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리플로 하려다가 글로 씁니다.

김지훈님, 물론 제가 예전에 물의를 일으킨 점은 지금도 마음깊이 반성을 합니다.

허나 왜 저를 사이비취급을 하시는지요?

그 프로그램 작가분이 저에게서 채널러의 정보와 채널러분들을 소개받았습니다.

저 아니였으면 그나마도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지도 못했을 겁니다.

거기 나온 채널러분 중에 아주머님 채널러 이영숙씨만 빼고 거의 제가 작가님에게 소개한 채널러분입니다.

심지어 김재수 박사님까지두요...

그리고 채널링을 하면, 틀린(잘못된)메시지도 많이 받습니다.

제가 예전엔 그런점을 잘 모르고 함부러 글을 올려서 그랬구요.

김지훈님은 저를 잘 아십니까?

저에 대해서 어느정도 아십니까?

왜 MSN 메신저에서 제 말을 씹으신지요?

저는 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싶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그러는데 왜 피하십니까?

왜 저를 피하시면서 이렇게 하십니까?

저는 지훈님의 그런 생각방식이 저와 비슷한 면도 있고 해서 지훈님과 대화를 하고싶을뿐인데요.

지훈님, 왜 저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시면서 그러십니까?
조회 수 :
980
등록일 :
2007.08.21
21:36:14 (*.162.76.10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110/e8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110

김지훈

2007.08.21
22:19:20
(*.139.111.78)
제가 미르카엘님을 사이비취급하지는 않아요. 단지 의심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MSN메신저는 제가 아이디는 있지만 쓰지는 않고 있고 님께서 네이트온 메신저에서 친구신청하셨던거 같은데 제가 거부했던것이 전부입니다. 저는 익명을 중요시여겨서 거부했던거구요 다른 의도는 없었습니다. 님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메신저 친구신청을 거부했구요.
그리고 제가 님의 채널링에 문제를 삼았던 것은 틀린채널링에대해서 저스스로 그 원인을 알수없었기에 그것을 님이 거짓말했다고 떠넘겨버렸는데 이점 죄송하네요. 현재로선 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채널링에 대해서 연구하면 할수록 이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게되었고 이제는 채널링이 내용이 틀리는 현상까지 어느정도 이해를 하게되었습니다. 특히 하얀우주님께서 링크걸어 주셔서 얻은 하톤이 전해준 영성과학관련 정보를 번역해보면서 뇌에대해서 조사하면서 채널링에 대해서 많이 깨닿았습니다. 우리의 뇌는 생각을 하는 기관이 아니라 기록하고 계산하는장치로서 우리모두 우주 어딘가에 자아가 있고 이것이 뇌를조종하는거라는것을 알았고 따라서 우리모두 생각하는것 자체가 채널링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쓰다보니 본론과 다른곳으로 말이 샜네요^^;;
저는 현재 닉네임이 본명이 아니고 가명이고 제가 본명으로 아이디를 쓰다가 익명을 위해 아이디를 바꾼겁니다. 제가 본명아이디를 썼을때 저도 님과 전생얘기를 한적이 있구요. 솔직히 이때 계급얘기에 충격을 받고 그것이 맞든 아니든 떠나서 싫었던게 제 느낌이었습니다....
암튼 이제는 긍정적인 쪽으로 님에대한 인식으로 바꾸고 있네요.

미르카엘

2007.08.21
22:25:29
(*.162.76.102)
감사합니다. 지훈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059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141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975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774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921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201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411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547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306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8221
2104 인간의 유전자 12가닥에 대한 정보인데...쉽게 풀이해주실 분 없나요 은하수 2016-06-29 984
2103 지저스 크라이스트 ~ 두려움 기반의 종교와 그리스도 보혈 세바뇨스 2014-04-14 984
2102 神에 대하여 - 그리스도 - 토마스 복음서 조강래 2007-10-04 984
2101 바다에서 온 편지 한통(추억에 잠겨봅시다) 연리지 2007-09-29 984
2100 부탁이 있습니다. [5] 용알 2006-05-20 984
2099 이런 교훈..저런 교훈.. hahaha 2005-05-18 984
2098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1] 노머 2004-11-27 984
2097 생 저메인St. Germain으로부터 웨이크업 콜 메시지 - 8/24/2004 [4] 노머 2004-08-26 984
2096 글 읽어주는 게시판 2004-02-15 984
2095 [RE] -> 이것이 NSR이 딜레이된 이유입니다. 그리고...... 제3레일 2003-09-08 984
2094 4차원에 대한 접촉. [1] [19] 정주영 2003-03-16 984
2093 제니퍼 레포트 중에서... [2] [1] 유현철 2002-09-14 984
2092 펜타곤, 합참의장 마크 밀리 체포! 아트만 2021-05-08 983
2091 제 5회 명상박람회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양재동 AT 8월25~26일 10시~6시) 바람의꽃 2018-08-24 983
2090 광덕사를 가서 보고 느낀것..그리고 기타. [1] 이남호 2006-05-29 983
2089 강인한씨 원하는게 뭔가요? [2] 김성후 2005-12-10 983
2088 2005년 11월 8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2005-11-10 983
2087 알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익명란에... 렛츠비긴 2005-09-03 983
2086 하얀색우주입니다.(희송님께) [4] 뿡뿡이 2004-05-21 983
2085 우주선 카프리콘의 헬레나 선장Capt. Helena과의 대화 - 4/14/2004 아이언 2004-04-20 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