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 월요일 아침 모든 경제지표는 추락하고 있습니다.
미국 서브프라임 모지기 사태로 달러가 급속히 빠져나가고 있는데다가, 현정부의
기업정책을 믿지 못하는 투자자들도 급속히 자금을 회수 하고 있습니다.
현정부는 마냥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구요.
경제계에서는 제2의 IMF이야기자금을 회수 하고 있습니다.
현정부는 마냥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구요.
경제계에서는 제2의 IMF이야기가 새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현재 IMF와도 구제받을 방법도 없습니다. 그냥 아르헨티나처럼 공황상작 하니깐요...
계속 예의 주시하면서 상황을 지켜보고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조회 수 :
3542
등록일 :
2008.03.17
11:13:11 (*.102.40.2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806/46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806

지저인간

2008.03.17
18:42:48
(*.138.125.21)
세계적 규모의 공황에 우리가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김경호

2008.03.17
22:00:01
(*.51.157.178)
우리 이전부터 정치와 사회복지체제를 개발하고 무공해 에너지 풍력이나 여타 기술을 도입 개발하고 가능한 자연적 인간으로 발도약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했습니다.

또 한 우리가 이런 제3의 경제 공황이 발생할 것을 미리 염두해두어 보다 유사시 효과적인 방법으로 국민이 굶어죽거나 자살하는 사태를 미리 막고 사회를 임시적으로 컨트롤화하여 일부 재산은 동결화되고 의식주를 사회적으로 분배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직장을 잃어 가정파탄이나 사회적 경제공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해야 합니다.

일정량의 식량을 정부에서 컨트롤화하고 식량자본과 모든 가능한 자본을 끌어내어 국가비상사태 처럼 무엇은 동결하고 무엇은 풀어내는 식으로 일정량 임시적으로 정부가 의식주를 컨트롤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회 자원봉사자 그리고 예비군 민방위 체제로 국가비상사태처럼 모집해 또 사회복지를 컨트롤할 수 엘리트 교사들을 모집하여 체계적으로 전산화되어 비상사태때 관활구역 카드발급과 식량지원과 의류 물자 지원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대충 이렇게 말했지만, 정밀하게 시스템을 개발한다면 경제공항이 올때 우리가 경재부분과 자본 부분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화 하는 만약의 경우 외국자본이 줄어들떼 사항으로 국내 자원으로 돌릴 수있는 길을 마련해야 합니다. 물론 기업들의 도산은 어떻게 해볼 수 있는 보다 낳은 대책방안이 필요 합니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 수출 및 노동자 인원을 컨트롤 할 수 있는 한계 까지 조종하면서 직원 해고보다 임시 휴무를 만들고 ...아무튼 이런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경재봉괴나 여타 국가비상사태를 짐작하여 이를 개발했어야 했습니다. 정치인이나 지식인 엘리트들이 돌대가만 있어 이런 사항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 하는데에서 우리는 무능한 것이나 마찮가지 입니다.

EO

2008.03.18
20:56:39
(*.122.100.104)
음 공황이 수그러드는거 같은데 (아님말고) ㅋㅋ 다시한번 강조하겟소 (아님말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801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889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3785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2521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0704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1141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5177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8276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2115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35900
1241 양준일 가수의 스피릿(spirit) 눈동자 [2] 베릭 2023-04-07 3709
1240 117분의 아주리군단과 한국 대역전극! [2] paladin 2002-06-20 3710
1239 동양의 피라미드와 666 [130] 옥타트론 2009-03-30 3710
1238 카발의 몰락 1~10부 모음 ㅡ 카발의 몰락 9부(새로운 세상의 여명) 카발의 몰락 10회 (Q를 통해 다른 차원과 연결되다) [1] 베릭 2022-02-23 3710
1237 요한게시록과 나비루 (엘레닌)의 관계 [5] 12차원 2011-07-19 3711
1236 엘레닌관련최선정보 [6] [95] 12차원 2011-09-18 3711
1235 아리랑의 꽃은 고깔이다. 가이아킹덤 2023-11-20 3712
1234 미숙한 자손들이여...... [2] 초월자 2011-01-22 3713
1233 인류는 달에 가지 않았다... [1] [38] 김요섭 2002-07-10 3715
1232 맑음의 단순성과 근본적 순수함의 마음가짐을 그대로 전달하는 대화들 베릭 2011-06-04 3716
1231 일루미나티는 지구에서는 강하지만 결국 하급 존재들이었다는 얘기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4-12-21 3716
1230 닝기리님,우갸가님 보세요!! [4] 광자인간 2002-06-15 3719
1229 과거 현재 미래-동시성의 홀로그램 플라즈마(Synchronicity Hologram Plasma) 최정일 2006-12-09 3720
1228 답글에 대해서... [1] 닐리리야 2002-06-24 3721
1227 강증산의 진실을 공개합니다 [4] [3] 유승호 2009-05-08 3722
1226 어둠의 세력(그림자 정부) 지구 [7] [8] 베릭 2012-03-09 3722
1225 극단적인 악마적 이기주의자 - 반민족, 반국가, 반민주, 강도, 수괴 다카키마사오 [3] 베릭 2017-05-24 3723
1224 진리 탐구님께..... [5] [3] 조가람 2010-10-29 3725
1223 진정한 깨닮음이란 [8] 조가람 2013-04-08 3725
1222 다시한번만 다시 ! 푸헤헤 2002-06-14 3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