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화성소년보리스카가  2011년에3번의 재앙이 있다고 하였고 2013 인류가 멸망 한다고 예언하였죠

 

2011년 3번의 대재앙 추청 날짜로는

 

 

 첫번째 재앙은 9월 26일에 27일사이 (태양 엘레닌 지구가 일직선이 되는 시점 일듯 합니다

(노스트라무스 예언 에 보면 3일동안 일식이 1일 동안 월식이 발생 한후 대재앙이 일어 난다고 했는데 이때즘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엘레닌 행성이 이때 태양과 지구 사이에 끼니가. 태양이 엘레닌에 가려 일식이 일어 날테고

또 엘레닌이 달 안쪽으로 파고 들면서 월식도 일어 나겟지요 )

 

예상 강도는 노스트라무가 예언한 정도의 갇도 ?

----

 

두번째 재앙은 10월 17일가 11월 5일 사이 (엘레닌 지구 궤도를 접어 들어 엘레닌 자기력에 의한 지구역전및

유성 꼬리 에 붉은먼지 영향을 받을 때즘 일듯 합니다

 

(요한 계시록에서 보면 요한 이런 현상을 보고 종교적으로 표현 한것 일듯 합니다

하늘에서 붉은 용이 내려와 붉은 비를 내리고 붉은 십자가가 나타 나고  

 

뷹은 용이라 함은 유성과 유성 꼬리가 엄청난 자기력에 의해서 꼬블 꼬블 거리니까 용처럼 보였던 것이지요

 

불은비라 함은 유성 꼬리의 불은 먼지들이 지구로 내리는 현상을 보고 말한 표현 일듯 합니다

 

붉은 십자가라 함은 (유성이 지구에 가까짐에 따라 나타는 십자 모양의 유성 빛을보고 그렇게 말한득 합니다

 

다행 스럽게도 어느 한대륙에서만 일어 난다고 하더군요 물론 전세계적으로 약간식 영향으 있겠지요)

 

=====

셋번째 재앙 엘레닌(중성자별)우리 지구를 지나 한후 또한번 일지석인 되는 시점이 오는때 11월 23일

 

___________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란 이들의 도움  이들이도움이 없다면 인류는 진짜 멸망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들이란 누구

 

 

2012년에 대재앙을 예고한 고대 마야문영인들 (비극의 날 우리 동족인 지구인을 구하러 오겠다고하고 약속했던말 0

 

 

요한계시록에 예언에 존재들 휴거. 하나님 예수 그리ㅅ도

 

그리고 화성 소년 보리스카 에 관련된 존재들

 

2011~12년에 이들이 말처럼 대재난이 일어나면 이들 존재들또한 사실임

 

이를  존재들의 도움이 없다면 인류는 끝이고 빛의 아기들도 끝이고 여기서 논하는 모든 존재들 또한 없는것으로

 

되겠지요

 

------------------------

 

어둠의 존재들은 이들의 구하러 와도  이들우주선에 타지 않고 지하 벙커에 꼭곡 숨겠지요

또는 바위나 산속 같은데 말입니다

 

 

----------------

지난 주기 때인 3600년전 노아의 방주의 예처럼 대재난시 어떤 존재가 지구 인류

 

구하러 왔다는 사실을 직간접 적으로 암시 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또오리라 봅니다

 

--------------------------

 

 

2012년 에 마지막으로 태양 폭풍이 기다리고 잇찌요

 

3번의 대재난에 살아 남은 어둠의 존재들 (벙커 같은데 숨어서 살아 남은 소위 말하는 엘리트층)

이때 다 청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조회 수 :
3324
등록일 :
2011.07.01
13:07:58 (*.4.29.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5819/df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58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696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804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618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405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577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942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022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171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969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4555     2010-06-22 2015-07-04 10:22
1349 네라님께 질문 잆니다 [1] 12차원 3341     2010-09-28 2010-09-30 10:55
 
1348 단군 할아버지가 로마신을 꺽다! [1] [1] 이태훈 3342     2002-06-19 2002-06-19 03:42
 
1347 피아노 건반 코드 총정리 가이아킹덤 3342     2018-09-18 2018-09-18 15:53
 
1346 * 전 공안 간부가 본 파룬궁 창시자 <리훙즈> (이홍지) (중) - 인터뷰 동영상 대도천지행 3343     2011-09-04 2011-09-06 00:25
 
1345 우주 문명[Civilization of the Universe] - 그리스도 미가엘의 글(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4] [30] 베릭 3346     2012-01-26 2012-02-08 10:56
 
1344 사념체(백?)와 생령체(혼?) - 죽어서 나뉘는 사념체와 생령체 고요히 3346     2023-06-20 2023-11-23 16:57
 
1343 최근 우리 은하 동태. [4] 3347     2008-09-08 2008-09-08 23:41
 
1342 행동치료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 베릭 3348     2011-04-04 2011-04-12 02:01
 
1341 전능한 무한의식의 자리(NOW)에서 창조하기, 바톨로뮤 [33] 베릭 3348     2011-06-04 2011-06-04 16:15
 
1340 진실을찾아서 12차원 3349     2010-09-09 2010-09-09 05:41
 
1339 플린 장군, 17개국 참가하는 가장 큰 군사작전 이끌다. 다음 주부터 유명인 체포 (펌) 아트만 3349     2020-11-28 2020-11-28 22:07
 
1338 외계인의 눈을 통해 - .목성인 루크 [1] file 하얀우주 3352     2007-04-21 2007-04-21 18:20
 
1337 희구자님이 말씀하신 영혼과 육체의 관계 [4] [3] 레인보우휴먼 3353     2011-01-15 2011-01-16 10:56
 
1336 이번엔 정말... [6] 진실의문 3353     2011-06-30 2011-06-30 14:32
 
1335 2012년 지구의 Null-Zone 통과 이후로 어떤 교통수단이 쓰일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2] [4] 홍성룡 3354     2002-06-22 2002-06-22 13:48
 
1334 색즉시공 힌두교 비판과 불교와의 차이점 - 답변 있음 [4] 유전 3355     2010-09-06 2010-09-06 13:52
 
1333 신의몸(빛의몸) 마그네타 [28] 12차원 3355     2011-07-26 2011-07-26 04:03
 
1332 좋은 정보들을 모아노은 분이 계시길래 주소 알려드립니다. clampx0507 3358     2011-04-03 2011-04-03 17:49
 
1331 [re] 일곤님게 정중히 부탁합니다 [4] 청의 동자 3360     2004-05-16 2004-05-16 20:00
 
1330 폭로 작전 경고(4월 2일): "구조하라" 아트만 3362     2020-04-07 2020-04-07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