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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최근의 메세지들은 정독해야지 하면서 못하고 잇네여
2030
벌써 이런 생각을 한지 일주일 인데 아직도 최근의 메세지들은 다 정독하지 못하고
계속 미루고 얼핏보고만 지나가네여 백수가 바쁠리는 없을텐데
저는 메세지를 읽다 중요한 부분이나 더 읽고 기억할 부분은
자신의 이메일로 보내서 저장햇다 읽고 잇음니다
보내논건 한 열개 되는데 아직도 그것도 미루고 읽지 못하고 잇네여
게을러 졋나 여러분도 이케 해보시기를
내면에 빠져드는 연습을 좀씩 하고 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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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932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997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916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64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84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283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309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418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264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7248
2010-06-22
2015-07-04 10:22
16067
Master Djwal Khul (마스터 더왈 쿨)의 메시지 - 11/12/2003
[34]
이기병
1250
2003-12-12
2003-12-12 20:45
16066
[사진] 속초 사슴농장서 흰사슴 태어나
[4]
박남술
1250
2004-06-22
2004-06-22 14:02
16065
사람의 향기..
[2]
청풍명월
1250
2005-10-09
2005-10-09 13:09
16064
2005년 11월 22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1250
2005-11-25
2005-11-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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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달 동안의 시험(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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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나움에 돌아와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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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다 불쌍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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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과 눈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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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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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통합에너지...그건 바로 감사함 (도브님께서 샴브라사이트에 올리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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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의 극명한 대립이 그들의 핵심 전략으로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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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2007-11-2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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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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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병신 결국 어느것도 못 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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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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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동차 연봉이 구천만원이 넘는데 상담하래.넌 도대체 생각이라는 걸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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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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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오소리 , 윤석열 지지 ㅡ 민주당보다 대한민국 더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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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가 인간으로 입은 상태에서 바라보고 있는 세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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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9
2002-08-2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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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스러운 자들에게는 간단(間斷)없이 경계하는 의식이 필요하다.
홍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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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2
2002-12-1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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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시대 - 사랑의 학교 : 2월초 강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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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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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9
2003-01-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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