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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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438787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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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439566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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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459577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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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445571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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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528192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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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532665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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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573047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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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606132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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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644302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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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757991 |
| 16107 |
아눈나키&드라코니언 회원은 여기 댓글창에 카톡 증거자료를 PC에서 캡쳐한후에 증거를 제시하거나, 폰에서 스크린샷 한 사진들을 댓글창에 띄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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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3-05-30 |
4072 |
| 16106 |
음 시험중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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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din |
2002-07-04 |
4071 |
| 16105 |
오늘 오전 서해에서 남북한간 교전이 있었습니다.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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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마음 |
2002-06-29 |
4071 |
| 16104 |
나에게 불만있는 사람들보시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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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야 |
2002-06-24 |
4071 |
| 16103 |
제카리아 시친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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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2013-08-25 |
4070 |
| 16102 |
[옴니] / 삶이라는 거대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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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3-09-21 |
4069 |
| 16101 |
인체 오라
[4]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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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2-03-25 |
4063 |
| 16100 |
1995년 피에르 길버트 의학박사가 미리 알려줬어요 좀비(Zombie)를 어떻게 만드냐구요?ㅡ이렇게 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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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2-01-22 |
4062 |
| 16099 |
금진온천수 효과 있을까요?
[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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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1-11-23 |
4061 |
| 16098 |
목소리님이 말한 스피릿에 대한 질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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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촉감 |
2011-03-15 |
4059 |
| 16097 |
[Final Wakeup Call] 위대한 타타리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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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4-07 |
4052 |
| 16096 |
멀린 아이 엠 시리즈 샤우드 2 "안에서 빛나고, 밖을 비추다" 미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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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12-27 |
4052 |
| 16095 |
“완전의식full consciousness” 이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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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0-04-27 |
4052 |
| 16094 |
프리메이슨들이 지구에 심은 2개의 시한폭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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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
2010-03-14 |
4050 |
| 16093 |
가장 흔한 영적 각성의 증상 2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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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3-10-04 |
4049 |
| 16092 |
[Final Wakeup Call]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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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2-03 |
4047 |
| 16091 |
서울 영공 UFO 대거 등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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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
2005-10-10 |
4046 |
| 16090 |
빛의몸에 대한 정보 요청(네라.김충식.액션불보살.천지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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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
2010-08-31 |
4044 |
| 16089 |
액션불보살님의 말은 믿을수잇고 않믿을수잇음.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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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둥이의 토끼 |
2011-03-16 |
4042 |
| 16088 |
[윤회 이야기] 나는 조비(曹丕)다 - 조조의 아들, 삼국지 위나라 초대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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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천지행 |
2012-04-26 |
4041 |
초년생은 여물씹는 일을 했고,
청년생은 해물씹는 일을 했고,
성년생은 고기씹는 일을 했고,
중년생은 초식씹는 일을 했고, 2~4년
최근에
치아손실때문에 간혹 부드럽은 육식이 들어가는 것을 먹음
사먹는 김치에도 육식이 있습니다.
젖갈이 들어가서는 않됩니다.
완전한 채식을 실천할때, 몇개월 후 간혹 ...........한번이라도.......... 고기를 입에 넣어서는 않됩니다.
도중에 한 번이라도 고기를 입에 넣었다면 채식주의자가 아닌 것이죠.
물론 횟수는 줄어들면 좋겠지요.
채식을 하게되면 어느시기에 고기를 먹고자하는 마음욕이 생기지않고,
경과가 지나면 고기냄세가 끔찍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습관인데 입맛이 변화가오고, 채질이 변화가 올 것입니다.
꾸준하다면 말이죠.
小식 단식도 자동적으로 옵니다만, 몇년 한끼 의존해도 무리가 없는데...
초보자는 영양채식을 잘해야겠지요.
채식 고기값보다 비싼 것 같습니다.
직접농사를 짖지 않으한.
사먹는 재료는 육식보다 더 재료비가 나갑니다.