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욥은 스스로 깨끗하였으나 교만하였다
그것 자기자신의 삶이 깨끗하다는 것과 억울해 슬피우는 것과 고통속에
하나님과 말씀을 져버리고 선한자들의 이야기를 어리석다 여긴 까닭이다
자신의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면 어김없이 벌어지는 일.....
그것이 교만이다

선한자들은 욥이 당한 사연이 죄를 지어 벌을 받았다고 여기였다
그는 사단이 해꼬지를 하기전까지 죄를 짓지않았다
오히려 전세계에서 가장 의로운자중 하나였다
선한자들의 비난은 그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니였으나 말씀에 비추어
틀린말은 아니였다

그러나 선한자들이 손가락질한 죄가 욥에게 교만이 발동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사단은 모두를 미혹하여 하나님과 멀어지게 한다
누군가 타인에게 사단이 역사한다고 지적한다면 그 자신이 사단짓을 하는것이다
사단을 개인이 이겨냈다고 말하는자는 경험한자로써 무조건 거짓이다
지금 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도 교황도 목사도 사단을 이길순 없다

오직 기록된 말씀으로만 사단을 쫏아낼수 있다 그외엔 다른 방법이 없다
하나님이 직접 큰손으로 몸을 잡아 사망의 길에서 옮겨주시지 않는다면
내 삶을걸고 장담하건데 인간은 루시퍼를 쫏아낼수도 이길수도 없다
당신이 맨손으로 호랑이를 잡는것보다 열배는 어렵다고 확정할수 있다
루시퍼를 아는사람은,  그에게 휘둘려 목숨을 포기해본 사람은 안다

그리고 루시퍼는 허접한 인간은 건드리지도 않는다
정말 특별하거나 하나님께 사랑받는자 아니면 비웃음을 당할것이다
그와 그녀에게 사단이 역사했다면 그들은 전에 위대한자거나 특별한 운명
을 타고난 비범한 자들일것이다
함부로 사단이라 비방하지 말라 그건 하나님이 판단하시는 일이다

당신은 하나님인가?
감기하나 이길수없는 인간이 어찌 하나님의 일을 말하는가?
참새하나 손등에 앉히지 못하는 인간이 어찌 신성을 말하는가?
적어도 훈계를 하다 포기하려면 애초에 하지도 말아야지
영적 진검승부를 회피하지도 말고, 도망치지도 말고 당당해라

하나님은 비겁한 자들과 교재하시지 않는다
포기하는 자들과 양식을 나누지 않으신다
그녀에게는 나름의 임무가 있어 지금 수행해야 하고,
그에게는 지금이 그 임무를 수행할때가 아닌것 뿐이다
욥과 그의 선한 친구들처럼 훈계란 직접 찾아가고 움직이는 것이다
조회 수 :
1101
등록일 :
2022.01.10
21:17:41 (*.38.47.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4645/e2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4645

하지무

2022.01.11
22:23:16
(*.11.67.76)

아가야 나는 너를 기억한다

네 태어날때를 기뻐하였고, 네가 내집에서 울때를 기억한다

너의 기도를 들었고 네가 버릴수 없는 것들을 버리게 해주었다

너는 자라서 나와 다른것들을 얻고자 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네게 도움이 되었느냐, 기쁨이 되었느냐, 내게로 가까이 왔느냐?


사람들에게 밟힘바 되지 않았느냐?

왜 그렇게 되었느냐? 너는 입을 닫을 지어다

네 생각을 버리고 내 생각을 들을지어다

네 눈에 들보는 못보고 남의 티는 잘보이느냐?

나보다 너를 잘아는 이가 있느냐?


시대가 악하고 세상이 험할것이라

전사가 되지 않으려면 군사가 되어라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우라

내 뜻을 전하지 말고 곱씹으라

나는 각인과 일방하며 그누구에게도 내 허락없이 전하는걸 원치않느니라

하지무

2022.01.11
22:39:57
(*.11.67.76)

제가 안타까움이 있어 다음날 창조주께서 주시는 말씀을 적습니다

어제는 퇴근후 항상 다니는 지하철에서 헤메게 하시고, 오늘은 제영이 어딜 갔다왔는지 너무 깊은 잠을 들게 하셔서

알람도 못들었습니다

글을 적으며 어미의 하수에서 건져냈다고 하시는데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어 적지 않았습니다

단지, 지금 세상이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님을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곧 또 많은 이들을 옥죄는 사건들과 폭풍처럼 휘말리는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말하고 싶어도 감추어야 할것들이 있고, 말할수 있는것들이 있습니다

창조주의 메세지에서 제가 얼마나 소리쳐 알리고 싶은것들이 많았는지 그대들은 짐작도 못하리라 여깁니다

그대들이 이시대에 미루었던 길을 걷고, 올것들에 단지 마음을 단단히 먹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931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010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836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65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796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095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290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420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18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7046     2010-06-22 2015-07-04 10:22
1352 윤석열 팩트 폭격 ㅡ 현재 민주당정권의 정체 파악을 똑바로 잘했음/"독재정부는 산업화, 이 정부는 바보들 데려다 나라망쳐" [2] 베릭 1913     2021-12-29 2022-01-03 11:07
 
1351 빛의 지구는 수많은 출처의 채널 정보들이 모여있는 공간 [1] 베릭 1353     2021-12-31 2022-01-03 21:50
 
1350 이제 우리도 투쟁해야 한다! ㅡ 빛의 전사로 거급난 윤석열 대선 후보 [6] 베릭 5468     2021-12-31 2022-06-07 06:30
 
1349 ㅁ ㅊ 정부가 마트도 방역패스 적용시킨다네 [3] 토토31 931     2021-12-31 2021-12-31 13:09
 
1348 뉴질랜드 총리 재산 9억->297억(국민들의 생명을 팔고 화이짜에게?돈받았나?) [1] 베릭 1095     2021-12-31 2022-01-01 14:24
 
1347 '强석열'로 정면돌파..다시 '정권교체' 호랑이등 올라탄다 [3] 베릭 974     2021-12-31 2022-01-02 13:58
 
1346 인산 김일훈 선생의 용화세계외 스승님의 칠성신. 가이아킹덤 1121     2021-12-31 2021-12-31 17:38
 
1345 짐승의 영 ㅡ 방역패스는 인권 유린이다 [4] 베릭 1693     2022-01-01 2022-01-02 02:53
 
1344 국민의힘 "김만배의 '좋으신 분', 윤석열 아닌 양승태" ㅡ민주당 선대본부장은 '정영학 녹취록' 일부를 발췌하고 '악마의 편집'으로 왜곡해 허위사실을 발표했다. "독일 나치의 '괴벨스식 선동 [2] 베릭 1455     2022-01-01 2022-02-23 07:12
 
1343 카톨릭 프리메이슨(예수회)의 창작품 - 신천지 베릭 1323     2022-01-01 2022-01-02 03:36
 
1342 "코로나 사태는 '의료부패동맹'의 정점...끝장내야" ㅡ 자본과 의료시스템이 결탁한 '의료부패동맹'(corrupt medical alliance) [2] 베릭 1024     2022-01-01 2022-06-04 04:05
 
1341 龍이 한민족(봉황)을 죽이려 하는 이유 [2] 베릭 1340     2022-01-02 2022-03-01 13:35
 
1340 'K방역' 허점 파고든 尹선대위 "백신 부작용 국가가 책임지겠다" [3] 베릭 957     2022-01-02 2022-02-24 04:02
 
1339 새해 성경책 들고 명성교회 간 윤석열 "어려운 일 있어도.." "하나님께 믿고 맡기자는 시편 말씀..모두에게 큰 힘" [1] 베릭 1016     2022-01-02 2022-01-02 14:07
 
1338 민족사랑 국민사랑과 봉사정신의 참된 지도자는 윤석열과 황교안 두사람 [29] 베릭 1423     2022-01-02 2022-01-03 10:54
 
1337 "아들 죽었기에 나는 죽을 각오"…청와대 찾은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유족들 (현장영상) / SBS [1] 베릭 976     2022-01-02 2022-04-03 21:42
 
1336 병든 민주당의 잘못된 전체주의 세력이 민주당을 장악하고, 정상적이고 훌륭한 정치인이 숨쉬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지속된다면 대한민국에 미래가 없다 ㅡ옛날부터 독일의 나치, 이탈리아의 파시즘, 그리고 소련 공산주의자들이 늘 하던 짓이 자기 과오를 남에게 뒤집어씌우고, 자기 과오는 덮고, 남이 하지도 않은 것을 뒤집어씌우는 것 [1] 베릭 1223     2022-01-02 2022-03-06 13:14
 
1335 복을 불러들이는 좋은 습관 6가지 베릭 863     2022-01-02 2022-01-02 23:25
 
1334 황교안 sns ㅡ 일방적인 백신 강요(백신패스)는 폭력과 다를 바 없습니다. 베릭 946     2022-01-03 2022-01-03 10:56
 
1333 尹측,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의혹보도에 "김만배 일방적 거짓말"ㅡ대장동 게이트'가 언론에 보도된 후 검찰 수사를 앞두고 김만배가 지인에게 늘어놓은 변명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김만배는 신 전 위원장에게 자신의 결백을 강변했지만 그 후 밝혀진 증거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녹취록에서) 이재명 후보를 감싸는 발언만 하는데, 범인이 보호하려는 사람이 곧 공범 베릭 1038     2022-01-03 2022-03-07 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