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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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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 저주스러운 년이 언제까지 점진적인 진화양식을 유지할지
회의스러울 따름입니다. 정말 강개무량(慷慨無量)해서라도 또 규탄하는
글을 써야 겠습니다.
그녀는 의식의 혁명을 거부합니다. 찰나에 우쩍 일어나서 변하는 해방지향적인,
극복지향적인, 회천(回天)지향 적인 것을 거부하고, "아직 평화롭게 살
수 없는 자들" 하는 말에 "아직" 이라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었듯이 일정한
진행 방향으로 따른다 라는 식으로 하니 이런 환경에서 당연히 보수, 권위주의적인
의식이 싹틀 수 밖습니다. 왜 그런줄 아십니까?
이 양식은 사람들로 하여금, 뒤쳐져 있다, 앞서있다란 식으로 잣대질하여
이간질시키기 딱 좋은 것이죠. 어디까지나 시리우스인, 플레이아데스인
같은 빛의 존재들은 우리보다 앞선것도, 그네들이 나은 것도 아닙니다.
인간은 모두 평등하고 선하게 태어났으나, 이를 유지하기에는 너무나 약합니다.
그들은 오로지 선을 원활히 유지할 수 있는 "나은 처지에 있을 뿐" 입니다.
우리 모두는 나은 처지에 있게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은 처지로 스스로
될 수 없는 자들에게 근본적인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것까지도
거부합니다. 특히, 그녀는 강개(慷慨)하는 것을 막는 것으로 한많은 자들에게조차
발본적인 개혁을 원천봉쇄 하는 자들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악으로부터 해방되어 선으로 갈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닌 선이 악을
굴복시키고, 지배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지배한 자들에게는
교만감을 심어주어 도리어 스스로 악의 에너지로 바꾸고, 지배받는 자들에게는
선이 소외되니, 당연히 쟁취하려는 의지가 생겨 악독해 지는 현상이 생길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의 상태가 발현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만약에 스스로가 의롭다면 두 눈으로 보아 못마땅해서라도 도리어
두 눈에 불을 켜고 이런 현실을 저주해야 합니다.
여러분, 저년에게 굴복이나 용인은 물론이고, 타협하지도 맙시다. 불의스러운 자들과의
타협은 곧 정말 인간적으로 욕된 굴복입니다.
평화를 기약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평화적으로 살기 보다는 차라리 한많은 여인네가
원쑤를 죽이고 다시는 이런일 나지 말라고 소금을 뿌리는 것과 같은 마음과 행동이
훨씬 당연한 것임은 자명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약에 의기(義氣)가 투철함과 동시에 채널링을 할 수 있는 자들이라면
정말로 강개(慷慨) 해서라도 지구영단 관계자들과, 기타 외계인들에게
이런 메세지를 보내 주고 싶지라도 아니하겠습니까? 저는 그들이 언제 나아질
지도 기약이 없는 상황에서 죽치고 앉거 기다릴 수도 없습니다. 반드시 의지를
나타내어서라도 나아져야 하기를 그들에게 요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

강개(慷慨) : 의기(義氣)가 복받쳐 원통하고 슬프다.
조회 수 :
2052
등록일 :
2002.10.26
15:33:52 (*.55.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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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펭귄

2002.10.26
17:26:19
(*.215.157.230)
요즘 날씨가 추워져 호빵이 많이 나와요.

전 개인적으로 김치호빵이 제일 맛있더군요.

님도 다양한 호빵의 맛을 즐겨보세요.

이성훈

2002.10.26
22:47:10
(*.121.203.28)
이거 스승님이 논평해야할 문건 같습니다.
한번 등장 하시죠.

민지희

2002.10.26
23:54:11
(*.211.33.39)
황당하군요.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누구에게 함부로 욕지거리입니까?

lightworker

2002.10.27
01:09:35
(*.207.21.9)
우리에겐 정말 여러차원에서 정보들이 주어집니다. 예수님, 붓다님, 성모마리아님, 대천사님들 심지어 돌고래님들에게 까지 우리는 정보들을 취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여러가지 정보들이 주는 존재들의 에너지 양상이 서로 틀리다는 것인데 그러인해서 조금 정보들의 성격들이 틀린실정입니다.(물론 본질적인 정보의 가치들은 똑같습니다.) 그렇게 우리에게 서로 조금은 다른 에너지를 가진 정보가 주어지는 이유는 인간 개개인이 선호하는 에너지의 양상들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한개인은 예수님의 에너지에 이끌릴것이고 또한존재는 성모마리아님의 에너지에 끌릴것이고 또한 존재는 소위외계인이라는 에너지에 이끌릴것이고...그렇다고 무엇하나 한에너지가 진실이라고 말씀드릴수는없습니다. 어떠한 에너지를 선호하던 또 어떠한에너지를 선호하지 않던 그건 결국 개개인의 문제이고 어떠한 잘못됨도 없기 때문입니다. 성모마리아의 에너지에 이끌려 빛을 향해갈수도 있으면 붓다의 에너지에끌려 빛을 향햘수도 있습니다. 개개인이 선호하는 에너지의 양상이 틀린만큼 개개인이 빛에 이르는길 또한 수만가지 형태에 이릅니다. 성룡님이 욕하시는 레이디카지나에 이끌려 빛을 향해가는 분들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저희가 여기에 이렇게 은하연합을 통해인연을 맺은것처럼요 =](물론 수만년전에 이루어진인연이긴합니다만 =] 인연은 언제나새로운것이기에...) 문제의 핵심은 결국 "아무것도 배척하고 욕할 필요가 없다입니다."

lightworker

2002.10.27
01:19:09
(*.207.21.9)
욕을 해서 어떤것이 나아지기를 바라는건 이제 우리 모두가 그만두어야할?! 필수적인 상황같습니다. 욕을 해서 상황이 나아진다면 이세상사람모두가 한마디씩 욕을하지 않을까요? =]
(비밀이지만 저도 한때 지구영단이구 은하연합이구 자~~안~~~뜩 욕한기억들이 있습니다. 최근에도 생각해보니 그런적이 종종있군요 오메~ 결국 저자신에겐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았답니다. =[ 모든것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마음을 가집시다. 조급해하지말고 앞으로 일어나려하는 일들에 축복과 감사의 에너지를 보냅시다.
PS- 요즘 네사라 알리기 활동이 활발하더군요. 도브아줌마와 A&A부부가 팔을 걷어붙인모양입니다. 얼핏듣기엔 백악관엎에서 시위도한다그러는거같던데?(이건잘모르겠어요) 그들에게 축복을 보내줍시다. =]

홍성룡

2002.10.27
12:42:34
(*.114.35.93)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행하지 않는 것은 금수같은 자들이나 하는 것입니다.
두렵다고 호도하고 넘어갈려 드는 짓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관점 어쩌구 해서 상대적인 입장에서 보아 넘기기에는 절대적인 그 무언가의 참된 절대적인 진리가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 절대 진리는 우리를 지배하지 않습니다. 이간질 시킬수도 없습니다. 다만 우리와 동고동락 해주길 원할 뿐입니다.
그래서인지 그것은 서로를 금긋고 이간질시키는 원초적 불의를 싫어합니다. 싫어하는 만큼 그러한 일들이 항상 가까이 있다면 우리에게 무언가를 하기를 재촉할 따름입니다.
저는 참된 절대 진리와 멀어질 수 없습니다. 그리고 멀어지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러기에는 너무나도 인간이길 따름이니까요.

홍성룡

2002.10.27
12:49:35
(*.114.35.93)
선을 지배수단으로 삼는 몰지각한 자들이 있다면 반드시 형문(刑問)과 형구(刑具)를 아끼지 말아서라도 응징(膺懲)하여 인의(人義)를 지켜야 할 따름입니다.

흰구름

2002.10.27
16:02:16
(*.73.217.108)
그 절대 진리라 함은 결국 사랑이 아닐까요? 성룡님이 보시기에 분개할 정도로 레이디 카디나가 못마땅스럽다면 절대 진리인 사랑으로 포용해야 하는게 아닐런지요. 이년, 저년 하면서 저주하고 응징하고자 하는 마음 자체가 사랑과는 거리가 먼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미천한 의견이였습니다.

김권

2002.10.28
02:38:23
(*.189.242.149)
멋있네요. 비분강개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김세웅

2002.10.28
10:36:42
(*.217.242.133)
가슴이 답답하네요. 왜 그리들 서로 미워하시는지...... 서로를 사랑하라는 말은 너무 흔해서 저는 안쓰렵니다. 다만... 서로를 조금씩 이해해갈 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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