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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문득
잠결에 떠오른
글귀들을 뿌려봅니다.
거름처럼
흙마음을 슬며시 적시입니다.
오늘처럼
언제나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창문 틈에 비치는
에너지의 향연이
눈 앞에 피어나는 계절
지구 상엔 없을 법한
빛나는 언어들이 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평화를 나누어
기쁨을 쪼개는
커다란 동시(動詩)
셀라맛 마존
셀라맛 카시타람
삶의 의미는
중요하지 않아요.
가슴으로 기적을 행합니다.
나마스테
나마스테
거룩한 음성으로
투명한 하늘을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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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2007.10.17
10:36:37
(*.46.92.48)
연리지님의 시들은 진정 마음으로쓰는 시군요.
울림이 그대로 전해지는듯....^^
댓글
아우르스카
2007.10.17
11:28:12
(*.126.167.179)
연리지님의 자기소개를 보고 다시 한번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님의 시는 이미...마음과 체험이 모든걸 승화시켰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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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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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2022-03-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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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6897
2020-01-09
2020-01-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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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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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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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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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339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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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2021-07-1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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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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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0
2015-03-1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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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9932
2013-04-12
2021-12-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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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0956
2012-12-09
2012-12-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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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951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4561
2010-06-22
2015-07-04 10:22
2702
이런 저런 생각 혹은 말하고 싶은 것. (답변에 관한.)
[1]
주안
1423
2007-09-09
2007-09-09 23:35
2701
그대나무.
[18]
[2]
연리지
1423
2007-08-26
2007-08-26 21:59
2700
장대한 붓놀림과 현관문 ^8^
[39]
신 성
1423
2007-07-05
2007-07-05 23:30
2699
강인한님에 대해선..
운영자
1423
2006-04-05
2006-04-05 21:13
2698
새롭게 시작할 때입니다.. 준비가 되셨습니까?! (임시 운영자)
운영자
1423
2006-01-31
2006-01-31 20:50
2697
외계인들도
[5]
유민송
1423
2004-03-26
2019-05-15 15:59
2696
우리모두는 애쓰는 나무였습니다.
마고
1423
2003-09-15
2003-09-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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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사 미카엘 메시지-창조자로부터 온 선물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요?(1)
민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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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6
2002-12-06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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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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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달라이 라마 경유 탑승권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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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31
2002-08-3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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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에서 영혼이 없는 자 의미는 신의 영혼( 신의 단편들, 사고조절자, )이 없다이며 생존개념이 아님
베릭
1422
2011-04-21
2011-04-21 11:24
2691
낡은 에너지와 새에너지의 차이점 ^8^
[1]
신 성
1422
2007-07-03
2007-07-03 14:29
2690
전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나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3]
[4]
델타트론
1422
2007-05-17
2007-05-17 14:28
2689
아아..결혼인가 ?!
[6]
아라비안나이트
1422
2006-07-22
2006-07-22 22:04
2688
< 풍요의 에너지는 어떻게 흐를까? >
[2]
김의진
1422
2005-12-11
2005-12-11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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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 우주의 절대계에서 상대계로의 과정 1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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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
2005-10-05
2005-10-0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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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신경을 안쓰는 것이 어떨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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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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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2005-08-3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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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0
2004-12-3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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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8
2004-06-2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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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과 존재16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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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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