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정부 "방역패스, 새 변이·접종 상황 등에 따라 재개·조정 가능"


입력 2022. 02. 28.



"방역패스 소송들, 실익과 법원 판단 검토해 대응 여부 검토"

방역패스 중단 © News1 

(서울=뉴스1) =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3월 1일부터 잠정 중단되는 가운데 정부는 "잠정 조치일 뿐"이라며 "새로운 변이, 백신 접종 상황 등에 따라 재개 또는 조정될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방역패스를 적용 중인 11개 다중시설과 감염취약시설, 50인 이상의 모임·집회·행사에 1일 0시부터 별도 발령 시까지 적용을 중단한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중대본은 4월 1일로 예정돼 있던 청소년 방역패스 시행도 중단한다. 이와 함께 1일부터 보건소의 음성확인서 발급을 전면 중단한다.

중대본은 "다만 이번 조정은 현재 방역 상황·정책을 감안한 잠정적 조치"라며 "새 변이 발생, 백신 접종 상황 등에 따라 재개 또는 조정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갑자기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중대본은 "고위험군·자율방역 중심으로 개편된 방역체계와의 정합성과 방역정책의 일관성 그리고 필요성, 연대성이 약화되는 측면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특히 방역패스 효력무효 소송의 항고 여부도 재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중대본 브리핑에서 "현재 잠정 해제 결정을 했으니, 항고심도 소송의 실익과 법원의 판단을 검토해 계속할지, 말지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228112632155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뉴스 댓글  ■


선거 앞두고 풀었구만! 선거 끝나면 확진자가 늘어서 위험하다고 다시 하겠지요. 정치방역 그만하고 의료인들에게 맡기세요.



이째명이가 되면 사회분위기가 어지러우니 조용히 무마용 그리고 미접종자를 바이러스전파 숙주라 간주, 3차백신 접종자에한해 24시간 모든 시설이용가능케 얘기한 인간



코로나는 200% 감기바이러스 코로나19 →코로나 감기’ 명칭 바꿔야 문재인 정권의 ‘비과학적, 비논리적, 비합리적, 비상식적’인 방역패스,거리두기 등을 즉각 철폐 코로나 바이러스’는 ‘리노 바이러스’와 함께 일반적인 감기 증상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병원체라며, 인류 역사에서 인간과 동물에게 흔하게 감염 및 발병. 국민들의 불안을 조장 방역패스와 거리두기를 지속 강화하고 국민 인권 및 기본권, 서민경제를 짓밟고 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989



  • 접종자 여러분, ㅂㄷㅂㄷ하지 마세요~ 1억5천만회분 남았어요. 열심히 쳐맞으세용


    댓글 찬성하기6댓글 비추천하기0

  • 장담컨데, 선거 끝나면 슬슬 다시 재개할 듯!



정말 속보이는 정부.. 선거 끝나면 폭발적으로 확진자 생겨서 백신만이 살길이라 하면서 거리거리마다 보초서서 백신강요로 바꾸고 싶어 간보는거냐. 지겹다.



profile
조회 수 :
1908
등록일 :
2022.02.28
13:09:38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82103/eb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82103

베릭

2022.02.28
13:43:29
(*.28.40.39)
profile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ZVH/228?svc=cafeapi


소아랑TV : 팬데믹 시즌2가 온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ck5/3397?svc=cafeapi


▶WW3 is not happening. - The Final Wake Up Call Channel(Telegram).



충격~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이 예방접종을 받지않은 사람에게 (산화그래핀)감염


http://unnews.net/ViewM.aspx?No=2222153


접종자의 산화그래핀도 비접종자에게 옮기네요

백신쉐딩에 대한 내용이 종종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방역패스 중지가 오히려 비접종자에게는 위험한 상황이 될수도 있겠네요
자동 번역된 뉴스라 매끄럽지 못하지만
참고해야 할 내용인 것 같아요



베릭

2022.02.28
17:54:52
(*.28.40.39)
profile

https://news.v.daum.net/v/20220228164852024



확진 엄마와 자가격리 중..중학생 아들 침대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22. 02. 28.

외상·극단선택 정황 없어..어머니 외 가족 모두 음성
사인 알수 없어..인천 경찰, 국과수에 시신 부검 의뢰


(인천=뉴스1) 28일 오전 6시 50분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중학생 A군이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군은 침대에 엎드린 채 발견됐으며,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A군의 신체에는 타살로 의심되는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고, 방에서도 극단적 선택을 위한 도구나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A군은 부모와 여동생과 함께 거주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A군의 어머니 B씨는 지난 2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됐다가 이날 해제됐다.

어머니 B씨가 감염되면서 나머지 가족들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은 지난해 12월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마쳤다.

경찰 관계자는 "사인을 밝히기 위해 A군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경찰 "타살 혐의점 없다"
백신 2차 접종 완료..최근 검사서 음성 판정


119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A군은 이미 숨져 시반(사후 혈액이 아래로 쏠려 시신에 나타나는 반점)과 강직이 나타난 상태였다. 

조사 결과 일가족 4명 중에서는 어머니만 지난달 2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고, A군은 지난해 12월1일 백신 2차 접종을 마쳤었다. A군은 어머니의 확진에 따른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A군 부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은 평소 별다른 지병이 없었다”고 진술했다. 또 사망 전날 오후 10시쯤 자겠다면서 방으로 들어갔고, 당일 오전 휴대전화 벨 소리가 울리는 데도 일어나지 않기에 어머니가 방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현재로서는 추정되는 사망 원인이 없다”고 전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  뉴스댓글   ■


백신 부작용 서서히 알게 모르게 다가 올걸로 예상된다...

ㅡㅡㅡㅡㅡ

백신부작용이란건 십년뒤에도 나올수 있는거다..

정부옹호한다고 백신부작용아니다란말은 하지 마라..백신부작용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거다.

ㅡㅡㅡㅡ

저나이에 돌연사? 저게코로나로 사망한걸로보이니? 백신부작용 100%다


백신맞았다는 내용 기사에 적혀있고요. 부작용이 서서히 나타날수도 있는거죠?

ㅡㅡㅡㅡㅡㅡ

백신 부작용은 어쩔건데 우리 제부는3차 맞고 뇌경색으로 입원 친구 남편은 쓰러지고 병원 가서 검사하니 부정맥 이란다 평소 기저질환도 없는 건강한 분들이셨다.


백신 접종을 했느냐 안했느냐보다는 정부가 반강제로 백신접종을 강요했다는게 문제다. 백신1차 접종 후에 또 2차 접종 후에 몸에 이상 증세를 느껴서 백신 접종을 꺼리는 사람들에게도 반 강제적으로 강요한 정부가 심각한 문제라는 거다. 더 큰 문제는 백신 접종 후에 죽거나 심각한 부작용을 겪은 사람들, 지금까지도 부작용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정부가 책임 회피로 일관했다는거다. 그런 권한을 누가 줬나?? 권력의 직권남용이다.


  • 근본적인 문제는 백신 맞고 죽거나 부작용 생겨도 정부에서는 인과관계없다, 기저질환 탓이다 소리만 하니까 불신만 생기는거지..

    댓글 찬성하기0댓글 비추천하기0

  • 백신이 K방역의 최선인양 광고하고 제제하더니만 ...그 아우성은 다 어디로 가고 적막함만 오는지.... 이 정부는 모든게 이런식이야.... 뭐라고 경험있는 대선후보가 필요하다고....하하하 경험있는 정권 그렇게 시행착오가 격게해서 국민을 고통 속으로 집어넣었남.....그 정권의 잉태물이 이재명이거늘 또 5년을 시행착오가 고통 받으라고 ....싫은데....


숫자를정해놓고,,,거기까지 딱딱 맞추나,,,,
그러니,,,허위와조작 이라는의심을 안할수없다.

1차만 맞아도 미접종자 되고 2차 밎고 6개월 지나도 미접종자로 분류되는 세상에 사망자가 백신 미접종자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이름 주소 주민번호도 공개하고 백신접종여부도 공개해야 믿을 수가 있다고 하네요. 아직도 백신재고 떨이를 못해서 아쉬움이 남은 것 같네요.


사망자 112명 가운데 52명이 미접종... 그럼 백신 접종 사망자는 60명이네.... 뭘 말하고 싶은 거냐??


2차백신 일찍 맞는 사람들 도 미접종자 로 분류됨.. 저기 6명중 2차백신 일찍 맞는 사람도 포함되어져있을 가능성이 있음..


한겨레 기자 진짜 쓰레기네
돌아가신 분들 방역패스 풀어서 그런거처럼 말하네
정부가 방치해서 재택치료 중 돌아가셨는지 
기저질환이 있었는지 그런건 왜 확인을 안하는데? 
사망자 중 백신 맞은 사람
1차,2차,,3차, 미접종자 구분하고
병원치료, 재택치료 구분해서 조사해봐라. 
얼마나 보건당국의 무능함을 알 수 있을거다. 
대부분 집에서 돌아가셨을거다.


저 코로나로 죽어도 정부 원망 안 할게요. 
코로나 증상 있어도 건강보험 축내지 않고 
그냥 집에서 앓다가 죽을게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제 세금으로 백신 구매한 것도 괜찮아요.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세금으로 산 백신을 강요해서 억지로 맞고
죽은 사람이 있는 건 싫습니다.


강요한적 없다는 말하거 미친거냐?
미접종자는 직장도, 식당도, 카페도, 마트도
못가게 해놓고 강요가 아니다?
심지어 이재명은 미접종자가 숙주라고 했지?
지금 통계보면 똑같이 걸리는
접종자들이 숙주란 말은 왜안함?^ ^ ^ ^


  • 12월에 맞은 백신이 두달후에 사망할수있게한다고?


  • 네네 2-5년사이로도 부작용 나온다고 전 화이자부사장이 말했네요~지금 괜찮다고 나에게는 죽음의 신이 지나갔다고 안심마시길~~프로테이지 말하믄 깜놀하겠구만. 더살고싶음 백신해독 하든가


  • 다들잘못알고계시는군요 백신맞을때 안내장같은거 인터넷으로 받잔아여 3일 일주일 두달 넘어서까지 지켜봐야함다고 누가 백신맞고 몃일안에만 부작용잇다고햇나요? 대학병원가셔서 각과에교수급의사선생님한테 물어보세요 그건모르는겁니다 백신맞고 몸에이상반응이오는거는 사람마다다달라요


  • 방구석 의학박사들 2달뒤일지 1년뒤일지 뭘안다고 성분은 뭔지나알고 속단하는거냐?ㅋㅋ


  • 알고나 댓글을 달아야 읽어라도 주지.. 백신 많이 맞고 건강하세요~~




사망자 신속항원검사해서

양성나오면 무조건 코로나사망자로 분류됨.

일부장례식장은 안치거부

화장장은 선거때처럼 맨마지막회차만 허용

앞타임비어도 허용안함 

보건소직원나와야 화장시작함 

무한정대기 원거리일경우 당일안장불가능

이게 현정부의 책상정책의 실상

개빡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903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998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78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611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739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937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238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376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121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6165     2010-06-22 2015-07-04 10:22
16093 한방에 끝내기 위한 1보 후퇴 아트만 1712     2022-03-10 2022-03-10 12:31
 
16092 20대 대선 전국 개표 결과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 48.6% 득표율 [4] 베릭 791     2022-03-10 2022-03-17 05:45
 
16091 선거 - 역대 최소 표차 대선에 '무효 소송' 실현 가능성은 낮아 [2] 베릭 2437     2022-03-10 2022-03-17 05:50
 
16090 문재인 정부는 어쩌다 정권재창출에 실패했나 [2] 베릭 1206     2022-03-10 2022-05-04 17:56
 
16089 민주당은 왜 망했는가? - 문재인, 이해찬, 유시민 그리고 주사파 베릭 790     2022-03-10 2022-03-29 20:52
 
16088 이번에 거짓으로 드러난 [6] 토토31 1596     2022-03-10 2022-03-11 09:44
 
16087 윤석열 대통령 당선 ㅡ 인간 윤석열이 걸어온 길 [3] 베릭 771     2022-03-10 2022-05-04 18:08
 
16086 예언가 등장하심 - 아직 개표결과 나오기전인데 대통령 당선자가 이미 확정되었습니다. [6] 베릭 875     2022-03-10 2022-03-11 03:55
 
16085 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미리 예언했던 무속인 ㅡ 명화당 처녀보살 등등 [2] 베릭 1042     2022-03-10 2022-05-04 18:22
 
16084 무동금강 선생님 ㅡ 만다라 세계를 전하는 사명자 베릭 773     2022-03-09 2022-06-03 15:22
 
16083 크리스탈 아이 ㅡ빛구슬 에너지구조물 소유자 베릭 702     2022-03-09 2022-06-03 15:21
 
16082 우리는 반드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가이아킹덤 1177     2022-03-08 2022-03-08 23:54
 
16081 송과선 ㅡ인간의 놀라움( 우리가 송과선을 활성화한다면 신처럼 된다 ) [1] 베릭 929     2022-03-04 2022-06-03 15:20
 
16080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40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면 브라우닝 가이아킹덤 756     2022-03-04 2022-03-04 17:18
 
16079 푸틴이 서방 엘리트들에게; 놀이시간은 끝났다 아트만 740     2022-03-02 2022-03-02 21:49
 
16078 백신패스 3월 1일 0시부터 방역패스 무기한 일시 중단 ㅡ 청소년 방역패스도 시행 중단 [2] 베릭 1532     2022-02-28 2022-03-14 13:07
 
16077 화잇햇 이 러시아 유크레인 현상황을 말합니다. 아트만 909     2022-02-27 2022-02-27 15:12
 
16076 면역학자 이왕재교수 코로나 백신 반대 연설문 전문 베릭 1625     2022-02-23 2022-04-03 21:19
 
16075 카발의 몰락 1~10부 모음 ㅡ 카발의 몰락 9부(새로운 세상의 여명) 카발의 몰락 10회 (Q를 통해 다른 차원과 연결되다) [1] 베릭 3561     2022-02-23 2022-03-21 10:22
 
16074 사라진 인구 뉴스 ㅡ 작년 사망자 31만8천명, 1970년 이후 최대..코로나·고령화 영향 [3] 베릭 919     2022-02-23 2022-03-05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