대한 사랑이 있을까?
Girl...It's easy to love me now(Woo)
그대..나를 사랑하는 것은 쉽지(우)
Would you love me if I was down and out?
내가 타락해도 나를 사랑해주겠어?
Would you still have love for me?
그래도 나에 대한 사랑이 있을까?
Girl...
그대..
그래 만약 니네 아빠가 내가 이런 사람이란 걸 알면 나랑 헤어질래?
내가 널 사랑한다고 말하면, 그걸 믿어줄래?
이렇게 21개의 질문을 물어서 화났어?
Are you my soulmate? 'Cause if so, girl you a blessing
네가 나의 운명의 상대일까? 만약 그렇다면, 축복인 거야
Do you trust me enough, to tell me your dreams?
너의 꿈을 내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나를 믿니?
내가 슬퍼하면 날 웃길 수 있는 것들을 말해줄래?
네가 바라는 대로 널 대접해줄게 어떻게 하면 좋은지 말해줘
?
다른 여자하고 같이 있었는 데 누군가 우연히 그걸 보았다면?
그리고 네가 내게 물었는 데 그건 내가 아니라고 한다면
날 믿어주겠어? 아니면 일어서서 떠나겠어?
그 정도로 니가 떠나게 된다면, 우리 사이는 얼마나 깊은 거지?
그리고 언제나 기억해 우린 실수를 해
하지만 그 실수를 언제라도 보상하겠어 난 뚱뚱한 아이가 케이크를 좋아하듯 널 좋아해
내 스타일 알잖아 널 미소짓게 하기 위해서 무엇이라도 말하겠어
그대..나를 사랑하는 것은 쉽지
Would you love me if I was down and out?
내가 타락해도 나를 사랑해주겠어?
Would you still have love for me?
그래도 나에 대한 사랑이 있을까?
Girl...It's easy to love me now
그대..나를 사랑하는 것은 쉽지
Would you love me if I was down and out?
내가 타락해도 나를 사랑해주겠어?
Would you still have love for me?
그래도 나에 대한 사랑이 있을까?
Girl...
그대..
Could you love me in a Bentley?
날 Bentley에서 사랑해줄래?
Could you love me on a bus?
날 버스에서 사랑해줄래?
I'll ask 21 questions, and they all about us
너에게 21개의 질문을 하겠어, 모두 우리에 대한 거야
Could you love me in a Bentley?
날 Bentley에서 사랑해줄래?
Could you love me on a bus?
날 버스에서 사랑해줄래?
I'll ask 21 questions, and they all about us
너에게 21개의 질문을 하겠어, 모두 우리에 대한 거야
이 게시물을
목록
LoveAngel
2007.09.13
06:54:12
(*.88.146.63)
사랑해님~ 근데 노래는 안나오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722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82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661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445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616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054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050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20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003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4393
2010-06-22
2015-07-04 10:22
13846
제가 읽었던 책 중에서 '진리'란걸 간단하게 요약해봄, [내생각도 적음]
[1]
사랑해
1258
2007-09-30
2007-09-30 17:29
13845
긴겨울의 인내를 지나서 !
[1]
유리엘
1258
2008-03-16
2008-03-16 20:33
13844
개체성(Individuality)은 황금시대를 열어가는 열쇠 (1/3)
아지
1258
2015-07-08
2015-07-08 16:39
13843
그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계 속 Back신의 기능 - The Entrance of Metaverse(메타버스 출입구)
[1]
베릭
1258
2022-01-27
2022-01-31 08:59
13842
명상캠프 오시는 길.
나뭇잎
1259
2003-02-06
2003-02-06 22:19
13841
익명 공간내의 이 홍지 선생님을 칭하는 글 관련하여.
허천신
1259
2003-05-11
2003-05-11 22:49
13840
9.11테러
[1]
유민송
1259
2003-09-08
2003-09-08 21:33
13839
태양에서온 농부
[1]
[34]
박성열
1259
2005-09-16
2005-09-16 21:19
13838
물질적 우주의 절대계에서 상대계로의 과정 1
[2]
[25]
유승호
1259
2005-10-05
2005-10-05 02:27
13837
아픔..
김대현
1259
2005-12-26
2005-12-26 00:05
13836
포톤벨트 시즌1 만남 (드라마)
[1]
돌고래
1259
2006-06-13
2006-06-13 02:03
13835
자신이 자신없는게 무엇인가?
[1]
똥똥똥
1259
2007-05-07
2007-05-07 20:22
13834
빛과 어둠의 본질적 모순!
죠플린
1259
2007-09-26
2007-09-26 14:59
13833
[肉身과 靈魂이 걷는 길]에 대하여 명상하였습니다.
[1]
허적
1259
2007-11-08
2007-11-08 18:38
13832
영이 혼과 본인의 육체를 떠나는 이유들 중 하나
베릭
1259
2022-01-11
2022-02-01 07:05
13831
정권 비리 은폐 시스템 구축 ㅡ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버리, LH, 월성, 울산, 대장동, 성남FC 등 사건들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보라. 이전 정권 검찰이 대통령 임기 말에 생존 차원에서 정권비리에 칼을 대곤 했다. 문 정권에선 그것도 기대하기 어렵다. 문 정권 이전 검찰은 '한 몸'이었던 반면, 문 정권에선 윤석열이라는 돌발 변수의 제거를 위해 검찰을 두 개로 쪼갰다.
[2]
베릭
1259
2022-01-14
2022-03-01 12:00
13830
뿡뿡이
[4]
[31]
유민송
1260
2004-12-01
2004-12-01 10:23
13829
파랑색 노래
연리지
1260
2007-09-25
2007-09-25 13:49
13828
이상의 오감도 2호 전문과 해설
가이아킹덤
1260
2021-09-22
2021-09-22 14:09
13827
5G와 코로나-플란데믹의 상관성을 분석하다!
[1]
베릭
1260
2021-10-30
2021-10-30 18:2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